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바우쳐는 70~80만원정도였고 연장하려면 3주에 200만원정도가 드는데
가사와 요리는 전혀 필요없고 베이비시터만 해주시면 될 것같아요
그리고 시간도 9-6 까지 필요없고 적게 3~4시간만 아기만 봐주시면 될것같은데
이런 경우 신생아 베이비시터를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바우쳐 기관인 산후도우미제공기관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로
산모의 돌봄까지 산모식사, 빨래, 청소등 가사까지 하는것같더라고요
산모돌봄 요리는 전혀 필요없어서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