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죽여버리고 샆은 마음이
주어 목적어 없어요..
확 짜증이 밀려옵니다...
1. ㅇㅇ
'23.5.11 1:29 P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정신 올바르고
역사의식 올바르면
누구나 느낄껄요2. 빙고.
'23.5.11 1:31 PM (218.39.xxx.130)숨 몰아 쉬며 입에서 나쁜 소리 나오지 않게 누릅니다..
잘 나가다 주저 앉아 뭉개지는 현실..화가 치밉니다.3. 살의
'23.5.11 1:3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누구나 조금은 그럴껄요
4. 그그
'23.5.11 1:34 PM (58.230.xxx.177)명박근혜때는 뉴스보면서 욕했는데 지금은 진짜 욕 너무해서 뉴스 안봐요
평생 저때 말고는 욕안한 사람임
김수미 저리가라 됨5. 저도
'23.5.11 1:3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비나리 합니다
빨리 데려가 주세요
천지신명이 계시면 일해주시고
조상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만
못난 후손들을 위해서 데려가 주세요 합니다6. 저도
'23.5.11 1:44 PM (223.62.xxx.214)자꾸 입에서 욕이 나오려고해서...꾸욱 참습니다. 제가 질낮은 인간이 되는것 같아서요.
7. 간절히바람니다
'23.5.11 1:54 PM (210.100.xxx.58)한 놈은 술처먹다 가고
한 년은 성형하다 가라고
자랑스런 내나라를 위해서 제발
바위에 달걀던지는 심정으로 간절히..8. 저는요
'23.5.11 2:07 PM (114.205.xxx.84) - 삭제된댓글코로나 종식하는거 돈떼서 리모델링 하는거 병신같은거 이런거 참아지거든요. 근데 나라 팔아먹는짓 하는 왜구짓은 용서가 안돼요.
뉴스고 뭐고 환멸이 날 지경이예요9. 저도
'23.5.11 2:23 PM (125.178.xxx.170)전쟁 위험 일으키는 것과
나라 팔아먹는 매국 짓 용서 안 돼요.
대선 때부터 부친이 일본 장학생이란 소리에
제일 우려했던 일이었고
주변사람들에게 이것 때문이라도 절대 안 된다 노래 했건만.
지금 그들은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친일에 더해 미국만이 내가 살 길이라 생각하는
부끄러운 작태에 분노가 넘쳐나네요.10. 이렇게
'23.5.11 2:59 PM (221.143.xxx.13)욕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적이 없습니다.
11. …
'23.5.11 3:05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작년 그 때부터 tv를 안켜도 손바닥에서 튀나오네요.
아우 이러다 미쵸부릴것 같습니다.12. 설레임
'23.5.12 5:35 AM (99.247.xxx.154)저도 뉴스를 못봐요
쌍욕이 자동발사되고 열 받아서여
제 정신건강을 위해 안봅니가
어디 외국 나가면 비행기 떨어졌으면...13. 정신적피해보상
'23.5.12 9:28 AM (122.43.xxx.65) - 삭제된댓글고소하고싶어요
전국민들한테 고소받은 유일한 놈 만들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