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땅끄부부 소식 아시는 분 있나요

Ppppp 조회수 : 26,079
작성일 : 2023-05-19 11:05:51
업뎃도 안되네요.
땅끄로 살 많이 뺐는데ㅠㅠ
소식 아시나요
IP : 119.67.xxx.2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3.5.19 11:07 AM (112.165.xxx.125)

    살이 빠져요??

  • 2. ㅡㅡㅡ
    '23.5.19 11:07 AM (119.194.xxx.143)

    누군데요?

  • 3. ...
    '23.5.19 11:08 AM (112.156.xxx.249)

    부부 운동 유투버예요.

  • 4. ㅠㅠ
    '23.5.19 11:08 AM (42.20.xxx.248)

    그러게요 요즘도 계속 소식안올라오나요?

  • 5. 왜 이름이
    '23.5.19 11:09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땅크인가요?

    그거 ㅇㅂ 에서 쓰는말 아닌가요?

  • 6. Nn
    '23.5.19 11:09 AM (119.67.xxx.22)

    식이 병행해서 십키로 뺐어요.
    점심 먹고싶은 거 먹고

    저녁은 낫또+오이+보리밥 조금

    땅끄하고 자고요.

  • 7. 유기견하고
    '23.5.19 11:11 A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들 선하던데

  • 8. 구독자
    '23.5.19 11:12 AM (211.217.xxx.233)

    구독자가 3백만인가 그렇다던데
    1년이상 업뎃이 안되고 있다고해요

  • 9. ..
    '23.5.19 11:24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듣긴 들었는데 풍문으로. 커플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거죠.

  • 10. ...
    '23.5.19 11:26 A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가 안 좋아진거 아닐까요. 부부 한명에게 무슨 일이 생겼으면 다른 한명이 글 올리고 양해 구했을거 같은데...채널 포기하기는 아까우니 사이 봉합해보려다가 시간만 흐르고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 11. omg
    '23.5.19 11:31 A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엄청 금슬 좋아보이던데
    그런 부부도 사이가 안 좋아지는지
    사람 감정이란 게 놀랍네요

  • 12. 이사
    '23.5.19 11:32 AM (158.140.xxx.227)

    산이 있는 시골로 이사갔다고 하는데, 바쁜 삶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생활을 택한 거 아닐까유.

  • 13. ..
    '23.5.19 11:32 AM (211.243.xxx.94)

    부부문젠가요?
    채널 아까워 우째요.

  • 14. ........
    '23.5.19 11:35 AM (211.217.xxx.233)

    그 정도면 수입이 엄청 많겠죠.
    같이 계속 할 수도 없고
    혼자 떠안고 나간다해도 명맥 유지가 가능할까 싶고
    포기하는 사람은 포기하기 어렵겠고

    얼마나 사이가 안좋으면 ,,,,

  • 15. 저도
    '23.5.19 11:41 AM (125.186.xxx.233)

    조용히 살고싶어서 쉰다고 들었는데..
    일정기간 업데이트 안하면 수입도 끊긴데요

  • 16. ...
    '23.5.19 11:42 A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03575

    작년 11월 기준 기사에요
    결별은 헛소문
    인스타에 시골로 이사간다 남기고
    그냥 쉬는중인가봐요

  • 17. ㅉㅉ
    '23.5.19 12:04 PM (211.109.xxx.163)

    참 부부가 배려심이 없네요
    구독자들은 뭐가 되는건가요?
    쉬겠다 라던가 뭐 한줄이라도 남기는게
    구독자에 대한 예의아닌가요?
    전에도 7개월간 쉬다가 나중에 그동안 잘쉬었다
    라고 얘기했다니 관종인가?
    잠수였다가 나중에 설명? 그건 아닌듯

  • 18.
    '23.5.19 12:45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구독자가 수백만이고 그것도 직업인데
    전혀 예의나 배려가 없는 거죠
    동네 가게도 갑자기 쉬게 되면 안내문 붙이잖아요
    호감이었고 가끔 영상 보기도 했는데 단순히 쉬는 거라면
    적잖히 실망이네요

  • 19. ...
    '23.5.19 1:13 PM (220.76.xxx.168)

    저도 궁금했는데 별일없이 잘 살고있다니 다행이에요

  • 20. ㅇㅇ
    '23.5.19 1:13 PM (218.147.xxx.59)

    그죠 쉬면 쉰다고 메모 한줄이라도 남겨주는게 예의 같아요

  • 21. ....
    '23.5.19 2:36 PM (110.13.xxx.200)

    안해도 될만큼 수입이 안정적인가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공지하나없이 진짜 생각없네요

  • 22. ㅇㅇ
    '23.5.19 3:15 PM (125.179.xxx.164)

    저는 2-3개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니
    계속 업뎃할 필요는 없는데
    가끔 근황을 올려주는 게 배려겠지요.

  • 23.
    '23.5.19 4:42 PM (106.247.xxx.197)

    그분들 운동전문가에게 많은 공격을 당했어요.

    그때 상처입어서 동영상 안 올리는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운동하는곳 쌤도 땅끄부부 운동 따라 하면 몸 망가진다고 하시면서
    비 전문가라고 막 욕하더라구요.

    저는 그것과 관계없이 다이어트 필요할때 동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땅끄부부 응원하고 있구요.

    뭔가 멘트를 남기면 또 공격 당할까봐 못 남기는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 동영상들 보다 보면 동영상 삭제하지 말아달라는 댓글들도 있습니다.

  • 24.
    '23.5.19 4:53 PM (220.83.xxx.253)

    저두 땅끄부부로 살 좀 뺐었는데, 이런 소식이 있었군요.
    저질체력이라 쉽고 짧은 영상 4개 30분 정도 하고 식단 조절하니
    군살도 정리되고 좋았어요.
    한동안 유지하다 요요와서 또 다시 빼야 하지만 도움 많이 됐어요.
    월요일부터 다시 땅끄 시작하려고 해요.
    비 전문가 일지라도 저는 땅끄부부 영상이 젤 효과 있었어요.
    별 일 없이 잘 살고 계셨음 좋겠네요.

  • 25. 세상에
    '23.5.19 4:54 PM (125.178.xxx.170)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구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 26. ...
    '23.5.19 4:55 PM (223.39.xxx.63)

    6개월 이상 영상 안올리면 기존 영상에 대한 수익도 안들어오는데 1년이라니 놀랍네요
    이 정도면 채널 문닫았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지

  • 27. ...
    '23.5.19 5:26 PM (211.42.xxx.213) - 삭제된댓글

    수익 얘기가 많으셔서 검색해 보니 예전처럼 억 가까이 들어오진 않지만
    천만원은 넘는데요.
    6개월간 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꾸준히 조회수가 나와서 수익이 창출되면
    수익이 끊기지 않아요.

    땅끄부부 채널의 경우 영상의 특성상 재생하고 반복하고, 따라하다 보니 수익이 이렇게 운영을
    안해도 어느 정도는 유지되나 봐요.

    의외로 아이들 보는 채널이 수익이 굉장한데 스킵 없이 반복해서 보는 영상들이
    대부분이라서라네요.

    회피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부지런히 자기의 근황을 타인에게 알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공인 아닌 공인이지만 개인적 정서나 성향을 인정해 주면 좋죠.
    조용히 칩거하고 싶을 때는 근황을 알리는 것조차 힘들 수 있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안티도 제법 많아서 피로가 많이 쌓였을 듯요.

    새 영상 안 올라와도 이미 기존 영상이 넘치게 많아서 효과 보신 분들은 기존 영상
    재탕해도 전혀 문제 없으실 것 같아요.

  • 28. ...
    '23.5.19 5:27 PM (211.42.xxx.213) - 삭제된댓글

    수익 얘기가 많으셔서 검색해 보니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한 달에 천만원은 족히 넘는데요.
    6개월간 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꾸준히 조회수가 나와서 수익이 창출되면
    수익이 끊기지 않아요.

    땅끄부부 채널의 경우 영상의 특성상 재생하고 반복하고, 따라하다 보니 수익이 이렇게 운영을
    안해도 어느 정도는 유지되나 봐요.

    의외로 아이들 보는 채널이 수익이 굉장한데 스킵 없이 반복해서 보는 영상들이
    대부분이라서라네요.

    회피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부지런히 자기의 근황을 타인에게 알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공인 아닌 공인이지만 개인적 정서나 성향을 인정해 주면 좋죠.
    조용히 칩거하고 싶을 때는 근황을 알리는 것조차 힘들 수 있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안티도 제법 많아서 피로가 많이 쌓였을 듯요.

    새 영상 안 올라와도 이미 기존 영상이 넘치게 많아서 효과 보신 분들은 기존 영상
    재탕해도 전혀 문제 없으실 것 같아요.

  • 29. 어머
    '23.5.19 6:53 PM (172.224.xxx.21) - 삭제된댓글

    전 보던것만 봐서 새로운게 안 올라오는줄도 몰랐어요

  • 30. ..
    '23.5.19 7:45 PM (211.234.xxx.191) - 삭제된댓글

    돈 충분히 번 사람들은 쉬기도 하던걸요.
    더 이상 힘들게 일 안해도 먹고살만 하고 쉬고도 싶고

  • 31. ㅇㅇ
    '23.5.19 9:26 PM (125.179.xxx.236)

    마음 고생이 있었다니, 그런갑다 할래도..
    우리 동네 슈퍼 할아버지도 기다리는 사람들있어 휴가도 못간지 수십년이라던데... 수백만 구독자들에게 한줄 소식은 기본 예의아닌가 싶어 안타깝네요

  • 32. 봄소풍
    '23.5.19 9:48 PM (223.38.xxx.185)

    땅끄부부 운동 강도가 쎄서 너무 힘들고 따라하면 토 할것 같아요 … 하면 좋은데 원글님 몇개월 이나 하셨어여 ??

  • 33.
    '23.5.19 9:55 PM (123.213.xxx.157)

    이정도로 소식한줄 없는건 이상해요 ㅜㅜ
    사람들이 다 궁금해하는데 짧게 글은 쓸수 있잖아요.
    정말 이혼한게 아닐지…

  • 34. 아ㅜ정말요 ?
    '23.5.19 11:32 PM (14.5.xxx.73)

    이웃 학생이 땅끄부부 매일해서
    10키로를 두달만에 확 뺏어요
    완전 개미허리가 되버림
    궁금해서 저도 찾아본 유튜버에요

  • 35. 하도
    '23.5.20 12:15 AM (41.73.xxx.73)

    악플 많고 주변에서 괴롭혀 접은걸로 아는데요
    나름 힘 입어 사업도 해 보려다 주변이 더 난리
    암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 봄
    조용히 내버려뒀음 하네요

  • 36. 몰랐네요
    '23.5.20 9:14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외국사는 제 동생
    1년 4개월동안 식이병행하면서 땅끄부부 운동따라 하고 25키로 뺐어요.
    그 부부한테 진심 감사메일 쓴다고 그때 그랬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9015 소고기 덩어리 고기 압력솥에 삶으려는데 5 ㄱㄴㄷ 2023/05/19 901
1469014 염전노예 대탈출이 가능했던 뒷 이야기 2 2023/05/19 2,175
1469013 부산 아영이 사건 징역 6년 판결 아동학대 2023/05/19 589
1469012 오늘 음악회가는데 어떻게 입을까요? 9 문화인 2023/05/19 1,140
1469011 당분의 좋은 점은 없나요?ㅎ 8 당당하게!ㅎ.. 2023/05/19 1,218
1469010 쪼리 발가락 끼는 부분이 너무 아파요 10 신발 2023/05/19 1,920
1469009 일산 코스트코.. 토요일 2시경 많이 붐비나요? 6 코스트코 2023/05/19 699
1469008 대기업 부장도 못해 먹을 노릇 1 극한직업 2023/05/19 2,234
1469007 현대차·기아, 美 차량도난 집단소송에 약 2천700억원 보상 합.. 3 .. 2023/05/19 809
1469006 왜 그런 걸 의정부에 짓냐는 지인 8 참나 2023/05/19 1,648
1469005 나쁜엄마...너무 강한 엄마네요 20 ... 2023/05/19 5,836
1469004 20대 청년, 100여 명에 장기·조직 아낌없이 주고 떠났다 7 .... 2023/05/19 1,134
1469003 모범택시에도 나왔던 파타야 살인사건 어제 항소심이였는데... 6 모범택시 2023/05/19 1,929
1469002 이 정도면 성장 호르몬 치료 하는게 맞을까요? 31 어떨까요? 2023/05/19 2,321
1469001 10시 대물시네마 라이브 ㅡ 김우빈의 복귀작 ' 택배기사 ' 1 같이볼래요 .. 2023/05/19 783
1469000 예전부터 생각 1 단순한 나는.. 2023/05/19 397
1468999 퇴사하고 싶은데요.. 2 .. 2023/05/19 1,506
1468998 어른이라는 건... 2 ........ 2023/05/19 792
1468997 살이 아픈데 어떤 병원을 가야하지요? 4 ... 2023/05/19 929
1468996 폐경후 자궁근종이 줄어들거나 더 커지지 3 않으신분 계.. 2023/05/19 2,140
1468995 국내여행 힐링됐던곳 적은글 1 몇일전,,,.. 2023/05/19 994
1468994 배달 자주 시키면 요기요가 낫겠죠? 6 2023/05/19 1,269
1468993 손혜원, 약속대로 '50억 상당' 소장품과 건물 기증 22 ㄱㅂㄴ 2023/05/19 1,889
1468992 볶음밥에 뭐 넣을까요? 18 요리 2023/05/19 1,876
1468991 업계가 망해가는지 디지털 문맹인 신입이 들어오네요... 4 흐흐.. 2023/05/19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