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총기협회(NRA)의 파워
‘소총 장려’ 협회서 美 최대 정치 로비 단체로
공화당에 대규모 후원…민주당 규제 입법 ‘발목’
“총기 더 많이 소지해야 안전…헌법 보장 권리”
“총기 더 많이 소지해야 안전…헌법 보장 권리”
“학교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수백만명의 교사를 무장시켜야 한다”
“총기 소지는 국가가 보장하는 권리이며 국민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무기를 소지를 도와야 한다”
‘총기 옹호 등급’ 매겨…정치 영향력 ‘막강’
“총기 소지는 개인권”…공화당 강력 지지
대표적인 총기 옹호 정치인은 도널드 트럼프
“자신을 지키려면 총을 가져라”…美 총기 규제 ‘훼방꾼’ NRA
우리와는 많은게 다른 나라지만
우리로서는이해 안가죠.
바이든은 좀 규제하려고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