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없다고 맨날 부모에게 징징대는 형제
외동아이 하나 키우면서
부모님께 매일같이 전화해서 징징댑니다..
돈이 없어 뭐가 어쨌다고..
특히 애를 꼭 걸고 넘어져요.
부족해서 뭘 못가르친다 내지는 왕따 위기다.
제 기준 다 ~~ 헛소리인데
연로한 부모님은 딱하고 속상하고 애가 타는 모양입니다.
노후가 되어있긴 하시나 아주 여유있진않은데
매일 전화해서 저러니..
재산을 처분하고 좀 도와주려는 마음까지 잡수신듯요.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냅둬야되나요.
그만좀 하라고 싫은 티를낼까요.
1. ..
'23.5.11 12:13 PM (58.79.xxx.33)머리나쁜 부모랑 염치없는 자식의 대환장 콜라보인거죠.
2. ㅇㅇ
'23.5.11 12:14 PM (119.198.xxx.18)누울자리 보고 눕는거죠.
부모가 물러터져서 그런 자식의 언행을 허용하니 콧노랜줄알고 터진 입이라고 막지도 않고 듣고 계신거죠
듣는걸 떠나 이젠 행동하실 모양이시네요
당신이궁금한이야기 y
https://youtu.be/qFJFv5N9Nhs
ㄴ삼남매한테 팽~~당한 할머니 얘기 좀 보여드리세요
보고도 못깨달으면 그냥 냅두세요3. 부모에게
'23.5.11 12:18 PM (223.62.xxx.224)그 집 연봉을 알고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우리집은 얼마버는데 애 2명 키우는데
저 집은 연봉 얼마에 외동 키운다.
그래도 부모님이 판단이 안되실까요..?
음...그럼 그 형제나 자매가 그 얘기할때
옆에서 한마디 할수밖에.
부모님이 염려하시게 왜 징징거리냐고
하지말라고.4. 에휴
'23.5.11 12:42 PM (125.178.xxx.170)오빠 둘인 삼남매인데
둘째 오빠네가 걸핏하면
엄마한테 돈 없다고 징징거려요.
특히 올케가요.
애들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이제 그 애들 사회인.
아직까지 왜 저러는지.
엄마가 돈이나 많음 모르겠는데 것도 아니니
진짜 꼴보기 싫어요.
엄마가 오빠 때문에 늘 걱정하니 것 보기 싫어
전 늘 잘 사는 척 하고 있고요.
요즘 생각해 보니 수십 년을 제가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요.5. ㅠ
'23.5.11 3:22 PM (112.161.xxx.42)저는 엄마가 징징대요.
돈없다고 하세요
전화할때마당불안해요 오늘은 또 무슨얘길할까나
다른이모들 자식들은 또 뭘 사줬을라나
어딜 데려갔을래나
근데요.
백화점서 신상 사입는건 저도제동생도 아닌 엄마 혼자세요.
결혼식만 있다면 옷부터 사세요.6. ker
'23.5.11 5:59 PM (180.69.xxx.74)그러면 결국 돈 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