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책 하신다면 지금입니다
0011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3-05-09 20:29:37
바람 한 점 없이
너무 좋아요
밥 먹고 딸이랑 개랑 나와있는데
너무 좋네요
서점으로 마무리 해야겠어요 ㅎ
IP : 223.62.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23.5.9 8: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녁 날씨 환상입니다. 여러분 나가세요~ 우리 어쩌면 1년의 절정을 지나고 있을 지도요.
2. ..
'23.5.9 8:30 PM (106.101.xxx.182)행복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3. 나가고싶은데
'23.5.9 8:32 PM (220.117.xxx.61)나가고 싶은데 아까 디스크파열이라 해서 주사맞고 왔어요
아프진 않은데 좀 조심스럽고 약먹었는데 어지럽네요. 힝
잘 다녀오세요.4. 굿!
'23.5.9 8:39 PM (193.36.xxx.35)지금 발레로 한시간반 땀 쭉 빼고 나와서 집에 가는 중인데 엔돌핀 팡팡, 바람 시원~
더 바랄게 없네요 ㅎㅎ5. 잘될거야
'23.5.9 8:55 PM (39.118.xxx.146)이제 거의 끝물인 아카시아향까지 더해져서
더할 나위 없는 저녁산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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