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용조용 말로 해도 안듣는 망나니를
학교에 쳐넣고
교사는 야단쳐도 아동학대, 격리해도 아동학대
무슨 수로 수업을 진행하라는건지.
무엇보다 이런 애때문에 교실분위기 흐려서 다른 애들이 피해보는데
그냥 홈스쿨링하면 모두 편할텐데
그건 또 부모가 자기 자식 감당 못하니까 당연히 반대할거고.
앞으로 이런 애들이 늘어날텐데 어떻게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법제도하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바랄걸 바라세요...애부모님들
미국은 교내 경찰도 있고 버르장머리 없거나 교칙 위반하면 얄짤없죠.
호주도 벽에 낙서하면 부모가 와서 지워야 하고요.
우리나라는 이해찬이 교육이 서비스라고 헛소리할 때부터 망조 들었음
교내 경찰 시급해요
체벌금지 시작할때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별것도 아닌걸로 아동학대 신고까지 가니
이제는 교사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안타까워요.
자기애한테 웃어주지 않았다고 아동학대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미국은 주에 따라 부모가 미성년 범죄에 대해 처벌 같이 받아요.
미성년 보호자가 케어를 잘못했으니 부모에게도 그 책임을 묻는 거죠.
근데 한국은 여러 뉴스나 범죄 프로그램에서 보듯, 문제아들 부모 보면 그 부모가 더 가관임.
학교를 왜 다니는가 왜 보내는가 생각해봅시다.
잘못된 행동에도 그에 따르는 적절한 훈육이 없는 무질서한 환경에서 학생들은 무엇을 배웁니까?
부모들이 제일 큰 문제.
이해찬이 교육이 서비스라고 할때는 체벌로 학생이 죽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던 시절이죠. 체벌은 당연히 사라지고 문제일으키는 학생은 집으로 정학으로 보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