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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스산업 분석 용역 발주
SK E&S 등 수입분 자체 소비해야
개방 땐 도시가스회사에 판매 가능
공급가 하락에 GDP 2030년 17조 ↑
공사 미수금 늘어 비축 이미 민간 맡겨
장단점 취합후 개방수준 결정 할 듯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도매 시장의 민간 개방을 포함해 가스 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현재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사실상 독점한 국내 가스 유통 시장을 들여다보겠다는 의도다. 이는 한국전력이 독점 중인 송배전 사업의 민간 참여를 검토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LNG도매시장 민간개방 가스公 독점체제 무너지나
민영화 반대 조회수 : 425
작성일 : 2023-05-09 16:40:34
IP : 118.221.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9 4:47 PM (175.223.xxx.186)나눠먹는데는 참 열심이네요 대대손손 국민들 목에 빨대 꽂기
2. 저
'23.5.9 5:09 PM (59.4.xxx.58)꿀단지에 얼마나 침을 흘리는 자가 많을까.
내년 총선에 아주 많은 게 달려 있어요.3. 지금
'23.5.9 10:03 PM (210.205.xxx.208)사장이 명박이때 코레일 민영화 앞장섰던 유명한 여자 쟎아요ᆢ언제 윤땡 캠프엔 합류했는지 ㅉ 이번에 가스공사 사장 취임 했네요 ㅜ교묘하게 민영화 시킬려는 수작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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