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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양금덕 할머니 병문안‥양 할머니 "마음이 아파 죽겠다
이재명 대표, 양금덕 할머니 병문안‥양 할머니 "마음이 아파 죽겠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3716?sid=10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광주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문병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래오래 사셔서 징용 문제와 강제 노동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셔야 한다"며 "얼른 나으셔야 한다"고 쾌유를 빌었습니다.
이에 양금덕 할머니는 "와줘서 고맙다. 금방 나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양 할머니는 또 "우리나라가 우리 마음대로도 못하고, 마음이 아파 죽겠다"며 "마음은 싸우고 싶고 '네 이놈들, 네가 사람이냐' 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이제 우리가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일본 기업 대신 위자료를 지급하는 '제3자 변제' 방안을 거부해왔으며, 지난달 기력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1. 00
'23.5.18 11:51 PM (211.234.xxx.187)2. 국민들도
'23.5.18 11:53 PM (211.234.xxx.187)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양금덕 할머니의 쾌유를 빌며 오래 사셔서 징용 문제와 강제 노동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3. ...
'23.5.18 11:56 PM (59.187.xxx.217)할머니 오래 사셔서 꼭 사과를 받아야 하시는데 안타까워요
윤석열이 하야하길 ...4. .....
'23.5.19 12:12 AM (121.136.xxx.185)이낙연 핵심 관계자가 전하는 이재명의 송영길 설득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725336?view_best=1&page=...5. ㄴ121.136
'23.5.19 12:18 AM (211.234.xxx.77)'월간조선' 기사라는건 왜 뺐어요 이낙연 지지자님?
암튼 월간조선과 루리웹은 이낙연 지지자님 많이 보세요!6. 121.136
'23.5.19 12:19 AM (211.234.xxx.77)'월간조선' 기사말고
양금덕 할머니의 아픔에 대해서는 할 말은 없나요 이낙연 지지자님?7. ...
'23.5.19 12:24 A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이낙연 = 안철수
8. (121.136.xxx.185
'23.5.19 1:12 A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2찍이낙연지지자
9. 내로남불
'23.5.19 1:35 AM (112.120.xxx.155)개딸들은 이재명 김남국 불리한 기사들 올라오면 거기서 생뚱맞게 김건희 윤석열 욕하는 글들 다다닥 올리면서,
이재명 기사에 이재명이 송영길 지편으로 끌어들인 기사 댓글쓴것 같고 난리치네 ㅎㅎ10. 이재명
'23.5.19 1:37 AM (112.120.xxx.155)유동규가 말하길 이재명이 뒤에서는 호남욕 엄청 했다던데, 전라도 가서는 호남 위하는 척 ㅉㅉ
11. 112.120
'23.5.19 3:54 AM (211.234.xxx.245)유동규 말을 믿나요?
최근 유동규 기사 못 봤어요? ㅎㅎ12. 112.120
'23.5.19 3:59 A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양금덕 할머니께서 왜 마음이 아파 죽겠다고 하시는지
일본의 징용 문제와 강제 노동 문제,
윤정부의 정부의 ‘제3자 변제’ 강제동원 해법 등 이런 문제엔 관심 없고 오로지 관심은 유동규, 개딸, 이재명, 김남국, 송영길뿐인가요?
초중고 교육을 받았다면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어떤 고초를 당했는지 알텐데 그런 가슴 아픈 역사에는 관심 없나요?13. 112.120
'23.5.19 4:00 AM (211.234.xxx.245)양금덕 할머니께서 왜 마음이 아파 죽겠다고 하시는지
일본의 징용 문제와 강제 노동 문제,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강제동원 해법 등 이런 문제엔 관심 없고 오로지 관심은 유동규, 개딸, 이재명, 김남국, 송영길뿐인가요?
초중고 교육을 받았다면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어떤 고초를 당했는지 알텐데 그런 가슴 아픈 역사에는 관심 없나요?14. 112.120
'23.5.19 4:03 AM (211.234.xxx.245)"줬을 것 같은데"…유동규 '애매한' 진술에 재판부도 난색- https://v.daum.net/v/20230512195724570
유동규 ..검찰 조사 단계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건넸다고 주장한 1000만원에 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유 전 본부장의 진술이 대장동 관련 재판의 유무죄를 가를 핵심 증거로 꼽히는 상황에서 재판부도 난색을 표하며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15. 112.120
'23.5.19 4:05 AM (211.234.xxx.245)최근에 유동규가 진술 번복했대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112.120님은 재판부도 난색을 표하는 유동규 말을 신뢰하나보죠?16. 들켰네
'23.5.19 12:57 P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121.136=183.99
17. 112.120.155
'23.5.19 12:58 P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판사 출신지역 전라도 어쩌고 하던 112.150
지역비하하면서 이간질하는거 습관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