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슨 시간 못지키면 샘에게 레슨비 그냥 드렸는데
까먹고 뒤늦게 샘에게 연락받으면 (3년간 두번 있었네요)
온라인 수업이라도 그 회차는 한것으로 치고
레슨비 그냥 드렸거든요
그럼 아무말없이 당연히 받으셨는데
이번엔 샘이 연락도 안되다가 ,레슨시간 40분지나 연락이 된거에요
결국 1시간후에 수업하자 해서 했는데...(덕분에
아이 스케줄 어그러짐)
이런 경우는 공짜 수업 아닌거죠?
1. 샘이
'23.5.8 10:47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꿀꺽 받은거면 본인도 책임을 다해 변상해야지요
2. 아휴
'23.5.8 10:49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바꿀래요 뭐 대단한 세기의 선생도 아니고
3. ker
'23.5.8 10:52 AM (180.69.xxx.74)샘 사정이면 보충해야죠
4. ..
'23.5.8 10:54 AM (211.208.xxx.199)선생님이 수업 한 번 해주셔야합니다
5. ㅇㅇ
'23.5.8 10:59 AM (125.179.xxx.236)본인이 수업 변상에 대해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제가 말씀드리면 기분 나빠하려나요6. ㅁㄹㅇ
'23.5.8 11:0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1시간 보강 시간은 언제 잡냐
이렇게 문자 보내세요7. ??
'23.5.8 12:08 PM (211.234.xxx.65)1시간 후에 수업하기로 한 거 아닌가요?
8. 한시간 후에
'23.5.8 12:13 PM (182.216.xxx.172)한시간 후에 수업하자 했으면
원글님이 오늘은 안된다 하셨어야죠
그런경우 전
시간 안된다 라고 말씀드립니다9. 저도
'23.5.8 12:1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런경우 3년 동안 두번있었는데
돈 드렸구요
미리 계획된건 시간 바꿔할수 있었구요
샘이 시간 바꾸자 하시면
시간 상황에 따라 결정했어요10. ㅇㅇ
'23.5.8 12:27 PM (125.179.xxx.236)네 1시간후에 수업했구요
그러게요
무리였는데 아이가 수업 괜찮다 해버렸네요
제가 통화했어야 했는데....
어찌되었던 당일에 수업을 하게 된거라
그냥 수업료 드리는게 맞으려나요11. ...
'23.5.8 1:07 PM (59.5.xxx.114)어찌됐던 수업을 했으니 드려야하지요
12. ㅇㅇ
'23.5.8 2:09 PM (106.102.xxx.146)저희는 한회차 금액을 수업없이 그냥 드렸거든요
샘 시간을 날렸으니..
82에서 그렇게 배운;;
학생의 시간도 중요한거 아닌가요??13. @@
'23.5.8 9:16 PM (14.32.xxx.242)무슨 보상을 해야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한 시간 후에 수업을 했으면 끝난건데
늦은만큼 더 해달라는 말씀인가요?
그런경우는 들어본적도 없어요14. 음
'23.5.8 11:19 PM (122.43.xxx.65)통상적으로
학생 사정으로 당일취소일 경우 레슨차감이고요
선생님 사정으로 당일취소는 취소된 수업 다른날로 잡고 진행해요 이걸 보강이라고 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