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없어도 안 궁금하고 안 보고 싶어요. 옆에 있으면 거추장스럽고 신경 쓰이구요.
저는 남이구나 깨닫게 됐어요. 남편도 자기 엄마 누나 형이 가족이고 쓰는돈도 돈도 퍼주고요.
저는 남이구나 깨닫게 됐어요. 남편도 자기 엄마 누나 형이 가족이고 돈도 미련하게 아낌없이 퍼주고요.
수요일부터 입원환자와 보호자. 하....할많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