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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높은 사람들은 평소 생활에도 티가 나나요

ㅇㅇ 조회수 : 7,178
작성일 : 2023-05-20 12:41:10
지능이 높으면 본인이 편하긴 할텐데
그냥 평범한 생활가운데서도
지능이나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좀 티가 나긴하나요




IP : 61.101.xxx.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0 12:45 PM (61.255.xxx.179)

    그럼요
    지능 높은 사람은 문제해결능력이 높아서
    복잡한 문제도 체계화시켜 이를 단순화 하고
    거기서 문제와 답을 찾지요

  • 2.
    '23.5.20 12:47 PM (110.13.xxx.150)

    아이큐높은사람이 낮은사람보면 무지하게 답답합니다

  • 3. 그냥
    '23.5.20 12:51 PM (14.32.xxx.215)

    일거수 일투족이 달라요

  • 4. ...
    '23.5.20 12:53 PM (70.175.xxx.60)

    오우!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 5. ㅔㅔㅔ
    '23.5.20 12:54 PM (61.255.xxx.179)

    공부 잘하는 거야 둘째치고
    직장에서 일 할때 금방 배우고 금방 이해하는 사람과 안그런 사람 비교해보세요
    머리 좋은 사람들보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라도 배우고 이해하는 속도보면 깜짝 놀랍니다

    그에 비해 머리 나쁜 사람들 보면, 같은거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이럽니다

  • 6. 윗님공감
    '23.5.20 12:56 PM (115.136.xxx.138)

    이해속도 차이가 눈에띄게 보이죠
    일 부려보면 알아요
    학력에 상관없이

  • 7. 근데
    '23.5.20 1:00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아이큐 높아도 손놀림이라든가 서투른 사람들도 많아서
    어디에 포커스를 두는지 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듯요.

  • 8. ㅡㅡㅡ
    '23.5.20 1:02 PM (119.194.xxx.143)

    당연하죠 ㅜㅜㅜ
    생활할때 엄청 편하고 솔직히
    그러지 못한 사람보면 도대체 왜 저러지 싶습니다
    그 옛날 아이큐 검사 학교에서 하던시절
    전교에서 아이큐 제일 높다고 교장실에 불려 갔던 사람;;입니다

  • 9. ...
    '23.5.20 1:04 PM (70.175.xxx.60)

    윗님, 가장 큰 차이 느꼈던 예나 이해하지 못할 머리 나쁜 사람의 행동 예 혹시 들어주실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 10. ?…..
    '23.5.20 1:07 PM (14.54.xxx.15)

    왜 집안 일 하는데는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걸까요?
    하기도 싫고…
    공부 하라면 얼마 든지/하겠는데.
    제 지론은
    개개인 마다 탈렌트가 다 다르 다는 생각.
    저는 집안 일 잘하는 분들이 진심 부러워요.

  • 11. ㅁㅇㅁㅁ
    '23.5.20 1:09 PM (125.178.xxx.53)

    머리나쁜 사람은 일단 입력이 안되더라고요
    자기말만하고 고집세고
    아무리 조언해주고 방법을 알려줘도 무소용

  • 12. 윗님
    '23.5.20 1:09 PM (61.79.xxx.228) - 삭제된댓글

    당장 생각나는건
    박스에 분명 124개라고 써있는데
    남은 재고가 몇개인지 파악하는 일인데
    거의 꽉 차있는 박스의 물건을 다 쏟아서 다시 담는것을 보고 허걱 했습니다

  • 13. 그냥
    '23.5.20 1:10 PM (223.38.xxx.145)

    내가 잘하는것에 가치를 두고
    남을 폄하하지 않고 살면 됩니다
    저희 형님은 청소의 여왕인데
    절 비난할때마다 제가 하는 말 ㅎ
    누구는 청소 잘하고 누구는 공부 잘하고
    누구는 요리 잘하는거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해요
    시누이 청소는 잘하지만 머리 나빠요 ㅋㅋㅋ

  • 14. 학습속도
    '23.5.20 1:22 PM (117.111.xxx.139)

    느리고 한가지 새로운 내용 알게되면 그거를
    자기걸로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드는게
    지능이 낮은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이죠.
    그러니 응용까지 가려면 시간이 더 걸리고
    그 정도 못하고 넘어가면 그 문제는 틀리니까
    공부 잘하는 사람하고 점수, 등수에서 차이가 나죠.
    본인도 그런 거 하는 거 힘들겠죠.
    마찬가지로 지능이 낮은 사람이 할만한 일이나 학습수준을 배우거나 부류 속에서 있는 것도 지능이 높은 사람으로서는
    재미없고 지루하겠죠.
    거기에 맞춰서 수준별 수업 하자 하면 학부모들 난리나서
    못하죠.
    생김새, 가정환경, 재능의 차이는 인정하면서도
    왜 지능 차이는 인정 못하나 몰라요.
    어차피 세상은 다 다르게 살아가는 것을.

  • 15. 요리
    '23.5.20 1:23 PM (39.7.xxx.217)

    할때도 다르던데

  • 16. 82글보면
    '23.5.20 1:25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같은 드라마를 봐도 이해력 떨어지는 분들 많던데요?
    없는 얘기 지어내고...

    원글도 안읽고 답 다는 사람들도 많고..
    지능 낮아보여요

    지능도 높고 더불어 학벌도 높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한 특징이 있어요

  • 17. ...
    '23.5.20 1:29 PM (118.235.xxx.237)

    두 아이 중 하나는 웩슬러 1% 이내였고 한 아이는 웩슬러 100 정도 나왔어요 어릴 때는 오히려 지능 낮은 아이가 말이 더 빠르고 빠르게 습득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차이가 나더니 고등학교 때는 전혀 달라지더라고요.
    다른 공부는 그래도 괜찮은데 수학 물리 같은 과목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게 노력으로 따라 잡을수가 없는 수준으로 차이가 많이 났고 이해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심화 응용에서는 아예 머리 평범한 아이는 진입도 안 되더라고요.
    결국 머리 평범한 둘째는 고2 때 예체능으로 돌려서 돈 많이 써서 인서울 대학 겨우 보냈어요

  • 18. .....
    '23.5.20 1:33 PM (70.175.xxx.60)

    공부 머리는 이해가 가는데
    공부 머리 좋다고 일머리 좋거나 사회적 기술이 꼭 뛰어난 건 아니고..

    지능도 다양한 영역이 있다는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생각하면 어느 분 댓글처럼 다 자기가 잘하는 영역이 따로 있는 것 같기도 해요

  • 19. 주변에
    '23.5.20 1:44 PM (211.221.xxx.43)

    머리 좋은 사람들 보면 일처리는 물론
    공감능력 뛰어나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지능=공감능력
    이건 단순히 똑똑한 것과는 다름

  • 20.
    '23.5.20 1:48 PM (14.138.xxx.98)

    지능도 여러가지라… 자기 분야에서 똑똑하다는 사람도 다른데서는 영 멍청이같은 경우 많은데

  • 21. ...
    '23.5.20 2:11 PM (142.116.xxx.168)

    머리가 좋으면서 사회적인 머리까지 있으면 정말 최고인데,
    저같은 경우는 어떤 사안이 생기면 두세단계를 건너뛰고 말하게 되니까
    처음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고요. 오히려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치부되기도 하고요.
    시간이 흘러야 제가 한 말을 이해하고 결국 그렇게 해결하게 돼요.
    그래서 어느 순간 부터 말을 안하게 돼요.
    차라리 시험문제라서 혼자 푼다면 좋은데, 그룹, 단체에서 의견 제시할 때 혼자 생뚱맞은거 같이 보여서 어려워요.
    저를 아는 사람들과 있을때는 무조건 제 의견 따르는 것도 부담이기도 하고요.

  • 22. ..
    '23.5.20 2:18 P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단순한 일은 지능이라기보다는 그 분야 경험치가 많은 사람일수록 능숙하게 숙달되어 빠르게 이해하는것이고 지능이 높은 집단일수록 말 한마디라도 사람간 예의를 지키려는 특성은 있는것 같아요

  • 23.
    '23.5.20 2:26 PM (104.28.xxx.147)

    케바케예요.
    남편이 저보다 3높다는데…
    생활지능이 진짜 없어요. 똥손에 일 망치미;;; ㅠ

    반면 저는 뭘 한가지를 봐도 허투루 안보고
    생활 속에서도 이건 이걸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다.
    척척 하거든요.

    가만보면 저는 이과형이고
    남편은 문과형이예요.
    말로 논리전개 이런거 제가 이겨 본 일이 없고
    실제로 직업도 그런쪽이예요. 이런건 비상해요.

  • 24. ...
    '23.5.20 2:38 PM (210.123.xxx.144)

    아이큐 138인데.. 그 옛날 검사로. .딴건 모르겠고 게을러요. 게으르니 생각으로 준비하고 시뮬레이션 돌리고 후다닥 잘 해요.
    맘 먹고 준비하면 시험 잘 보고 취직도 잘하고.. 근데 금방 실증이 나서.. 지속성은 떨어지네요.

  • 25. 고루고루
    '23.5.20 2:47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머리전반이 좋은 다중지능인들은
    소위 공부머리 하나만 있지 않아서
    일상생활 사소한 것에서도 티가나는건 당연한거고...

    댓글 중 하나 진짜 공감하는게 공감능력이요.
    역지사지, 배려심 등이 남달라요.
    직접 겪지 않아도 깊이 캐치하는게 가능한거거든요.
    이게 안되는 편향두뇌 소패들은 모방해서 연기를 하지요.

  • 26. 고루고루
    '23.5.20 2:47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머리전반이 좋은 다중지능인들은
    소위 공부머리 하나만 있지 않아서
    일상생활 사소한 것에서도 티가나는건 당연한거고...

    댓글 중 하나 진짜 공감하는게 공감능력이요.
    역지사지, 예의, 배려심 등이 남달라요.
    직접 겪지 않아도 깊이 캐치하는게 가능한거거든요.
    이게 안되는 편향두뇌 소패들은 모방해서 연기를 하지요

  • 27. 고루고루
    '23.5.20 2:52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머리전반이 좋은 다중지능인들은
    소위 공부머리 하나만 있지 않아서
    일상생활 사소한 것에서도 티가나는건 당연한거고...

    댓글 중 하나 진짜 공감하는게 공감능력이요.
    역지사지, 예의, 배려심 등이 남달라요.
    직접 직접 겪지 않아도 깊이 캐치하는게 가능한거거든요.
    그러니 직접 겪어 데이터화 될 경우는 그것에서 가지를 치기 때문에 이해의 폭이 상당히 넓어져요.
    이게 안되는 편향두뇌 소패들은 모방해서 연기를 하지

  • 28. 고루고루
    '23.5.20 2:52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머리전반이 좋은 다중지능인들은
    소위 공부머리 하나만 있지 않아서
    일상생활 사소한 것에서도 티가나는건 당연한거고...

    댓글 중 하나 진짜 공감하는게 공감능력이요.
    역지사지, 예의, 배려심 등이 남달라요.
    직접 겪지 않아도 깊이 캐치하는게 가능한거거든요.
    그러니 직접 겪어 데이터화 될 경우는 그것에서 가지를 치기 때문에 이해의 폭이 상당히 넓어져요.
    이게 안되는 편향두뇌 소패들은 모방해서 연기를 하지

  • 29. 고루고루
    '23.5.20 2:53 PM (211.215.xxx.111)

    머리전반이 좋은 다중지능인들은
    소위 공부머리 하나만 있지 않아서
    일상생활 사소한 것에서도 티가나는건 당연한거고...

    댓글 중 하나 진짜 공감하는게 공감능력이요.
    역지사지, 예의, 배려심 등이 남달라요.
    직접 겪지 않아도 깊이 캐치하는게 가능한거거든요.
    그러니 직접 겪어 데이터화 될 경우는 그것에서 가지를 치기 때문에 이해의 폭이 상당히 넓어져요.
    이게 안되는 편향두뇌 소패들은 모방해서 연기를 하지요.

  • 30. ...
    '23.5.20 3:12 PM (70.175.xxx.60)

    역자사지, 공감능력, 배려=지능
    맞는 것 같아요!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머리가 나빠서 거기까지 역량이 안되는 것일 수도.
    흠...얼마전 좀 뜨아한 일 있었는데 낮은 지능 탓이려니 하니까 이해도 되고 그러네요^^
    (문제는 본인이 엄청 잘난 줄 안다는...;;)

  • 31. 얼...
    '23.5.20 3:17 PM (188.149.xxx.254)

    지능 높고 공부 잘 할수록 소시오패스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럴수밖에 없다고 하고요.
    남에대한 역지사지나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어요.
    다들 뭔가..좀...?
    평범한 가운데 공부 잘하고 사회성 있는 사람을 드네요.

  • 32. 서울대
    '23.5.20 3:23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출신 아이큐 엄청 높은 남편,
    생활 바보예요
    어쩜 저리도 모자랄까 한숨이ㅠ
    저한테 만날 한소리 들어서 마누라가 제일 무섭대요
    근데 사회성은 높아요
    가는 데마다 리더
    직장에서도 리더
    골프장에서도 리더
    술집에서도 리더 에혀

  • 33. ..
    '23.5.20 3:38 P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아이큐와 이큐의 차이죠

  • 34. ..
    '23.5.20 4:13 PM (210.179.xxx.245)

    아이큐 매우높고 수학 아주 잘하는데 달라요.
    저 보면서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할까 싶어요 ㅋ

  • 35. ....
    '23.5.20 4:35 PM (118.235.xxx.112)

    1. 배운 후 체화시키는정도가 다름
    2. 배운것을 응용해서 문제 해결하는 능력

    이해는 늦게 할수 있는데,
    일단 이해하고 배운 후에
    확장능력이 다릅니다.

  • 36. 당연
    '23.5.20 5:48 PM (41.73.xxx.73)

    일처리가 다르고 전머리 팍팍

    한데 또 공부머리와 달라요 . 외우고 공부하는건 잘하는데 실생활에서 눈치없고 일 못하고 의욕없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람도 있어요 . 머리 좋다고 다 잘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 성격도 포함인듯

  • 37. 운동
    '23.5.20 6:29 PM (58.140.xxx.139)

    요가나 필라 그룹으로 받고 있는데
    운동 할 때도 보여요
    강사가 설명해도 듣지를 않아요
    동작설명 세세하게 하는데도 그냥 본인 하고 싶은대로..
    보고 있으면 속터져요

  • 38. ㅁㅇㅁㅁ
    '23.5.20 9:23 PM (125.178.xxx.53)

    전분야 고르게 발달한 사람이 있고
    지능분야간 편차가 큰 사람도 있어요
    후자는 어떤부분에선 천재같아도
    어떤분야에선 바보처럼 보이기도 하더군요
    물론 골고루 지능이 낮은사람들도 있는거죠
    대화를 해보면 소통이 안되고 고집스럽고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 보면
    아 지능이 낮구니 하고 포기하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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