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2001년 구입했습니다.
구청에 정품 등록은 했지만 명의양도 해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 장애가 와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당시 A급인 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서 사용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 만합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야 소용 안 됩니다.
A/S안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 안 됩니다.
덤으로 시어머니도 드립니다
1. ...
'23.5.16 3:58 PM (124.48.xxx.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품불가도 넣으셔야죠
2. 판애?
'23.5.16 3:5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매도가 아니라 피 얹어서 드림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3. ㅇㅇ
'23.5.16 3:59 PM (118.235.xxx.58)양심 좀 챙기세요 불량품을 누가 삽니까!
기증도 안될 거 같으니 주민센터에서 페기물 스티커 사셔서 분리수거 날 내놓으세요4. ㄱㅣㅣ
'23.5.16 4:00 PM (59.14.xxx.42)기냥 재활용 수거함에다
5. 당근에도
'23.5.16 4:00 PM (121.181.xxx.236)안팔릴 물건을..진상판매자 ㅋ
6. ㅋㅋㅋ
'23.5.16 4:00 PM (119.203.xxx.70)넘 재밌당.
7. 돈을
'23.5.16 4:00 PM (121.179.xxx.235)돈을 몽땅 함께 주셔도 어려워요.
8. ..
'23.5.16 4:00 PM (119.196.xxx.30)신고당합니다..
9. ..
'23.5.16 4:01 PM (61.77.xxx.72)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밖에 두세요
10. 응?
'23.5.16 4:01 PM (223.39.xxx.76)작동은 잘 되나요?
11. 바이오 폐기물
'23.5.16 4:02 PM (223.62.xxx.27)처리용 주황색 봉지 사서 버리세요
이런건 당근에 내놔도 욕먹어요12. ..
'23.5.16 4:02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빠는 것두 때가 이쓔
13. ㅎㅎㅎ
'23.5.16 4:02 PM (175.195.xxx.40)필요없음 버리세요. 판매는 무슨
14. ...
'23.5.16 4:02 PM (106.247.xxx.105)ㅋㅋㅋㅋㅋ댓글 너무 웃껴요
15. 흠
'23.5.16 4:0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펌글이라고 표시하시죠
돌아다닌 지 십년도 더 된 글.16. ㅇㅇ
'23.5.16 4:04 PM (59.10.xxx.133)그냥 폐기물에 돈 내고 버리셔야지
누굴 호구로 알고 ..ㅋㅋ17. gg
'23.5.16 4:06 PM (220.123.xxx.124)넘 진지하셔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짠가요?? 이거 쓰려고 아이디 찾아서 들어왔어염
사무실에서 킥킥대고 웃었네요18. 으....
'23.5.16 4:06 PM (125.190.xxx.212)http://weekly.khan.co.kr/khnm.html?www&mode=view&art_id=8270&dept=
19. ...
'23.5.16 4:07 PM (118.235.xxx.83)어휴 그걸 누가사요
제조사로 보내 폐기하세요.20. ㅋㅋ
'23.5.16 4:08 PM (117.111.xxx.152)핵폐기물 입니다.
콘크리트로 밀봉하여 매립하세요21. ^^
'23.5.16 4:08 PM (125.178.xxx.170)진상 판매자.
딱이네요.22. 뭐래...
'23.5.16 4:11 PM (211.217.xxx.233)그런 물건을 누가 산다고.
폐기처분이나 알아서 잘하세요.
폐기물 수거비 안내려고 그러시는거에요?
우웩이에요. 늙은 남자. 생각만해도 구역질나는데 중고로 사 가라고요?23. 엥?
'23.5.16 4:11 PM (121.137.xxx.231)하자있는 물건을 돈주고 판다고요???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내놔도 수거해갈까 싶은데요~~~~ ㅎㅎ24. ㅡㅡㅡㅡ
'23.5.16 4:12 PM (106.102.xxx.122)그냥 버리지.....
누가 산다고.25. ㅋㅋ
'23.5.16 4:12 PM (175.114.xxx.59)빡침이 느껴집니다.
26. 안사요~
'23.5.16 4:15 PM (59.31.xxx.138)무료드림으로 내놔도 안나갈듯하네요
거기다 덤 때문에
더 싫어하지 않을까요ㅎㅎ27. 동급
'23.5.16 4:17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최강 스피커 내장 ㅋㅋㅋㅋㅋ
그건 남편이랑 애가 그렇게 만든 거지28. 남자 카페서
'23.5.16 4:17 PM (1.238.xxx.39)마눌 드림한다고 장모도 끼워준다고 하면
늙은 여자 누가 가져가냐고 하면 어떠실지..
웃고 떠들 일 아니지 않나요??
이게 무슨 재기발랄한 유머라고??
연식 꽤 된건데요.
혹 퍼가려고 셀프로 올리나 싶기도29. 쓰레기를
'23.5.16 4:17 PM (223.62.xxx.6)왜 팔죠? 똥이면 거름이러도 만들지.
돈 내고 처리하세욧!30. ㅋㅋㅋ
'23.5.16 4:18 PM (118.235.xxx.39)제조사로 보내래ㅎㅎㅎ
재조사, 시엄니도 같이 판다는데 어떻게...?
얼만지 궁금하고요, 네고도 되는지도..
(여기 결혼 하고 싶어하는 처자들 혹시 그거라도 수거할지 모르기에)31. 피씨
'23.5.16 4:19 PM (175.223.xxx.47)통신 시절 본글 같은데요
32. 그거
'23.5.16 4:2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그래서 작동은 되냐구요
33. ᆢ
'23.5.16 4:20 PM (106.101.xxx.26)양심이 없네요.
사용하지도 못할 물건을 팔다니 ᆢ
더구나 덤으로 주는것은 거저 줘도 안가져갈 물건을 ᆢ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을 슬쩍 끼워서 처리하시겠다니
이건 진짜 양심불량.
안사요!!!34. 그거
'23.5.16 4:20 PM (223.39.xxx.5)그래서 작동은 되냐구요
35. . . .
'23.5.16 4:21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내일 인터넷 기사에 올라옵니다.
36. 집에도
'23.5.16 4:21 PM (14.32.xxx.215)하나 있어서 짜증 폭발이라 읏음도 안나네요
37. ㄴㄴ
'23.5.16 4:24 PM (222.239.xxx.45) - 삭제된댓글댓글 미쳤네요
작동은 잘 되녜~
ㅎㅎ38. 음
'23.5.16 4:28 PM (118.235.xxx.249)남이 버린거 재활용하는거 아닙니다
39. ..
'23.5.16 4:30 PM (211.42.xxx.213)못 쓰는 물건 내놓으시면 죄 받습니다. ㅡㅡ
거기다 유사품 너무 많아 지참금 주셔도 가져갈 사람이
없어요.40. ㅎㅎㅎ
'23.5.16 4:34 PM (61.245.xxx.200)얼마에요?
41. ㅈㅅ
'23.5.16 4:35 PM (110.15.xxx.165)근데 또 무료드림으로 받아와서 눈속임후 높은값에 되파는경우 있더라구요 조심합시다!
42. ᆢ
'23.5.16 4:38 PM (121.159.xxx.222)못쓸걸 내놓으면 안되고
쓸만한데 사정상 내가 직접쓰기 힘든걸내놔야죠
예컨대 사이즈가 안맞는 옷같이 사이즈가 안맞...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43. ㅁㅇㅁㅁ
'23.5.16 4:39 PM (125.178.xxx.53)안팔려요..
집한채쯤 얹어줘야 가져갈걸요44. ...
'23.5.16 4:43 PM (223.62.xxx.156)제발 중고시장에 못 쓸것들은 내놓지좀 마세요.
그냥 버리셔야지.
앞뒤 다 벗겨진 구두를 내놓지를 않나...
버릴건 제발 그냥 버립시다.45. 진짜..
'23.5.16 4:50 PM (182.226.xxx.161)양심없는 판매자네요..ㅎㅎ
46. ㅎㅎ
'23.5.16 4:57 PM (118.235.xxx.19)마이너스 피라도
못 파실듯요
ㅠㅠ47. 저기요
'23.5.16 5:03 PM (211.254.xxx.116)월급명세서 올려주셔야죠
설마 마이너스?48. 무료드림
'23.5.16 5:06 PM (182.215.xxx.123) - 삭제된댓글원양어선에 문의해보세요
받아주겠냐만은..
폐기물은 돈 주고 버리시는거예요...
원글님 욕심쟁이~~~~49. ㅋ
'23.5.16 5:13 PM (182.215.xxx.123) - 삭제된댓글강남 50평대 들고오면
쳐다볼까요?
원양어선에 문의..50. .......
'23.5.16 5:21 PM (1.245.xxx.167)양심도 없다.
그냥 버려도 돈주고 버릴껄.
판다고???51. ㅡㅡㅡㅡ
'23.5.16 5: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돈주고 버리셔야.
52. ㅇㅁ
'23.5.16 5:34 PM (14.50.xxx.77)ㅎㅎㅎ넘웃겨요.
이런게 가능하면 추가로 아들 둘도 급매로 1+2로 내놓고싶네요53. ...
'23.5.16 5:58 PM (222.236.xxx.238)아 넘웃겨요 ㅋㅋㅋㅋ 핵폐기물이래 ㅋㅋㅋㅋ
54. ㅋㅋ
'23.5.16 6:00 PM (175.118.xxx.4)완전빵터졌습니다 ㅎㅎ
55. ....
'23.5.16 6:42 PM (122.32.xxx.38)돈주고 데려가야 하셔야지 누가사요 ㅎㅎㅎ
56. ...
'23.5.16 6:54 PM (110.13.xxx.200)핵폐기물..ㅋㅋㅋㅋ
공짜라고 아무거나 주워쓰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웃돈 얹어줘도 못파실듯... ㅎㅎ57. ㅎㅎㅎ
'23.5.16 6:55 PM (125.128.xxx.85)나도 버리고 싶은 걸 무상으로 준다는 듯이
포장하면 좀 못됀 광고네요~~
껴서 주는 물건은 더 낡고 나쁜 걸로?
돈봉투 두둑하게 찔러줘도 어지간한 액수로는 안될듯요.
에휴, 그냥 마음 내려 놓으세요.
이런 거 할 필요도 없는 님 소유물도 아닐것을요...58. 재고
'23.5.16 7:13 PM (175.123.xxx.2)안사요 ᆢ
59. 장난이라도
'23.5.16 7:32 PM (41.73.xxx.73)남편이 아내 내다 팔겠다고 하면 어떨지 ?
반응 완전 다를듯
남편 말도 들어 봐야한다고 생각해요60. 저요
'23.5.16 8:22 PM (221.154.xxx.180)싸게 주세요. 제가 살게요.
ㅎㅎ 남편이 2개면 이거 저거 시켜가며 살 수 있겠네요.61. 반값택배되나요
'23.5.16 8:28 PM (211.246.xxx.254)집에 면역력 약한 애들이 있어서요. 보낼때 깨끗이 닦아서 보내주세요.
62. ㅇㅇ
'23.5.16 9:46 PM (49.175.xxx.61)반품알바중인데,,,,이런 상품은 검정봉지에 담아 폐기합니다
63. 음
'23.5.16 10:14 P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관심있는데 연식이 많이 심하네요..
외관 인증 부탁드립니다
가능 기능 목록도요64. 이전버전
'23.5.16 11:05 PM (219.255.xxx.39)귀여운 시츄?강아지 덤으로 준다던 이전버전...
다들 강아지만 안파냐고..ㅋㅋ65. 짜짜로닝
'23.5.16 11:07 PM (172.226.xxx.42)미치겠다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깨끗이 닦아서 보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66. ㅇ
'23.5.16 11:31 PM (49.169.xxx.39)나눔아니고 판매인가요?
밥먹는것보다 돈은 더 벌어오나요?
ㅋㅋ67. mmmm
'23.5.17 12:04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중고판매는 커녕 드림해도 아무도 안가져갑니다
돈주고 스티커 붙히셔서 버리셔야해요68. ...
'23.5.17 12:32 AM (112.147.xxx.62)20년도 넘게 썼으면
돈내고 버려야지
그걸 팔겠다는거예요?
진짜 양심도 없네요...69. ㅋㅋ
'23.5.17 12:40 AM (125.135.xxx.198)일단 집에 있는 물건부터 처분해야해요 ㅠ 미니멀리스트라서..
70. 일단
'23.5.17 12:41 AM (125.135.xxx.198)집에 있는거 먼저 처분하고 볼게요. 미니멀리스트라서
71. ...
'23.5.17 1:06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댓글이 더 웃김ㅋㅋ
72. ......
'23.5.17 1:4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혹시 헐값에 사서 고쳐쓸까 생각하시는 분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랍니다.73. 영통
'23.5.17 4:16 AM (124.50.xxx.206)같은 제품 사용해 봤습니다.
74. ,,
'23.5.17 4:39 AM (68.1.xxx.117)부록(시가) 때문에 폭망이에요. 징그럽게 달라붙어요.
원래 남편 불량품으로 자란 이유의 원천75. 공감
'23.5.17 6:41 AM (58.126.xxx.131)저는 제조사가 자꾸 들러붙어서 반품하려 합니다.
원글도 제조사 끼워팔면 안 팔려요76. 로고지워서
'23.5.17 7:01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제조사 없애면 좀 나아요.
아세톤이나 물파스 썬크림으로 해보고
안되면 네일샵 가서 갈아내세요.77. ...
'23.5.17 8:12 A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일단 당근에 내놔보시고 안팔리면 대형스티커 사서 붙여 재활용날에 내놓으세요. 운반비 안드니까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수도요. 중고나라는 제품불량이면 사기로 신고 당할 수 있으니 당근 강추합니다.
78. ...
'23.5.17 8:13 AM (221.165.xxx.80)일단 당근에 문고리드림으로 내놔보시고 안팔리면 대형스티커 사서 붙여 재활용날에 내놓으세요. 운반비 안드니까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수도요. 중고나라는 제품불량이면 사기로 신고 당할 수 있으니 당근 강추합니다.
79. ..
'23.5.17 8:22 AM (68.1.xxx.117) - 삭제된댓글시모를 팝니다 하시고,
부록으로 쓸만한 남편이 따라 온다고 해야
부록 공짜에 눈 멀어 데려가는 당근 구입자 찾는 게 빨라요.80. ..
'23.5.17 8:24 AM (68.1.xxx.117)시모를 팝니다 하시고,
부록으로 쓸만한 남편이 따라 온다고 해야
부록 공짜에 눈 멀어 데려가려는
당근 구입자를 찾는 게 빠를 거에요.81. ㅇㅇㅇ
'23.5.17 9:05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돈을 받고 판다니 너무 양심없으세요.
폐기물처리라 웃돈에 웃돈을 줘도 안가져갈 물건인데요82. 거액을
'23.5.17 9:15 AM (211.228.xxx.106)주시면서 양도하셔야죠.
팔다니요, 시장을 너무 모르시네요83. 음
'23.5.17 9:26 AM (223.38.xxx.160)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렸는데
본안 댓글 없는거로 봐서 저녁 마감앞두고 기사꺼리 없어서 올리신 기자님 인듯하네요?84. ..
'23.5.17 9:46 AM (61.254.xxx.115)판매가 뭡니까 드림해도 사양 오래되서 아무도 안가져가죠
집이나 한채 껴서 내놓음 모를까85. 그니까요
'23.5.17 10:39 AM (211.200.xxx.116)원글님 양심없어요!! 돈받을 생각을 하시다니요
드림해도 아무도 안받아요. 걍 딱지 붙여 내놓으세요86. ...
'23.5.17 10:58 AM (14.52.xxx.138)간만에 댓글보면서 힐링했네요.ㅋㅋㅋ
87. ㅇㅇ
'23.5.17 11:16 AM (223.39.xxx.179)판매나 아니라 노예로 쓰라고 드림 해야죠ㅋㅋㅋ
88. 제가
'23.5.17 11:48 AM (1.222.xxx.54) - 삭제된댓글그런데
전 이걸 경고했었어요-
남편이 괜찮다고 ㅋ
남편에게 급 미안하고 고맙네요. 늘 좋은 말 해주고. 위로해주고
다 해어서
오늘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카톡이라도 보낼까봐요.
넓은 마음으로
판매 접으시길89. ....
'23.5.17 12:05 PM (59.15.xxx.61)집 한채라도 끼워주셔야 가능하려나...
90. ㅇㅇ
'23.5.17 12:13 PM (125.187.xxx.79)돈주고 버려야지
감히 어디다 팔겠다는건지91. ...
'23.5.17 12:31 PM (110.11.xxx.28)장기만 뽑아쓰고 그대로 돌려드릴텐데 에누리 될까요?
92. ㅋㅋ
'23.5.17 12:42 PM (116.122.xxx.50)집에 있는 것까지 붙여서 반품할테니
원글님 부자되시길..93. ...
'23.5.17 12:52 PM (116.44.xxx.28)추억 여행이네요 예전 댓글들 진짜 재치있고 웃겼는데..
펌글 표시 요망이요94. 일희일비금지
'23.5.17 2:37 PM (59.26.xxx.71)ㅎㅎㅎ댓글들 때문에 웃네요.
95. ㅎㅎㅎㅎ
'23.5.17 2:53 PM (221.140.xxx.116)너무 재밌다~~~~~
96. 어머나
'23.5.17 3:49 PM (59.15.xxx.61)하루 지났는데 못파셨네요
끌 올 하세요ㅎㅎ97. 중국쪽이나
'23.5.17 3:5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폐기물 처리하는 곳에 알아보세요.
그나마 한국 보다 처리비용 싸게 수거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