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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으면 좀 죽어라.경비원에 막말한 고교생 밀친 50대 선고유예
....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23-05-11 11:44:35
11일 대구 지방 법원 서부지원은 경비원에게 버릇없게 행동하는 고등학생을 밀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 대해 벌금 30만원에 대한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지난해 9월 5일 오후 4시 32분께 A씨는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B군(17)이 경비원에게 막말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B군의 목 부위를 2회 밀친 혐의였습다.
https://naver.me/FJ655E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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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소했을까요?죽으라고 막말한 남자애가?
그 남고생 부모가 고소했겠죠?
어떤 집구석이길래 저런 놈이 나왔는지...
IP : 39.7.xxx.2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ㅇㅁㅁ
'23.5.11 11:47 AM (125.178.xxx.53)헐..인성.....
2. 아우
'23.5.11 11:51 AM (211.245.xxx.178)진짜..별걸 다 고소하네.
서로 사과하고 사과받으면 될일을...
늙었으면 죽어야하는건 니 어매아배부터 솔선수범..3. 어떻게
'23.5.11 11:52 AM (175.114.xxx.59)키우면 저런 인성을 가질수있을까요?
4. ....
'23.5.11 12:0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역시 개자식 곁에 개부모있어요. 콩콩팥팥이고요.
5. illillilli
'23.5.11 12:28 PM (182.226.xxx.161)히야..저건 진짜 저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죠..일반 애들이 저런 말을 어디서 배우겠어요..설사 생각을 했더라도 입밖으로 나왔다는건 부모가 평소에 개차반이니까 가능하다고 봅니다..야..너 인생 접어라 접어..
6. ㅡㅡㅡ
'23.5.11 12:34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요즘 정말 정상이 아닌 인간들이 참 많네요
7. 늙으면
'23.5.11 12:38 PM (121.162.xxx.174)죽으란다
헐
싹수로 보아 별 희망 없는 앤데 죽으라고 하리?8. 저렇게 자란
'23.5.11 1:07 PM (59.4.xxx.58)불우한 아이에게 놓인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9. 허
'23.5.11 1:38 PM (118.235.xxx.218)그부모가 미쳤네요
10. 평소
'23.5.11 2:31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그 부모가 그러니 애가 보고 배운거죠
11. 베충이인가
'23.5.11 4:54 PM (211.206.xxx.180)의심스럽네..
12. 영통
'23.5.11 8:30 PM (106.101.xxx.145)잉?
저렇게 자란 불우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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