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댓글로 열심히 헛소리한다네요.
미씨분들이 우리가 산 증인이라고 ㅋㅋㅋ
난뇬은 난뇬이에요 ㅋㅋ
정말 할 일 없네요..
콜걸이나
보통 정신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이제 뭐가 도덕 인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보면서 얼굴이 화끈거리네.ㅋㅋㅋㅋ저게 뭐여.진짜ㅋㅋㅋ
제목만 봐도 누군지 알겠어요
이제 국민첩년이 됐군요
엄마가 첩에 유흥업종사자라더니.. 대를 이은 첩이어서 그런가 뻔뻔함의 급이 다름
첩년 작품같네요.
분명한것은 노관장 말대로 ,유부남 ,유부녀 일때 만난것은 사실.
뻔뻔하고 대단한 여자
좀 있으라고!!!!! 첩년 손가락 좀 묶어라 제발 ㅋㅋㅋ 벙어리 장갑을 씌우던지.
정녕 그남자에게 반했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미취겠다…좀 설득력이라는게 있어야지 우리는 눈이 없나.. 첩들이 오징어지킴이와 차별화되는 유일한 점이 바로 오징어들의 재력이거늘…
보그 병신체의 특징은 남들이 다 바보인줄 안다는거..쫄았네 쫄았어
한때 논란있곤 잠잠했던 인스타 또 올리기 시작했구먼
ㅉㅉ sns에 미쳤다고 말할수 밖에....
조용히 살아라. 그 업을 어떻게 할려구
요즘 첩년들의 전성시대인지...
ㅆㄴ
가만히 있어도 밉상이 나대는거 참~
국민첩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요 카페에서 술집언니들이 엄청 응원하던데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