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승범 부인 넘 궁금하네요
류승범 엄청 편안하고 성격 좋아보여요
돈걱정도 없을거고 부럽…
1. ㆍ
'23.5.19 3:56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전형적인 동유럽 미인 스타일
2. ㅇㅇ
'23.5.19 3:58 PM (39.7.xxx.89)근데 류승범 도인처럼 머리기르고 다녔을땐 좀 적응 안됐을거같아요 ㅎ
3. ㅇㅇ
'23.5.19 4:03 PM (121.161.xxx.152)돌아다니는 사진 보면 너무 이쁘던데...
애기도 이쁠듯 해요.4. ㅡㅡㅡㅡㅡ
'23.5.19 4:03 PM (106.102.xxx.5) - 삭제된댓글ㄹㅅㅂ
ㄱㅎㅈ 보믄 인연은 따로 있는듯5. illillilli
'23.5.19 4:05 PM (182.226.xxx.161)이미 다 지난 인연을 왜 언급하시는지..참말로
6. 00
'23.5.19 4:31 PM (1.232.xxx.65)하나도 안예뻐요.
공항사진 봤는데
흔하디흔한 서양 여자외모.
당시 남초에서 실망했었죠.
엘프랑 오는줄 알았는데.
돌아다니는 사진은 모델사진이고
부인사진 아님.7. 00
'23.5.19 4:34 PM (1.232.xxx.65)너무흔한 외모던데 심장이 뛰어서 말을 못했다니
운명인거겠죠?ㅎ
코미디언 이수지도 남편이 첫눈에 반했다고 그러고. .....8. ㅡㅡㅡ
'23.5.19 4:49 PM (183.105.xxx.185)애 낳고 한국 왔을텐데 처음 봤을때랑 차이가 있겠죠
9. 근데
'23.5.19 4:52 PM (217.149.xxx.227)영어도 못하면서 이상한 발음.
썰핑하다 아내 만났다고, 계속 썰핑..10. gg
'23.5.19 5:23 PM (175.194.xxx.221)오징어 지킴이신 여러분들도 결혼전 연애할 때 오징어한테 첫눈에 반하거나 아니면 서서히 좋아지던가 사랑이란 단계를 거쳐서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내 눈에 너무 멋있는 그런 상태...
흔한 외모도 아니고 훅한 외모지만 내눈엔 멋있는 매력있는 거잖아요. 류승범도 이수지도 다 첫눈에 배우자한테 반했다는게 뭐 비아냥 거리라고
여기있는 노화된 오징어와 오징어가 만나 운명처럼 만나 질기게 살면서
돈 많은 연예인들 결혼 만남에 평론질은 ㅉㅉㅉ11. ㄴ
'23.5.19 5:26 PM (1.232.xxx.65)첫눈에 반했다니 엄청 예쁜줄 알고 계시니
아니라고 팩트를 말해준건데 뭔 평론질을 했단건지.ㅉㅉ12. ㅗㅗ
'23.5.19 5:42 PM (175.194.xxx.221)류승범 눈엔 여신같고 엄청 이쁜다는 거잖아요.겠 흔하디 흔한 외모는 여기 있는 늙은 아지매 사람일테고요. 너무 흔한 외모인데 심장이 뛰어서 말을 못했다니 운명인가보다~이러는게 조롱질인거지. 나이 쳐먹고 할 짓 얼마나 없으면 남의 부인 얼굴 평가질이나 하고 앉아서 . 할 일 없음 거울이나 보든가.
13. 여기
'23.5.19 5:47 PM (223.62.xxx.123)아줌마들 제일 좋아하는게 남 뒷담화잖아요
어린친굴도 이렇게 유치하고 철딱서니 없지 않죠
뭐하나 걸려라 이러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같아요
인생이 재미없어서 여기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물어뜯을거 찾아다니는 중14. ㅎㅎ
'23.5.19 5:58 PM (175.223.xxx.212)175.194님. 본인 외모에 컴플렉스 많으신가봄.
과민반응이네요.
그냥 원글 기대처럼 엄청 예쁜건 아니고
평범하단 얘기인데
못났다고 한것도 아니고
무엇이 님을 이렇게 분노하게 하는건가요?
님이야말로 여기 회원들을
늙은 아지매. 오징어라고 조롱하고 비하하면서?
지금 누가 누굴 비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본인 외모의 불만을 엉뚱한곳에 투사하고 분노하는중.
자기 맘을 잘 들여다보세요.
남의부인 미인은 아니란 말에 왜 분노버튼이 눌리는가?
나는 왜 폭발하는가?
님 남친이나 남편 지인들로부터
ㅇㅇ부인은 외모가 별로란 평가를 들은적이 있고
그 트라우마가 치유되지 않아서
이런댓글보고 분노하게 된건 아닌가 돌아보세요.15. 베로니카
'23.5.19 6:34 PM (217.149.xxx.227)뭐 동유럽 여자 평균이 이쁘죠.
노화가 빠르지만.
류승범 유퀴즈에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그 배우 오마쥬인가요? ㅋ
사람이 편하고 안정된 느낌은 나는데
특유의 껄렁하고 날 것의 느낌이 사라져서..
이제 돈 벌어야 하니까
다시 귀국한거 같네요.
모아둔 돈 다 썼을테니.
애도 키워야 하고.16. ….
'23.5.19 9:17 PM (116.127.xxx.175)류승범 건물주라 놀아도 될걸요?
월세만 몇천이라던데17. . .
'23.5.20 6:46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십년전 떠날때 추정월세 7천이라고 잡지에서 봤어요
그거보고 이야 7천이면 나같아도 저렇게살겠다 하며
남편이랑 얘기했던 기억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