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00]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가도]

님의 성격때문에 같은 일을 반복하실겁니다.
차라리 부서를 옮겨서 좀 일을 시키는대로 하지말고 적당히 잔꾀를 부려보세요.

[씽]

우선 단점부터 말할께요
40대 중반에 옮겨보니...
그나마 익숙한 시스템내에 있을때가 좋았더라구요 지금은 일배우는 것도 스트레스 인간관계도 스트레스 등등 제 경력에 가까운 곳으로 옮겼음에도 그래요.
그래도 이곳에서 저는 일배우면서 아마 더 성장할수는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저런 스트레스와 저의 능력을 처음부터 다시 보여야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커요 그리고 친한 사람이 없는 것도 저를 더외롭게 고립시키는 것같아요.. 암튼 더 힘들게 만들수도 있으니 좀더 고민해보세요
그럼에도. 저보다 어리면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일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