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과거에 실패했거나 안좋았던 기억은..
그냥 이렇게 행동하니까 안좋은 결과가 있었다. 이젠 이런식으로 행동안해야겠다
이런류의 생각은 해두요
그리고 전 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편인것 같아요
안좋은일이 있으면 한 일주일이 진짜 힘들거든요..근데 그 일주일이 지나면
그냥 제머리속에서 조금씩조금씩 빠져나가서... 나중에는 거의 생각자체가 안나요
저는 과거 보다 미래가 더 중요한 사람 같아요 ..
미래에 어떻게 살고 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겠다 이건 머리속에 꽉차 있거든요
이건 제 성격인걸까요.?? 아니면
J성향을 가진 다른 분들은 어떤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