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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 "윤 대통령, 공약 파기했다…총선으로 단죄"

....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3-05-16 17:41:34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 전개…간호법 제정 재추진
"대통령 후안무치한 탐관오리 건의한 거부권 수용해"이어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은 증거와 기록이 차고 넘치는데도, 대통령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간호법 제정 약속과 공약을 파기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공정하고 상식적이지 못한 불의한 정치인과 관료들을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을 통해 단죄하고 파면하는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즉각 국회에서 재의할 것을 정중히 요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08791?sid=102
IP : 218.155.xxx.22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6 5:43 PM (112.216.xxx.66)

    윤뚱 또 캐비닛 꺼내려나요? 지키지도 못할 공약 남발하더니..

  • 2. ..
    '23.5.16 5:49 PM (211.36.xxx.244)

    윤뚱 수의 입는날 기다린다 거니랑

  • 3. 계속
    '23.5.16 5:51 PM (211.234.xxx.209)

    바이든 날리면

  • 4. ...
    '23.5.16 5:53 PM (118.39.xxx.107)

    간호사 보다 간조사가 더 많지 않나요?
    간호사는 민주당, 간조사 국힘. 거기다 의사도 국힘.
    결국 국힘 찍을 머리 수가 훨씬 더 많다는 거네요.
    윤석열이 똑똑하네요.

  • 5. 입벌구
    '23.5.16 5:58 PM (218.39.xxx.130)

    대통령실 “尹, 후보 시절 간호법 공식 약속한 적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5517?sid=100 동아.

  • 6. 똥누기 전과후
    '23.5.16 6:05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똥누기 전엔 마렵다가
    똥싸고 나선 내가 언제??

  • 7. ...
    '23.5.16 6:12 PM (118.235.xxx.158)

    지가 뭘 공약한줄도 모를거예요
    무얼 기대해
    나라 그만 망치고 내려가 벌받자

  • 8. 윤석열
    '23.5.16 6:14 PM (211.234.xxx.203)

    윤석열 “내 사전에 민생은 있어도 정치보복은 없다”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174.html#cb

  • 9. 윤석열
    '23.5.16 6:15 PM (211.234.xxx.203)

    목메인 윤석열 "거짓말하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 되겠다" - https://v.daum.net/v/20220303202833069

  • 10. 극도로 싫어함
    '23.5.16 6:16 PM (211.234.xxx.203)

    윤석열 "영부인은 무슨 영부인? 제2부속실 없앨 것"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7821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본인이 전시하고 본인 일하는 데서 공개적으로 나설 순 있지만, 남편 정치하는 데 따라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 11. 아내 역할만 충실
    '23.5.16 6:17 PM (211.234.xxx.203)

    김건희 "허물 부끄럽다…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60926?sid=100

  • 12. 간호법 핵심이
    '23.5.16 6:22 PM (61.84.xxx.71)

    뭔데 그러나요

  • 13. ,,,
    '23.5.16 6:55 PM (218.155.xxx.224)

    간호법..간호사가 하는일을 명확히 나누는거에요
    지금은 이것저것 온갖 잡일 다 시키거든요

  • 14.
    '23.5.16 7:22 PM (39.7.xxx.147)

    지역사회 문구 삭제 안하나요?
    저 문구 때뭄에 간호사가 의료가 가능한 데이케어 (라 쓰고 요양병원이라 읽는다) 오픈 가능하다고 해서 말 많은건데
    저도 간호사가 기초라도 의료 진료 하는건 반대라서요

  • 15. 고령화 사회
    '23.5.16 7:29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고령화 되어 가는 시점에 필요한 법이에요.

    거동이 불편하신분 들 예를들면 파킨스병, 누워계신분들은
    병원 가기 힘들잖아요. 그러면 간호사들이 병원해서 했던 일을 가정을 방문해서 할 수 있어요.
    혈입재기, 피뽑기, 주사놔주기 등등 가정의료 서비스.

    노인층 많아지는 현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겁니다.

    웃긴 건 간호법 국짐의원들이 필요하니 대거 발의한 법인데
    지금 완전 양아치 짓 하고 있어요.

  • 16.
    '23.5.16 7:34 PM (222.101.xxx.29)

    노인이 많아지면 의료수가 올려주고 의사 더 뽑아서 진료 시키면 돼죠.
    혈압재기는 아무나 할수 있는거고요 굳이 간호사 필요 없어요
    주사를 간호사 맘대로 놓는다고요????
    차라리 아주 예전처럼 약국에서 약 주사약 팔고 각자 맞으면 되겠네요.

  • 17. ..
    '23.5.16 7:4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의사증원에 절대반대하는 의협이 있는데 증원을 한다구요? 태평한소리하네요

  • 18. 입만
    '23.5.16 8:00 PM (125.180.xxx.79) - 삭제된댓글

    열면 거짓말 하는 새끼.

  • 19. 어이상실
    '23.5.16 8:01 PM (122.36.xxx.22)

    의사증원에 개거품 물면서 더 뽑으래
    힘든 허드렛일은 절대 안하면서 무슨
    gp보단 경험 많고 노련한 간호사가 나음 수가도 덜 들고

  • 20. 222.101
    '23.5.16 8:11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뭉뚱그려서 주사놔주기라고 했네요.
    우리가 일반병원가면 간호사들이 놔주는
    수액이나 영양주사요.
    이제 이해 됐어요?

  • 21. 222.101
    '23.5.16 8:14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뭉뚱그려서 주사놔주기라고 했네요.
    우리가 일반병원가면 간호사들이 놔주는
    수액이나 영양주사요.
    이제 이해 됐어요?

    님은 늙어 거동 불편해서 움직일 수 없을 때라도
    꾸역꾸역 택시라도 집아타고 병원가서 진료 받으면 되겠네요.

  • 22.
    '23.5.16 8:24 PM (222.101.xxx.29)

    수액 영양주사 처방을 간호사가 해요?
    진짜 큰일날 사람들이네요

  • 23. 222.101
    '23.5.16 8:25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뭉뚱그려서 주사놔주기라고 했네요.
    우리가 병원가면 간호사들이 놔주는 수액이나 영양주사요.
    그리고 제가 등등이라고 붙였잖아요. 간호사들이 환자 케어로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혈압재기로 물고 늘어지나요?

    님은 늙어 거동 불편해서 움직일 수 없을 때라도
    꾸역꾸역 택시라도 집아타고 병원가서 진료 받으면 되겠네요.

  • 24. ..
    '23.5.16 8:36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길래 복지문제만 얘기해야지
    의료인이면서 의료법 안하겠다 그러고
    간호법이란건 만들어서 진료에서 독자적 활동하겠다고 하니까
    누가 이해합니까



    결국 나순자 민주노총 보건노동조합장이
    앞으로 민주당 국회의원 되는거에
    간호사들 동원한거잖아요

  • 25. ..
    '23.5.16 8:37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치적 입장 차이를 이유로 정당한 국회의 입법권을 훼손한 유례없는 행정폭거에 대해 더없는 분노와 함께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간호법안이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에대해 철회를 촉구했다

  • 26. 22
    '23.5.16 8:38 PM (211.246.xxx.245) - 삭제된댓글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치적 입장 차이를 이유로 정당한 국회의 입법권을 훼손한 유례없는 행정폭거에 대해 더없는 분노와 함께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간호법안이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에대해 철회를 촉구했다
    22222

  • 27. 223.62
    '23.5.16 8:39 PM (222.101.xxx.29)

    그러니까 지금 님이 말하는건 의사 처방 없이 간호사가 영양제나 수액 놓겠다는거잖아요. 전 싫어요. 저도 제 부모님도 간호사 하는 영양제 주사 처빙 받고 싶지 않네요.
    만일 영양주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일반의약품으로 풀면 되고요..

  • 28. 22
    '23.5.16 8:39 PM (211.246.xxx.245) - 삭제된댓글

    그러길래 복지문제만 얘기해야지
    의료인이면서 의료법 안하겠다 그러고
    간호법이란건 만들어서 진료에서 독자적 활동하겠다고 하니까
    누가 이해합니까



    결국 나순자 민주노총 보건노동조합장이
    앞으로 민주당 국회의원 되는거에
    간호사들 동원한거잖아요
    2222

  • 29. 223.62
    '23.5.16 8:41 PM (222.101.xxx.29)

    전 아프면 꾸역꾸역 택시 타고 병원 갈거에요.
    아프면 병원가라 응급실 가는게 맞지 간호사에게 진료 맡기라니 …
    사양해요.

  • 30. 간호사들
    '23.5.16 8:49 PM (125.137.xxx.77)

    화이팅입니다

  • 31. ㅇㅇ
    '23.5.16 9:16 PM (220.65.xxx.244)

    그러길래 복지문제만 얘기해야지
    의료인이면서 의료법 안하겠다 그러고
    간호법이란건 만들어서 진료에서 독자적 활동하겠다고 하니까
    누가 이해합니까



    결국 나순자 민주노총 보건노동조합장이
    앞으로 민주당 국회의원 되는거에
    간호사들 동원한거잖아요
    333

  • 32. 222.101
    '23.5.16 9:42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누가 님보러 이런 가정 의료 시스템 이용하라고 했어요?
    님 싫으면 이용 안하시면 됩니다. 전국민이 필수로 이용해야
    하는 제도가 아니잖아요.
    현재 시행되는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제도처럼 필요하신 분들이 이용하면 됩니다.

  • 33. ..
    '23.5.16 9:53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면
    요양보호사 간병인도 설 자리가 없어지죠
    간호사 독식

  • 34. ..
    '23.5.16 9:57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치적 입장 차이를 이유로 정당한 국회의 입법권을 훼손한 유례없는 행정폭거에 대해 더없는 분노와 함께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간호법안이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에대해 철회를 촉구했다

    ------
    정치적으로 간호사 동원하고 꼬신건 민주당과 민노총이면서
    민주당 민노총에서 '민주' 빼라

  • 35. 222.101
    '23.5.16 10:06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님 싫으면 이용 안하시면 됩니다. 전국민이 필수로 이용해야
    하는 제도가 아니잖아요.
    현재 시행되는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제도처럼 필요하신분들이 이용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간호사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데 주사는 어찌 맞으셨어요? 주사도 이제 믿을수 없는 간호사 대신 의사한테 맞으세요~

  • 36. 222.101
    '23.5.16 10:11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안하시면 됩니다. 전국민이 필수로 이용해야 하는 제도가 아니잖아요. 현재 시행되는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제도처럼 필요하신분들이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간호사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데 주사는 어찌 맞으셨어요? 주사도 이제 믿을수 없는 간호사 대신 의사한테 놔달라고 하세요~

  • 37. 222.101
    '23.5.16 10:13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이용 안하시면 됩니다. 전국민이 필수로 이용해야
    하는 제도가 아니잖아요.
    현재 시행되는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제도처럼 필요하신분들이 이용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간호사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데 주사는 어찌 맞으셨어요? 주사도 이제 믿을수 없는 간호사 대신 의사한테 맞으세요~

  • 38. ...
    '23.5.16 11:29 PM (211.234.xxx.219)

    파기된 법 입니다.왜 여기서 왈가왈부 하나요?끝났습니다.
    간호사분들은 미련 버리십시오.

  • 39. 211.234
    '23.5.17 1:39 AM (58.140.xxx.134) - 삭제된댓글

    파기된 법? 뭐가 끝났다는거죠?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법이고 이번 정권 아니어도
    언제가 해야하는 제도에요. 시대의 흐름은 막을 수 없어요.
    211 님이나 미련버리세요.

  • 40. 211.234
    '23.5.17 1:46 AM (58.140.xxx.134) - 삭제된댓글

    파기된 법? 뭐가 끝났어요?
    왜 여기서 왈가왈부 하냐니? 이게 님 개인 사이트에요?
    2찍들은 윤가처럼 공동의 것도 내것 마인드ㅋ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법이고 이번 정권 아니어도
    언제가 해야하는 제도에요. 시대의 흐름은 막을 수 없어요.
    211 님! 우선 공동의 것과 내것의 구별이나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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