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한테 싯나뿌려 불붙여 죽인다는말
저는 큰언니가 그런말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엄마돌아가시고 부조 적게들어왔다고 니네보다는 많이들어왔다고....
아이낳고 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고 엄마 내려가시자마자 너 결혼할때 준돈 내놓으라고해서 바로 입금해줬구요 근데요 어쩜 사람이 그런지....
그런말해서 지금 벌받고있는게 아닌지...란생각도드네요
미친것이 미친말했다고 생각하면 그만이기도 한데 한번씩 올라와요
1. 무슨
'23.5.20 2:00 PM (210.100.xxx.239)깡패새끼도 아니고 천박하게 못배워먹은 티 내느라
가족한테 헐
남편이 그런말 하나봐요
진짜 미개하고 저속해요2. 상상 밖이라서요
'23.5.20 2:03 PM (210.106.xxx.136)어쩜 그런말이 머릿속에 떠올라 입밖으로 뱉었을까싶은게... 결혼전 남자친구얘기도 남편한테 한다고 그랬대요 작은언니통해서....
3. 신나
'23.5.20 2:06 PM (210.96.xxx.10)싯나-> 시너 (thinner)
4. ....
'23.5.20 2:07 PM (211.36.xxx.84)언니가요? ㅠ
5. 자꾸
'23.5.20 2:19 PM (210.106.xxx.136)곱씹는 저도 제정신 아닌것같고 큰언니도 정상적이진 않은것같아요
6. ㅐㅐㅐㅐ
'23.5.20 2:25 PM (1.237.xxx.83)정작 언니는
기억안난다하고 다 지난일이라 할 걸요
저같으면
그소리 듣고 바로 다 뒤집고 사과 받거나
연을 끊거나 했을건데
원글님도 무른가보네요7. 당연히
'23.5.20 2:25 PM (58.228.xxx.108)정상 아니죠. 저런말은 정상인은 할수 없는말입니다.
정신병원에 넣던가 앞으로 상종을 하지 말고 사세요8. ..
'23.5.20 2:43 P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전 아버지란 사람이 너같은건 동네에 묶어놓고 돌멩이로 쳐죽여야 한다고 했네요. 애낳고 100일만에 싸움말리러 갔더니요.. 안잊혀져요. 그리고 그런사람은 안변합니다.
9. 저 밑에
'23.5.20 2:57 PM (116.45.xxx.4)학폭 글에 피해자 두둔하는 글에 가해자 편 들면서 노년에 미친 개에게 물릴 사람들 많다네요.
이런 자들은 정상이 아니므로 말을 섞지말고
털어 버려야 해요.10. ...
'23.5.20 3:53 PM (223.38.xxx.33)와 친언니가 어찌 저래요. 참...
남보다도 못한 형제자매 많아요11. ᆢ
'23.5.20 4:10 PM (118.32.xxx.104)헐 싸패인가..
12. 녹취해서
'23.5.20 4:12 PM (122.43.xxx.65)협박으로 고소
13. 이상한
'23.5.20 5:11 PM (118.235.xxx.156)이상한 언니 거기도있네요
불임으로 힘들어하고
배란유도하고 병원갔다와서
언니한테 하소연했더니
0서방이 총각때하도 놀아먹어서
아이가 안생기는거라고
기가막혔어요
아들낳았는데 자기한테보고하고
아이낳으러 안갔다고 병원에 보러안오겠다고
딸만셋이거던요
질투 시기뿐이던 언니와
절연했어요14. 사탕별
'23.5.21 12:29 AM (58.235.xxx.70)자꾸 생각나는건 너무 섭섭하고 충격 받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냥 언니가 부족한가보다 잘못된건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의절하세요
다시는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