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눈썹미는 칼로 하다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서 해봤는데 그을리기만 하고 해서
피부과에 가서 제모했어요.
슝슝슝 6번 바람맞으니 끝났네요.
뭔지 목덜미가 매끄러운것이 돈쓰고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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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초리 레이저 제모하고 왔어요
제비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23-05-19 17:06:28
IP : 123.199.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질문
'23.5.19 5:10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영구제모 된건가요?
2. ㅡ.ㅡ
'23.5.19 5:15 PM (121.151.xxx.152)제모할부위 디자인해야하나요?
아니면 알아서 해주나요?3. 미리 가기전에
'23.5.19 5:18 PM (123.199.xxx.114)면도를 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3회 15줬어요.
2번 더 남았는데 지금보다는 덜 날꺼라는데
보고 자라면 더 해서 완전 제모해버릴려구요.
흰머리는 자란데요.
가서 마취크림같은걸 바르고 30분 있다가 슝슝 맞았어요.
얼음찜질 미리하고 하고 나서 얼음찜질하고4. ㅂㄷ
'23.5.19 5:24 PM (1.237.xxx.23)제비추리도 제모가 되는군요.
머리 자주 깍기 번거로웠는데 알아봐야겠어요.5. .....
'23.5.19 5:4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제비추리가 아니고 제비추리 요
6. ㅇㅇ
'23.5.19 5:48 PM (118.41.xxx.243)목 뒤 말씀이시죠
7. 제비초리
'23.5.19 5:49 PM (180.70.xxx.195)제비초리도 제모가 되는군요.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 네
'23.5.19 6:02 PM (123.199.xxx.114)목 뒤요
뒷머리가 산뜻해졌어요.
저희는 지방인데 안해준다해서 여러군데 전화해보고 해준다는 병원으로 갔어요.9. 제비초리네요
'23.5.19 6:09 PM (123.199.xxx.114)제목수정했어요
10. 저도
'23.5.19 9:08 PM (211.36.xxx.219)제비초리 땜에..
볼때마다 싫어서 묭실에서 손보고 와도 금방 자라고
긴머리는 하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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