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묘하게 깎아내리는 여자들이요
아니면 그냥 아니꼬와서? 약해보여서?
어딜가나 이런여자들 한명씩 저한테 그러던데 궁금해요
질투관련 글들이 올라와서 생각났어요
1. ..
'23.5.10 2:31 PM (121.163.xxx.14)그냥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에요
죽었다 깨나도 못 따라올 거 알어요 그런 사람들도2. ㅇㅇ
'23.5.10 2:35 PM (222.100.xxx.212)질투나서요
3. ,,,
'23.5.10 2:45 PM (221.145.xxx.227)시기질투
4. ㅇㅇ
'23.5.10 2:46 PM (118.235.xxx.103)무시하고 만만한거랑 질투나는거랑 어떻게 구별하나요?
5. ㅇㅇ
'23.5.10 2:50 PM (1.209.xxx.251) - 삭제된댓글자기성찰 잘해보시면 압니다
본인이 무시당할 깜인지 질투를 일으킬 깜인지6. 인성? 본성?
'23.5.10 3:02 PM (125.242.xxx.21)제 생각엔 그런티를 내주면 나혼자 조용히 맘 접고 대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만나야 할 상대고 자주 만나면 그렇게 할때 바로 되물어 보세요
지금 무슨 의미냐고
히스테리든 뭐든 아무데서나 티내는 것도 인성 문제 같아요7. ㅇㅇ
'23.5.10 3:03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수수하게 다니고 티를 안내는 것에 비해서는 객관적인 성취가 있긴해요
근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모르겠어요
정치력 없고 좋게 넘어가려는 성향도 있거든요
이런게 만만할수도 있을것 같거든요8. ㅇㅇ
'23.5.10 3:05 PM (118.235.xxx.23)수수하게 다니고 티를 안내는 것에 비해서는 객관적인 성취가 있긴해요
근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모르겠어요
정치력 없고 좋게 넘어가려는 성향도 있거든요
이런게 만만할수도 있을것 같아요9. 인성
'23.5.10 3:07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인성이 문제죠.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예의 지켰더니 계속 모르더라구요. 똑같이 해줘야 알던데 굳이 싶어 안봐요.10. ㅇㅇ
'23.5.10 3:08 PM (118.235.xxx.23)그런데 어떤 집단에 가든 꼭 저런 여자들이 있어서 제 문제인가 싶어요
11. ..
'23.5.10 3:14 PM (222.106.xxx.170)정말 너무 싫죠! 가방 내가 들고 싶은거 들고가는데도 삐죽거리고 질투하는 애들 꼭 있어요
이유없이 돌려서 깎아내리고.
그 사람의 인격이죠!
그리고 배려도 없고 상대방 무시하려는 속내도 드러나는거구요
최악이에요
멀리하세요
스트레스 유발 물질입니다 아주12. ㅇㅇ
'23.5.10 3:19 PM (112.150.xxx.31)어느모임에서나 그역할 하는 인간들은 꼭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의 감정을 보여줄 사람을 찾더라구요.
시기인지 질투인지는 그여자만 알겠죠.
확실한건 미성숙한 인간일 뿐이라는겁니다.
원글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람들은 부드럽게 대하셨을꺼예요.
그러니 한두번 하다 그담부턴 습관대로 했을꺼예요.
조용히 맘 정리하시구요.
대화를 할 기회를 없애버리세요.13. ....
'23.5.10 3:25 PM (122.32.xxx.38)타고난 인성이 그런거에요 질투로 속이 부글부글한걸 그런식으로 표출하는거구요 옆에 둬봐야 하등 쓸모없는 인간입니다
14. ㅇㅇ
'23.5.10 3:58 PM (1.209.xxx.251) - 삭제된댓글이런건 글과 댓글로만은 알수 없어요
그냥 원글님을 딱 보면 느껴지는 감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거든요 글은 자기위주로 쓰게되죠15. ㅇ
'23.5.10 9:21 PM (49.169.xxx.39)인격장애죠
수동공격16. 미성숙
'23.5.10 9:41 PM (115.21.xxx.164)한거예요 아마 배우자가 학을 뗐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