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딸 기저귀는 자기만 간다고
1. ...
'23.5.16 1:09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참 별 부심이 다 있네요
2. ...
'23.5.16 1:12 PM (115.138.xxx.73)몰카찍는 산부인과 의사 성폭행한 성형외과의사도 있죠.
저는 아기엄마가 잘하는거라고 생각해요.3. 저 아는
'23.5.16 1:12 PM (14.32.xxx.215)엄마는 늦둥이 딸 낳고 아들을 미국연수 보내더군요
기자귀 가는거 보이면 안된다고4. ...
'23.5.16 1:16 PM (112.220.xxx.98)그 젊은엄마 잘하고 있네요
5. ....
'23.5.16 1:24 PM (39.7.xxx.77)딸들 초등 고학년 되도록 아빠가 목욕시키게 두는 집구석보다
남자애들 다 커도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게 두는 집들보다
훨씬 나은데요.6. 네
'23.5.16 1:27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제 기준 저 엄마가 정상이네오
7. ...
'23.5.16 1:37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너무 똑똑한 엄마네요! 내 가족 친척이 제정신 박힌 남자라고 검증 못 하잖아요. 모든 의사가 제정신은 아니고 환자 추행하는 의사들도 있고요.
8. ...
'23.5.16 1:37 PM (121.65.xxx.29)엄마가 강박증 환자 아니에요?
친인척들 있을때 항상 같이 있어야 하고 사람 많을때 기저귀 갈고 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
오빠나 아빠 옷차림 단속하는거 다 정상인데요.
늦둥이 딸이라고 오빠 미국 보내고 갓난애를 아빠도 목욕 시키지 못하게 하고 기저귀 못갈게 하는게 제정신으로 보이세요?
미친 여자 같은데요.
아니면 그런 경우는 있죠. 자기 가족이고 피붙이라고 하나 믿을만한 인성이 못되어 염려하는 경우라면 인정하는데 그 외에는 미친 경우죠.9. ...
'23.5.16 1:39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카톡 프사 등 인스타 애얼굴 사진 조심 하는 것 등은 저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아가여도 인권이 있다고 ㅋㅋㅋㅋ요새 젊은 엄마답게 잘 배워서 말 포장은 잘하네요.
제 기준 인권은 그런 식으로 가져다 붙일게 아닌 것 같은데요10. ...
'23.5.16 1:39 PM (121.65.xxx.29)카톡 프사 등 인스타 애얼굴 사진 조심 하는 것 등은 저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아가여도 인권이 있다고 ㅋㅋㅋㅋ요새 젊은 엄마답게 잘 배워서 말 포장은 잘하네요.
제 기준 인권은 그런 식으로 가져다 붙일게 아닌 것 같은데요
예비 범죄자 되어 버린 아빠랑 오빠들 인권은 어쩔건데요.11. 흠
'23.5.16 1:46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저 엄마랑 댓글의 엄마는 다른 사람이잖아요
딸 낳았다고 오빠 유학보내는 엄마는 이상하긴하지만요
저 아는 아줌마는 어릴때 애들 남매만 두고 집 안비우긴했어요12. ...
'23.5.16 1:52 PM (121.65.xxx.29)바로 위위의 댓글 단 사람인데 청소년기 오누이면 제가 엄마라도 조심하겠어요.
그런 경우는 다들 일반적이잖아요. 이해하고 말고요.
그런데 여자아기라고 엄마만 기저귀 갈고 목욕 시키고 이런건 너무 이상해요.
오빠 유학보내는 것 말할 것도 없고요(다른 사람인거 알아요)13. .....
'23.5.16 1:54 PM (39.7.xxx.240)제정신 박힌 남자들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으니...
저 엄마가 조심하는거 아주 잘하는거 같네요.14. ...
'23.5.16 1:57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조심해서 나쁠 거 없고 난 안하겠다고 누구한테 미루는 것도 아니고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는 건데요.
15. ...
'23.5.16 1:59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조심해서 나쁠 거 없고 난 안하겠다고 누구한테 미루거나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책임지고 케어하겠다는 건데요.
16. ...
'23.5.16 2:00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딸 성폭행한 친부 계부들의 아내들은 뭐 처음부터 그런 남자인줄 생각이나 했겠나요. 일 터지기 전에는 알수 없는데 미리 방지하는게 뭐가 이상해요.
17. ...
'23.5.16 2:06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딸 추행하고 성폭행하는 계부들의 아내들은 뭐 처음부터 그런 남자인줄 생각이나 했겠나요. 일 터지기 전에는 알수 없는데 미리 방지하는게 뭐가 이상해요.
18. 아들만
'23.5.16 2:0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둘인데 아들도 조심 하면서 키웠어요
딸 낳았음 진짜 강박증 환자처럼 키웠을꺼예요19. ...
'23.5.16 2:10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딸 추행하고 성폭행한 친부 계부들의 아내들은 뭐 처음부터 그런 남자인줄 생각이나 했겠나요. 일 터지기 전에는 알수 없는데 미리 방지하는게 뭐가 이상해요.
20. ..
'23.5.16 3:01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조심해서 나쁠 거 없고 난 안하겠다고 누구한테 미루거나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책임지고 케어하겠다는 건데요.
2222221. ..
'23.5.16 3:18 PM (221.162.xxx.205)그 집은 아들생기면 엄마 편하겠네요
아빠가 전담으로 목욕시키고 기저귀갈테니22. ...
'23.5.16 3:18 PM (58.74.xxx.91)똑똑한거에요. 소아성애자들 특히 아기 좋아하는 놈들 중에 고학력자 많아요.
23. ㅁㅇㅁㅁ
'23.5.16 4:45 PM (125.178.xxx.53)생각보다 세상엔 제정신박히지 않은 사람도 많거든요
24. ...
'23.5.16 5:42 PM (1.241.xxx.7)저도 딸은 기저귀 아무데서나 안 갈고 기저귀도 목욕도 엄마인 저만 시켰어요 남편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는게 맞으니까요 대신 아들은 남편이 담당
25. ..
'23.5.16 5:52 PM (211.234.xxx.252) - 삭제된댓글강박증이라는 댓글은 말이 심하네요. 님이 안전불감증 같아요. 워낙 험한 세상이니 조심해서 나쁠 것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