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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에 뭔가 뒤통수(?)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23-05-17 16:39:15
안녕하세요
오늘 그냥 직장에서 왠지 모를 소외감(?) 을 느껴
그냥 기분이 그래서 여쭤봅니다
어렸을때부터
평소엔 잘 지내다가 소풍 버스 자리라든지
수학여행이든지
결정적 순간에 홀수일 경우
평소에는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친하게 지내다가
그 때 좀 싸하게 그러는 경우가 있었어요
나쁜 사람을 만난거구나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도 직장에서 무슨 교육이 있었거든요
평소에는 저한테 와서 미주알 고주알
저는 듣고싶지도 않은 자기 업무 어려움 얘기해서
들어주고 도움도 주고 받고 했는데
딱 홀수되니까 다른 사람이랑 붙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은근한 소외감
역시 사람 믿을거 못되는 것 같아요
거리 두어야겠어요
IP : 118.235.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근한 소외감
    '23.5.17 4:41 PM (118.200.xxx.149)

    은근한 소외감을 살면서 경험하면서 이겨내요.
    조금 지나면 홀수라서 1명 되면 오히서 옆에 사람 없어서 홀가분한 느낌도 즐길거에요

  • 2. 그게
    '23.5.17 6:1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필요하지만 재미있는 사람은 아니라는거... 아님 덜 필요한 사람. 공적 관계로 좋은 사람...
    뒤통수가 아니라 나보다 그들이 더 가까웠던 거죠.
    태생적으로 이과 성향인 제가 좀 그런 일이 많았는데요.
    저는 사람들과 아주 친밀하게 지내지 못해요. 저는 그 정도면 친밀하다 싶은데 더 깊은 관계를 원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힘들어 자발적 아웃사이더이기는 해요.
    저는 회사에서는 아싸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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