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 중인데요 과감히 정리할지 고민되죽겠어요
막상 손이 안가는 옷 있잖아요
입고 마트가긴 그렇고 출퇴근 전철안에선 옷 쓸릴까 걱정되고
하의도 맞춰입어줘야 하는 그런 옷들요
1~2년안에 산 트위드자켓 이나 비싼 원피스 스커트같은것들인데
살때 완전 꽂혀서 할머니때까지 입을려고 고민수십번
해서 산 옷들인데요
막상 입는 옷은 항상 편해서 마구 입는옷만 손이 가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벼룩을 해서 정리할까 그래도 간직할까 혹시 결혼식이나
입을 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옷장 열때마다 고민되요
사실 결혼식 갈일도 잘 안생기고 드라마처럼 좋은식당에서
가족모임 하면서 밥먹고 그럴일도 평생 없을꺼고
갈수록 편하게 입는게 트렌드이고 이 트렌드는
바뀌진 않을거같거든요
이 옷들이 쓰임이 별로 앖을꺼같은데 어쩔까요
사실은 이 옷들 정리하고
더 편하고 좋으면서 매일 쓱 꺼내입어지는 그란 옷들로
싹 옷장교체하고 싶어요
결국 또 사고 싶단 얘기네요 ㅜ
1. ..
'23.5.17 8:48 AM (223.62.xxx.20)모셔두는.옷은 버렸어요
2. ..
'23.5.17 8:49 AM (124.5.xxx.99)같은 고민입니다
원피스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입지도 않고 몇벌씩 구매 한짐인데 이제 슬슬 정리해야하는데 그건 빼고 우섬 다른거라도 정리할가해요 버려야 지금 있는게 들너가니 어쩔수 없이 정리해야해요3. 22흠
'23.5.17 8:49 AM (106.248.xxx.203)사이즈만 맞으시면 갖고 계세요.
저는 그런 옷들이 사이즈가 안 맞아서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1/10쯤은 남겼는데 세상에 살 빠져서 사이즈 맞고
가끔 마실갈 때 입고 기분 좋아진 적 있어요... 10년 보관하다 1번 입었는데 보관한 보람 있구나 했었다는... ㅎㅎㅎ 사이즈 때문에 버린 옷도 후회되더라는...4. 우선
'23.5.17 8:51 AM (118.40.xxx.175)안 입는 옷은 과감히 정리하세요.
저도 본전 생각하다 망설이길 여러번했는데 결국 과감히 정리하니 집도 더 좋아지고 후련해요.
안 입던 옷은 계속 안 입게 되더라고요.
저는 기부했네요.
당근하다 혈압올라서...
기부하고 영수증받으니 이번 종소세 신고때 공제도 되고 좋더라고요5. 버려요.
'23.5.17 8:52 AM (210.94.xxx.89)그런 입지도 않는 이쁘기만 한 예쁜 쓰레기들 때문에 입을 옷 공간이 없어지고 그리고 또 기억도 안 나고 그래서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일단 정리하고, 그 옷이 필요하면 다시 사세요. 그치만 다시 살때는 내가 이 비슷한 걸 버렸지 하는 생각이 나면 결국 사는게 줄어듭니다.6. ㅇㅇ
'23.5.17 8:53 AM (49.175.xxx.61)자꾸 입으세요. 첨에 한두번 불편해도 자꾸 입으면 몸에 맞게 편해지기도 해요
7. ker
'23.5.17 9:08 AM (180.69.xxx.74)자주 입고 낡으면 버려요
.모셔두는건 ㄴㄴ8. ...........
'23.5.17 9:13 AM (183.97.xxx.26)원피스같이 부피 별로 안차지하면 놔두고 너무 두꺼운데 잘 안입어지면 버렸어요. 그리고 불편한 옷은 나이들수록 안입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 나이드니 옷취향이 바뀌고 젊을 때 어울리던 옷이 안어울리는게 있어요. 색깔 좋고 아직도 얼굴에 잘 받으면 놔두시고 아니면 정리하세요.
9. ...
'23.5.17 9:30 AM (106.241.xxx.125)버릴까 걱정하는걸 지하철에서 쓸릴까봐 못 입는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아서.. 일단 맞고. 입으면 이쁘고 1-2년안에 산거면 입어보세요 아끼지 말고. 불편해서 못 입는 건.. 버려야죠.
10. 그냥
'23.5.17 9:41 AM (121.133.xxx.125)입고 있는중이에요.
전 외식이나 좋은 차림하고 다니는곳에 갈 일은 많아서
있는거 평생입으려고요.
전철에 쓸리면 안되는건가요?
자차지만
엉덩이 .벨트 자국은 남조.
그런데 불편하니까 덜 입지만
그냥 예쁘게 입기로 했어요.11. ...
'23.5.17 10:19 AM (118.221.xxx.25)마트갈 때 입으세요
동네 마실갈 때 입으세요
병원갈 때도 입으세요
옷장에서 썩다 버려지는 옷
입어서 보풀나거나 쓸리거나 뭔 상관이예요?
어차피 버릴 거 그렇게 입다가라도 버리는게 낫죠12. ^^
'23.5.17 10:23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버리는거 아니고 당근행이죠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59725 | 무엽 써쿨레이터? 선풍기? 괜찮나요? 2 | ㅇㅇㅇ | 2023/05/29 | 923 |
| 1459724 | 엄지손톱을 못쓰게 만드는 아이 8 | 걱정 | 2023/05/28 | 1,701 |
| 1459723 | 부모님 자식 다 귀찮고 싫어지는거 정상아니죠 19 | ㅜㅜ | 2023/05/28 | 7,101 |
| 1459722 | 정말 맘에 안드는 체형때문에... 18 | 나원참 | 2023/05/28 | 5,351 |
| 1459721 | 지금 병원 응급실에 있어요 31 | ... | 2023/05/28 | 14,927 |
| 1459720 | 판) 시조카한테 돈내고 빵 사먹느라했더니 난리남 71 | ..... | 2023/05/28 | 21,179 |
| 1459719 | 결혼이 인생을 보장해주지는 않던데 23 | ㅇㅇ | 2023/05/28 | 5,726 |
| 1459718 | 왕가위 영화 좋아하셨던 분 있을까요 17 | ... | 2023/05/28 | 2,097 |
| 1459717 | 영지가 성격이 좋네요 13 | ㅇㅇ | 2023/05/28 | 5,718 |
| 1459716 | 부산촌놈 시드니 리타할머니 3 | ㅋㅋ | 2023/05/28 | 4,258 |
| 1459715 | 우리 강아지 7 | .. | 2023/05/28 | 1,601 |
| 1459714 | 인어공주 보고 왔어요 꼭 보세요!!!!!! 48 | .. | 2023/05/28 | 8,469 |
| 1459713 | 마스카라하시나요 16 | 무쌍 | 2023/05/28 | 4,260 |
| 1459712 | 강진 여행 17 | 가보세 | 2023/05/28 | 2,799 |
| 1459711 | 차정숙 결말 4 | ... | 2023/05/28 | 7,458 |
| 1459710 | 이번주 금쪽이 아빠가 왜 안 키워요??? 3 | ........ | 2023/05/28 | 5,948 |
| 1459709 | 뇌경색인데 술을 못 끊네요. 3 | .. | 2023/05/28 | 3,530 |
| 1459708 | 한끼 계란1개 괜찮을까요 8 | 어때요 | 2023/05/28 | 3,767 |
| 1459707 | 82 검색어 삭제 2 | 무식 | 2023/05/28 | 1,278 |
| 1459706 | 넷플릭스 추천해주세요 3 | ... | 2023/05/28 | 2,844 |
| 1459705 | 차정숙 엄마는 2 | ... | 2023/05/28 | 4,869 |
| 1459704 | 코로나 진단키트 2 | ??? | 2023/05/28 | 1,086 |
| 1459703 | 금쪽이 두뇌 좋은거에요? 저렇게 비아냥 대는게 어른도 못하잖아요.. 6 | 금쪽이 | 2023/05/28 | 5,583 |
| 1459702 | 교정치과 원장이 이런 얘기 하는 경우 있나요 5 | .. | 2023/05/28 | 2,684 |
| 1459701 | 금쪽이 정신병원 왜 안보내나요? 46 | 재방보는데 | 2023/05/28 | 21,9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