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여자 성악가분은 인터뷰에서
말을 배우기 전에 노래를 했다고 하고
또 다른 분은 3살에 이미 어지간한 가요를 완창을 했다고 하고요..ㅋ
장ㅇ정씨는 초등6학년때 노래하고는 기립박수 받았고
이미 그때 기획사 매니저가 명함주고 갔다고하고요.
노래 잘하시는 분들은 어렸을때 이미
재능을 드러내셨나요?
막 고음이 유달리 잘 올라간다거나
어디 합창단이나 솔로에 뽑힌다거나 등이요.
초등 3학년 때 교내 합창단 모집을 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저를 합창단 솔로로 추천해주셨어요
그 뒤로 담임 선생님들마다 노래 잘한다고
풍금 옆에서 노래 불렀었네요
어릴때부터 다르겠죠 음정도 정확하고 실력도 드러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