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수업하는지 동요소리가..
지금은 도레미송.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되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바로앞이 초등학굔데..
ㅎㅎ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23-05-19 11:39:52
IP : 211.109.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9 11:42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전 주방창으로 초등 운동장이 바로 보여요. 벨소리 실시간으로 듣고있어서 제가 수업중인것 같아요 ㅎㅎ
2. ㅋㅋ
'23.5.19 11:43 AM (211.109.xxx.118)부르는 노래들 허나같이 다 저 초딩때 부르던 노래들이라 깜놀;;
동요는 변천사가 없나봐요^^3. ...
'23.5.19 11:47 AM (14.46.xxx.97)도레미송은 동요계의 클래식 아닌가요ㅎㅎ
4. 지금 집
'23.5.19 11:52 AM (119.197.xxx.243)이사오기전 살던 아파트가 초, 중, 고 나란히 있는 곳 앞에 있었는데요.. 원글님 그 상황이 너무 이해돼고 알것 같아요. 쉬는 시간 벨소리나면 우리 애들은 형아들 쉬아 하러 가나보다고 하고 그랬어요. 체육대회때 최신 유행곡 나오고, 애들 유모차 태워서 구경가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요..
5. ㅋㅋ
'23.5.19 11:56 AM (211.109.xxx.118)점심전엔 배식차끄는 소리도 나고.
오눌따라 유독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서…6. ㅇㅇ
'23.5.19 12:09 PM (119.198.xxx.18)운동회 연습할땐 많이 시끄럽지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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