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10년 넘은 오피스텔 3채 갖고 있어 고장 났다 하면 군소리 없이 당연히 고쳐 주고 있었는데 이게 대체
웬일이랍니까.
작년에도 아이가 몰라서 냉매가 샜다고 15만원 들였다는데 고친 기사님이 이거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거라면서
냉매가 샐수밖에 없다고 하더랍니다.
지금 여름이 코앞인데 빠른 해결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부동산은 왜 남의일 보듯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고쳐주든지 방을 빼줘야죠. 계약할 때는 에어컨 있는 것 보고 계약한 건데요. 계약 위반이니 둘 중 하나 택하라고 해야죠
당장 갈데가 없어서 그것도 고민이네요.
당연히 주인이 고쳐 주어야 하는데요
갈데가 없고 하면 창문형 에어컨 사서 쓰다가
이사때 가져가는 수밖에없네요
못된 주인이네요
요즘은 도배 장판도 안해주는가 보더군요.
조카가 소형빌라 전세롤 들어갔는데
어찌나 더러운지 집주인이 살려면 살고 말라식으로 나와
할 수 없이 계약하고 들어가 청소했는데
먼지가 너무 많아 비염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집장사 투기 목적으로 집을 사서 세놓아도 최소한의 기본은 해야지 원...
빌라 전세는 묵시적으로 세입자가 하는 게 맞지 않나요?
10년 넘었으면 고치던지 교체해줘야죠.
오피스텔 이면 풀옵션기준이죠 ㅡ냉장고 에어컨 제공하는 조건으로 그 가격
에어컨이 사용자 부주의로 고장날수가있나요
당연히 주인이 고쳐줘야죠.
사용자 부주의로 고장난것 같은 경우도 다 고쳐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