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드레스 넘 불편해보이네요
1. 누구말
'23.5.9 9:18 AM (211.234.xxx.68)들을 사람이겠어요. 무다리 콤플렉스로. 오히려 미쿡은 그런거 안따지고 자신감을 최고로 꼽지 않나
2. ...
'23.5.9 9:19 AM (106.247.xxx.105)품위라곤 1도 없고 과하기만 하네요~
3. 지가
'23.5.9 9:20 AM (218.50.xxx.164)입고싶다고 입었겠죠
4. ..
'23.5.9 9:24 AM (175.192.xxx.38) - 삭제된댓글약혼하러 온줄
5. ...
'23.5.9 9:25 AM (119.193.xxx.136)그러니까 사진만 죽어라 뿌리는 거죠
영상은 천박한 모양새가 다 찍히니까요
역대 영부인 중 누가 저랬나요
심지어 무능한 박근혜도 등은 굽었지만 몸의 자세가 천박하진 않았죠6. ㅇㅇ
'23.5.9 9:26 AM (175.192.xxx.38)절뚝거리며 뭐하는거냐.
빨리빨리 민첩하게 움직이며 외교하는 자리야
드레스 쳐입고 사진찍으로 간게 아니라고
세금으로 그런 드레스나 쳐입으라고 했니?7. 다리
'23.5.9 9:26 AM (119.204.xxx.236)저는거 갔던데요 다른 영상 보니
옷이 우습긴 해요 신부나 입는 하얀 롱드레스라니 영업사원 옆에
늙은 신부 웬지 이상해요8. -_-
'23.5.9 9:29 AM (211.169.xxx.162)진짜 너무 천박해보여서 미치겠어요. 화장이랑 저 긴 치마 하며 ㅠㅠ 쩔뚝거리는 자세도 그렇고. 웰케 배운데 없는거죠? 엄마가 여관하던 사채업자라서 가정교육이 엉망이라 그런가.
9. 그냥
'23.5.9 9:29 AM (39.114.xxx.142)스페인때 그 드레스나 입을일이지.
이쁘지도 않고 그리고 저건 가봉하면서 조절도 안하나.
신부 웨딩드레스도 앞에 부케들고 손으로 단단히 말아쥐어야 걷는데 지장없는데 기억 안나나보네.10. 관종
'23.5.9 9:30 AM (68.1.xxx.117)흰 드레스라니. 꼴깝
이번엔 누굴 배꼈던 걸까요? ㅋㅋㅋㅋ11. 원 푸냐
'23.5.9 9:32 AM (218.39.xxx.130)앞자락 펄럭 펄럭 정리 안된 옷으로 ...훠~~어 ~이 귀신은 뭐하나~
12. 아줌마
'23.5.9 9:40 AM (223.39.xxx.71) - 삭제된댓글아휴.... 그저 돋보이고 싶은 욕심으로 파티에 가는줄 착각??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복장으로, 보는 사람도 조마조마하고.
하여간 부끄러움은 늘 국민몫.13. 의상과 헤어
'23.5.9 9:44 AM (211.234.xxx.87)누가 담당 하는지 궁금
14. ..
'23.5.9 9:48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아이고 참 ㅠㅠ
안타깝지만
일본 총리 부인이 옷차림이며 생김새며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겠더만요15. 맨날
'23.5.9 9:51 AM (86.14.xxx.77)장갑은 왜 끼는 건희?
천박한데다 촌스럽기까지...16. ...
'23.5.9 9:56 AM (180.69.xxx.74)뭐하는 짓인지
모르면 주변 비서들이라도 똑똑한 사람 두고
밀을 듣지17. ...
'23.5.9 10:03 AM (123.212.xxx.209)쥴리가 쥴리 짓 하는 거지
쥴리의 생각에 빠져 객관화가 안되는 듯18. ...
'23.5.9 10:03 AM (112.220.xxx.98)얼마나 높은 신발을 신었길래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치렁치렁치마 구두에 걸리고
에혀 진짜
저꼴 언제까지 봐야되나19. zzzzzz
'23.5.9 10:16 AM (220.85.xxx.140)간 김에 바닥 좀 쓸고 오려고 했나보죠
질질 질질20. ....
'23.5.9 10:24 AM (118.235.xxx.17)디자이너가 안티김명신 아닐까요.
하필 흰옷이라
치마 밑단 더러워지는거 실시간으로
주변 사람들이 다 봤을거고
옷에 치여서 저러는 거는,
매우 촌스럽구요.21. 음
'23.5.9 10:30 AM (116.89.xxx.136)키도 크면서 왜 저런담 ...
얼굴이 크니 키를 더 커보이게 해서 얼굴을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게 하려는거 같음22. ㅇㅇ
'23.5.9 10:58 AM (123.248.xxx.151) - 삭제된댓글드레스입고 우아하게 걸어야지 빛이 나는거지
저렇게 주체를 못하고 어쩔줄 모를거면 안입는게 백번 낫죠
굳이 땅에 질질 끌리는 드레스를 입었을까
짧은 드레스입지23. 그러게요
'23.5.9 11:28 AM (122.43.xxx.65)익숙한 홀복이면 편했겠는데
일년간 참 분수에 차고넘치는 경험 많이도 했네요
더이상은 봐주기 힘드니 총선때 이겨서 저들 끌어내려야죠24. 참나
'23.5.9 11:42 AM (211.206.xxx.191)영상 보니 꼴값한다 싶네요.
25. 의상은
'23.5.9 11:43 AM (211.234.xxx.24)기성복 사는 게 아니라
김건희가 셀럽들 사진으로 디자인 보여주면 전속 재단사가 맞춰주는거 같던데요.
근데 재단사가 코바나 컨텐츠 수준이라서(명신이 개인 친분으로 픽한) 옷 마감 처리 보면 허접한 게 티나요.
흰 드레스도 밑단 자세히 함 보세요ㅋㅋ26. ㅋㅋㅋㅋ
'23.5.9 12:14 PM (68.1.xxx.117)익숙한 홀복이면 편했겠는데 2222
빵 터졌어요 ㅋㅋㅋ27. ᆢ
'23.5.9 1:2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지가 골랐겠죠
28. 애휴
'23.5.9 3:28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몸놀림 하나하나가 경박해 보이네요 스커트를 발로 차지를 않나.. 품격은 개나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