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무침 콩나물국 방금 완성이요.
나이 40후반? 쯤 되니 이런 음식도 꽤 능숙하구나 혼자 뿌듯해요.
ㅎㅎㅎ
저는 콩나물 요리가 그렇게 맛도 안 나고.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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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한 봉지 사다가...
저녁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3-05-11 18:54:15
IP : 175.11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0후반쯤에
'23.5.11 6:57 PM (221.144.xxx.81)뿌듯요? ㅎ
콩나물 무침, 국 맛소금 써보세요.
맛이 업~ 된답니다.2. ㅇㅇ
'23.5.11 7:11 PM (123.111.xxx.211)맛소금 살짝 들어가면 실패안하죠 ㅎ
3. 쓸개코
'23.5.11 7:52 PM (218.148.xxx.236)저는 콩나물무침은 괜찮게 되는데 콩나물국은 이상하게 매번 뭘 넣든간에 이맛도 저맛도 아니게 돼요.
물맛 따로 콩나물맛 따로 소금만 따로 ㅎㅎ;
원글님 성공 축하해요!ㅎ4. 콩나물국
'23.5.11 8:03 PM (218.235.xxx.72)까나리액젓. 양조간장 아주 쬐끔, 새우젓도 쬐끙, 소금,고춧가루,대파, 마늘,
이렇게 뽀땃하게 끓이면 맛있어요.5. 비밀의 아줌마
'23.5.11 8:22 PM (175.121.xxx.73)콩나물국에 된장을 찻수저로 하나만 넣어보세요
콩나물 비린내도 잡아주고 개운하니 맛있어요6. ..
'23.5.12 12:33 PM (211.25.xxx.200)콩나물국에 된장을 찻수저로 하나만 넣어보세요
콩나물 비린내도 잡아주고 개운하니 맛있어요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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