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 엘리트교육은 실패한거네요

ㅇㅇ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23-05-12 12:27:11
어디든 인간의 본성은 다 같겠지만
요즘 서울대 출신에 대한 기대가 와르르....

결국 공부를한 목적은 나 잘먹고 잘살려고...
공부해서 네 이웃과 동시에 잘살려고가 아니고요.

경쟁을 통한 교육의 부작용같아요..
남을 이겨야 내가 사는 교육의 폐해..

IP : 211.36.xxx.2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5.12 12:29 PM (58.148.xxx.110)

    왜 단점만 보시는지
    교육이 아니었으면 한국전쟁후 그토록 짧은 시간안에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지도 못했어요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는것 아니겠어요??

  • 2.
    '23.5.12 12:31 PM (211.250.xxx.112)

    미국 연준 위원들이 유동성 공급할거 알고 주식 풀베팅해서 돈 엄청 번거 들통나서 옷벗었어요. 남과 공동으로 잘살려고 공부를 하는 사람이 지구상에 몇명이나 존재할까요?

  • 3. ㅎㅎㅎㅎ
    '23.5.12 12:3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몇명의 예만 가지고 흐름을 파악한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 4. ..
    '23.5.12 12:39 PM (119.64.xxx.227)

    원글은 엘리트교육 말하는거니 일반교육과는 다르죠 엘리트라 말하고 사회지도층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고등3년 성적으로 평생을 대접 받고살죠
    다른한편으로는 대학교육의 실패와 사회재교육의 실패를 말할수도 있겠네요

  • 5. '고작'
    '23.5.12 12:43 PM (116.34.xxx.234)

    좋은 대학교 간 게 경쟁에서 이긴 건가요.
    순진하십니다.
    세상 살아보니 세상 이치는 다른 곳에 있던데.
    진짜 경쟁은 사회 나와야 시작이고요.

    인성부재는 학벌과 지역과 성별을 가리지 않던데요.
    버스 기사분들 인성이 말씀하신 서울대 출신보다 좋다는 증거있나요ㅋ

  • 6. ㅎㅎ
    '23.5.12 12:46 PM (58.148.xxx.110)

    사회지도층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고작 고등3년 열심히 했다구요????
    그냥 웃습니다
    어느 계층이나 인성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죠
    단 사회지도층은 노출이 더 많이 되니 인성 나쁜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는게 팩트죠 ㅎㅎ

  • 7. 인성부재는
    '23.5.12 12:47 PM (223.39.xxx.184)

    학력과 무관
    공부못하는 애들 욕하고 친구괴롭히는거 보면
    가지가지한다 싶던대요

  • 8. 원글님께
    '23.5.12 12:49 PM (58.148.xxx.110)

    묻고 싶은데요
    공부를 해서 이웃과 동시에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있나요?
    그런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위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아닐까요??
    원글님은 그런 삶을 살고 있나요??
    나도 못하는 일을 타인에게 요구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9. 솎아내기
    '23.5.12 12:51 PM (211.250.xxx.112)

    베란다에서 작게 농사를 지으면서 농사법을 공부해보니 성과가 좋으려면 늘 따라붙는 조건이 있어요. 똘똘한 놈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제거해라. 교육이란게 국민을 자원으로 삼아 갈고 닦아서 최대의 성과를 내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지요. 한때 우리나라 교육부 이름이 교육인적자원부였어요. 결국 솎아내서 탑티어에게 자원을 몰아주는것이 최선인거죠. 그게 우리나라가 급성장해온 발판이 아닐까요. 안그런 분야가 있을까요. 치킨게임 벌여서 약자는 다 쓸어버리고 소수의 강자만 살아남는게 세상 이치같던데요

  • 10. 솎아내기
    '23.5.12 12:52 PM (211.250.xxx.112)

    그걸 피부로 느껴온 우리나라 엄마 아빠들이 어린 자식을 들들 볶아가며 공부하라고 몰아대는거죠.

  • 11. ..
    '23.5.12 12:52 PM (119.64.xxx.227)

    58님 원글님은 인성을 말했지만 저는 인성보다는 과거에 머물러있는 지식수준이 놀라워요

  • 12. 국가는.공동체는
    '23.5.12 1:01 PM (218.39.xxx.130)

    인간 기본 심성의 약육강식에서 처지는 자들을 십시일반으로 살아 가자는 것이라 보이는데

    58님. 211님 말에 공감하면서도 동물 속성이 그렇지만..

    국가 공동체 지도자는 헌법과 법률로 .
    강자 속에 밀리는 약자를 보호하며 험한 나라 되지 않게 하라는 자리로 압니다.

    강한 자들이 권력으로 공포와 폭력적 힘의 정치를 하기에 지금 분노하는 것이죠..
    그 힘으로
    자기들의 대들보는 덮으며
    타인들의 티끌은 온 같 수단을 모아
    공격하는 잔인하고 비열함을 보여주는 배운자들의 칼춤을 보고 있는 현실이라 슬픕니다..

    그런 실력 행사 하라고 공동체가 있다면 나라 필요 없죠..
    실력 것 전쟁처럼 죽고 죽이기만 하면 되는 것을..

  • 13. 엘리트
    '23.5.12 1:10 PM (218.159.xxx.14)

    엘리트 교육이 실패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적 마인드가 전적으로 부재하잖아요. 선진국이라 불려온 나라들에서도 일탈? 하는 엘리트들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나라들에서 고등교육 받은 이들에게는 공적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에서 심지어는 인문학 교수들(교육의 목적, 공동체의 구성 등등 주제를 본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사람들)도 자기 이득 너머를 보는 사람이 굉장히 드뭅니다.

  • 14. 잘 먹고
    '23.5.12 1:1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나 잘 먹고 잘 살려고 공부한건 아무 문제되지 않아요
    지금 이 정권에 포진한 설대출신 검새들처럼 범죄만 안저지르면 다행이지요

  • 15. 그들을
    '23.5.12 1:51 PM (175.223.xxx.243)

    뽑은 자들이 잘못이지~.
    무슨 엘리트 교육이 실패한건가요?
    공교육의 실패에요.
    공교육의 무너짐이죠.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칠 수 없고.
    가해자가 보호되는 공교육속에서 무슨 도덕관이 확립될까요?
    선생님들의 교권확립과 가해자가 벌을 받는 모습등이 확립되어야죠!

  • 16. 엘리트교육이
    '23.5.12 3:14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실패한게 아니고
    우수한 사람들을 대우해주지 않는 씨스템으로 가는게 실패의 원인이예요
    정치권의 잘못으로 사람들사이에 편가르기...
    즉 사다리를 없애버리는 사회로 가고 있는게 문제예요

  • 17. 지나가다
    '23.5.12 3:43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엘리트 교육이 실패한 것이 아니고
    실력과 인성으로 조직의 지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돈과 인맥 지연 즉 자기들 이익을 위해 뽑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회가
    아부하는 사람을 위로 올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6130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딸같은 며느리다라고 말하면 14 ........ 2023/05/16 4,367
1456129 윤석열 바본지 알았는데 똑똑하고 생각은 할줄 아네요.. 27 ㅇㅇㅇ 2023/05/16 4,948
1456128 5일정도 갈만한해외여행은 어디일까요 13 고구마 2023/05/16 2,851
1456127 남편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81 중고거래 2023/05/16 28,411
1456126 아들바라기 친정에서 대처법 4 지나다 2023/05/16 2,076
1456125 사회성이 좋고 별로인거 자매 남매 형제들끼리도 다른가요.???.. 5 .... 2023/05/16 1,611
1456124 고기 다이어트 하신분 2 다이어트 2023/05/16 1,234
1456123 안이 단일화 안했으면 10 ㅇㅇ 2023/05/16 1,688
1456122 미국에 재롱잔치, 국민에겐 협박 1 나르시시스트.. 2023/05/16 678
1456121 김건희, , ,빨래건조대 11 ㄱㄹ 2023/05/16 3,920
1456120 솜이불 버려야할지.. 5 이불들 2023/05/16 1,696
1456119 지방 읍면 저가 소형아파트도 주택수에 들어가나요? 4 다주택 2023/05/16 1,776
1456118 물은 왜 사다 먹는걸까요? 16 그냥이 2023/05/16 6,736
1456117 전 단 거 많이 먹고 싶으면 먹방을 봐요. 2 단치아 2023/05/16 1,210
1456116 101호에요 101호예요 어떤게 맞나요? 10 ... 2023/05/16 3,958
1456115 40대 쌍꺼풀 찝었는데 풀고 싶어요ㅠ 8 ㅠㅠ 2023/05/16 4,656
1456114 대한전선 주식, 액면병합출고라는데...설명해주실 분... 1 주린이 2023/05/16 1,584
1456113 꼬마참외는 품종이 따로 있는건가요? 작은참외를 일찍 상품화한건가.. 2 ,,, 2023/05/16 1,387
1456112 동유럽갈때 전기포트를 가져오라네요? 35 여행 2023/05/16 8,719
1456111 전 시모가 시부생일에 전화 안했다고 전화해서 화냈어요 15 .. 2023/05/16 6,019
1456110 점심에 첫밭 상추비빔밥 2 뒤뜰 2023/05/16 1,613
1456109 로보틱스 엔지니어 미국 취업 가능할까요? 1 ㅇㅇ 2023/05/16 868
1456108 알바 했는데 소득금액보다 높게 신고가 되어 있으면 뭘 해야 하나.. 4 ㅇㅇ 2023/05/16 1,942
1456107 와 쌀 20kg 3만원이네요 18 ㅇㅇ 2023/05/16 7,176
1456106 산나물 샀는데 5 ... 2023/05/1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