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디 기스 낸 아이 엄마
1. 소씨
'23.5.7 10:17 PM (14.32.xxx.215)보고있나 ?
이거 네이버 기사감이다2. 아이디가
'23.5.7 10:25 PM (59.1.xxx.109)아니고 아우디
3. ㅇㅇ
'23.5.7 10:26 PM (49.175.xxx.61)제목수정. 아우디요
4. ...
'23.5.7 10:26 PM (39.7.xxx.101)제목 수정 좀요
5. ㅋㅋ
'23.5.7 10:27 PM (121.182.xxx.159)저거후기도떴어요
남편분이사색이되어서 빌었는데 차주분이 걍 수리맡기고 (선처이딴거없이 걍 돈받겠다는말임)경찰에사건신고?암튼 접수되었단 문자 받은거보여주심6. 제목
'23.5.7 10:27 PM (217.149.xxx.246)수정하면 또 줄 간격 한강이라서 ㅠㅠ
7. ...
'23.5.7 10:42 PM (39.117.xxx.84)오~~후기도 시원하네요
대체, 저런 부모는 왜 저러는걸까요
진짜 씁쓸합니다8. 그엄마
'23.5.7 10:43 PM (59.1.xxx.109)큰일햇네
짱먹었고만9. ...........
'23.5.7 10:46 PM (110.9.xxx.86)아이에게 사과를 시키고 자신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업자득 이네요. 참교육 받아야죠.
10. ...
'23.5.7 10:48 PM (58.234.xxx.21)자기 아이가 남의차 기스내서 혼나면
화가 나나요? 이해가 안됨
그래서 수리 비용이 얼만가요? ㅋ11. 수리비용
'23.5.7 10:51 PM (217.149.xxx.246)약 천만원대라고 하네요.
12. 일상
'23.5.7 10:52 PM (112.214.xxx.184)일상배상책임? 뭐 그런 보험 안 들었으면 쌩돈 날라갈텐데 미친 아줌마네요 아무리 차에 대해 몰라도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차를
13. ker
'23.5.7 10:52 PM (180.69.xxx.74)같이 가서 사과해야지 원
14. ㅋㅋ
'23.5.7 10:53 PM (121.182.xxx.159)수리비용은모르겠는데
암튼 단순기스가아니라 손상된부위도있고 이게 부분만갈수있는게아니라 통판전체갈아야한다고(전문용어를몰라 암튼 생각보다견적많이나온다는 결론)
댓글에 렌트비용만도 장난아닐거라고 다들그러심
남편분이 이사도가야하고 들어놓은보험도없어서 돈이없다고사정하면서
처음생각했던것처럼 걍 용서해주심안되겠냐고했는데
차주본이단호히 거절함15. ㅇㅇ
'23.5.7 10:54 PM (211.193.xxx.69)자기 아이가 남한테서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들으면 자기애 기 죽인다고 발작을 해대는 엄마들이 하도 많으니까
이런 얘기가 그야말로 도시미담이 됨^^
노키즈존이 생겨나는 이유이기도 하죠16. ㅎㅎ
'23.5.7 10:56 PM (39.117.xxx.171)말한마디로 천냥빚 얻은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사과는 남편이 하는것도 비웃음거리..
산후우울증이라고 봐달라고해서 차주가 우울해보이지 않더란건 웃음포인트ㅋㅋ
뭐 인성이 저러면 미래의 피해자들 없애고 앞으로는 조심히 살라고 금융치료 받는것도 좋을듯요17. 애
'23.5.7 11:09 PM (117.111.xxx.180)낳은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산후우울증이죠?
참교육 받을 사람들이 많은 세상.18. ㅇㅇ
'23.5.7 11:11 PM (118.37.xxx.7)원글 댓글 쭉 읽어보니 휀다까지 바꿔야해서 3천 이상 수천만원이래요. 정비비도 정비비지만 동급 대차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19. ㅎㅎ
'23.5.7 11:13 PM (118.235.xxx.241)사고는 지 새끼랑 지가 쳐놓고
사과는 왜 지 남편 시킬까요?
최고의 치료는 역시 금융치료죠20. 긍정적
'23.5.7 11:23 PM (58.234.xxx.21)와 진짜 얼굴 보고 싶다
돈은 나가겠지만
그 덕에 제대로된 자식교육이 뭔지 깨달았겠네요
앞으로 아무때나 나대지 않겠죠
자식 개망나니로 키우는것보다 낫지 않겠나요 ㅎㅎ21. ...
'23.5.7 11:40 PM (39.117.xxx.195)원글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22. ...
'23.5.7 11:49 PM (106.101.xxx.113)기억나는 건 주행거리 3천 킬로덩도밖에 안되는 ‘거의 새차’
저도 처음 봤는데 그게 아우디에서 최고라인 차라 그게 알미늄 통판이라고 하더군요
차체를 알미늄으로도 하는 줄은 처음 알았고요
비싼 스포츠카라 무게 줄이려고 알미늄인가 처음 알았다능
많은 댓글에 그게 우리나라에서 수리가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들 하던데
잘못한 걸 사과하면 죽기라도 하는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사과할 줄 모르는 요상한 인간들이 많아졌어요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누구 탓을 하리오23. ..
'23.5.7 11:58 PM (202.62.xxx.45)업데이트가 늦으시네요.
원출처에서 주작으로 판명났어요
흔하디 흔한 애엄마 맘충만드는 소설이에요.
아줌마 사이트에서 뭐가 좋다고 이런걸 퍼다가 낄낄거리는지...24. ㅇㅇ
'23.5.8 2:44 AM (125.132.xxx.156)윗님, 원출처 어느사이튼가요
25. 어디가
'23.5.8 3:04 AM (118.235.xxx.241)주작이라 판명된 링크 걸어주세요
26. ㅇㅇ
'23.5.8 7:58 A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그냥 실수로 긁힌것도 아니고
싸리빗자루로 고의로 차 긁는 애
엄마
콩콩팥팥
아빠 불쌍27. 뉴스
'23.5.8 9:16 AM (115.41.xxx.112)뉴스 검색해보니 이 사연 나오는데요.
소설 아니고 진짜 아닌가요?
차 사진도 올렸고 경찰서 접수 사진도 올렸고28. 근데
'23.5.8 9:17 AM (115.41.xxx.112)애들 실비보험 다 들어주니까 일상배상책임 보험처리하면 될것 같은데요
29. 이거
'23.5.8 1:04 PM (116.47.xxx.61)주작이에요? 디젤매니아에서 봤는데 사진도 첨부되고 경찰접수 문자도 있던데 별 걸 다 조작하네요.
30. 참
'23.5.8 1:08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인성못된인간 꼴깝떨다 제대로 걸렸네요
그아버지 얼마나 화날지 이혼 안당할런지
자식을 주의시키고 가르쳐야지
한심한 에미네31. 이거
'23.5.8 1:20 PM (106.102.xxx.102)주작인가요, 사실인가요?
32. 진짜
'23.5.8 1:21 PM (211.114.xxx.55) - 삭제된댓글애가 잘못했는데 기릏 죽인다고 헐 ~~~~~
33. ㅇㅇ
'23.5.8 1:21 PM (211.114.xxx.83) - 삭제된댓글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892007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892062
원글 아직 그대로 남아있고 주작이라는 댓글도 안보이던데요34. 아우디
'23.5.8 1:23 PM (175.209.xxx.48)https://naver.me/5E3gTVi7
뉴스기사많으네요35. 암튼
'23.5.8 1:24 PM (211.114.xxx.55)이번참에 정신좀 차려라 진상모야 ~~~
36. ㅇㅇ
'23.5.8 1:25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읽으면어 주작일줄 알았음
관리할아버지가 애들한테 화냈을텐데
애 엄마가 와서 화낸 관리인한테 빽빽거린다한들
차주한데 전화하는게 웃기죠37. ㅇㅇ
'23.5.8 1:26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읽으면어 주작일줄 알았음
관리할아버지가 애들한테 화냈을텐데
애 엄마가 와서 화낸 관리인한테 빽빽거린다한들
차주한데 전화하는게 웃기죠
기사도 82처럼 퍼간지 알게 모람38. 여자는 무죄?
'23.5.8 1:33 PM (211.247.xxx.86)주작이라는 얘기 전혀 없는데요?
아빠가 저랬어도 똑같이 비난 당할 일인데 왜 남녀 갈등으로 몰아가는 지...39. 으이그
'23.5.8 1:5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저런여자랑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
남편은 전생에 뭔죄를 졌길래..
여기82 에도 걸핏하면 욕 하고 윽박지르고
자기말만 하느라 전혀 소통이 안되는 부류들이 있는데 .
한심 그 자체..40. 명언이심
'23.5.8 2:00 PM (175.223.xxx.48)사고는 지 새끼랑 지가 쳐놓고
사과는 왜 지 남편 시킬까요?
최고의 치료는 역시 금융치료죠 xxx222
와 진짜 얼굴 보고 싶다
돈은 나가겠지만
그 덕에 제대로된 자식교육이 뭔지 깨달았겠네요
앞으로 아무때나 나대지 않겠죠
자식 개망나니로 키우는것보다 낫지 않겠나요 ㅎㅎxxxx22241. 민트
'23.5.8 2:22 PM (118.235.xxx.86)글쓴분 답글이 마음에 드네요.
처음에 아이와 어른의 관계에서 일이였지만
이제 어른과 어른사이의 일이라고!
꼭 수리비 다 받으면 좋겠어요.42. 주작이라는분
'23.5.8 2:30 PM (125.132.xxx.136)혹시 저아이 어머님?
43. ㅇㅇㅇ
'23.5.8 2:54 PM (116.42.xxx.132)금융치료가 답이다
44. ㅇㅇ
'23.5.8 3:32 PM (112.145.xxx.49)마음에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혼나서 와서 화난게 아니라 항상 들끓는 화를 낼 건수를
잡은건 아닐지…
인생이 팍팍할 때도 많은데 그때도 스스로를 다스리면서 사는건 어려운 것 같아요45. 시간이
'23.5.8 4:07 PM (116.34.xxx.234)돈이라는 거 보니 어설픈 부자 아니라
찐이시더라고요.
일처리 깔끔.46. 주작?
'23.5.8 4:15 PM (223.39.xxx.171)주작은 아닌거같은데요. 보배드림이에요 저 거기서 차주가 쓴글 읽었어요 그리고 5월5일에 올라온글이에요
47. ..
'23.5.8 4:20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사실이라면 금융치료 원활히 진행되길 바랍니다.
48. ...
'23.5.8 4:21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수리비 물어주면 될거아니냐 왜 애 기죽이냐고 애엄마가 소리질렀다는데
애엄마 원하는대로 되셨네요49. ...
'23.5.8 4:23 PM (211.243.xxx.59)수리비 물어주면 될거아니냐 왜 애 기죽이냐고 애엄마가 차주한테 소리질렀다는데
애엄마 원하는대로 되셨네요
딱봐도 아우디 스포츠카면 비싼거란거 감이 안오나?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가격을 모르나 싶네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니 애가 고의로 싸리빗자루 가져와 남의 차를 긁죠50. ㅇㅇ
'23.5.8 4:23 PM (76.150.xxx.228)관리인 아저씨한테 떼끼~ 꾸중 좀 듣고
잘못해떠요 꾸벅~ 한번만 하고 튀었으면 끝날 일을 가지고
은행융자 받아서 내야겠네요. 이율도 높을텐데...51. 평소에도
'23.5.8 4:34 PM (175.118.xxx.4)저러다 임자제대로 만난듯..
52. ㄴㄴ
'23.5.8 4:49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이건 남녀갈등 문제는 아니죠
그냥 저 애 엄마가 진상일 뿐53. zoom
'23.5.8 5:11 PM (210.106.xxx.204)주작 아닙니다. 뽐뿌가 원글인데 후기글 입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892062&keyword=%BE%C6%BF%EC...54. ….
'23.5.8 5:18 PM (14.33.xxx.27) - 삭제된댓글에고.. 혹시 부품 교환하면 두 달은 걸릴텐데..
저런 차는 렌트비만 하루 100만원은 넘을 테고..55. 위에
'23.5.8 6:47 PM (39.7.xxx.74)위에분 주작 아니예요 뽐뿌에 올라온글 실시간으로 봤는데 주작아닙니다.
56. ㅇㅇㅇ
'23.5.8 6:52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본인 당근 거래 남편 시키는 부류랑 동일 부류죠
57. 주작?
'23.5.8 7:01 PM (71.172.xxx.111) - 삭제된댓글202.62.***45님은 혹시 82 글들에 매번 주작이라고 딴지거는 그분이신가?
이거 안퍼진곳이 없고 뉴스까지 나왔었어요
혹시 그 당사자 아이 엄마이신가???
82글들 주작이라고 몰아가야하는 비틀린 심리 밑바닥엔 매번사건당사자이기때문이죠??58. 진상들은
'23.5.8 7:16 PM (211.206.xxx.180)그냥 금융치료 해야 직빵임.
59. ...
'23.5.8 7:45 PM (223.62.xxx.18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43098&page=1
이 글에 주작 주장하는 사람들 많네요.
근데 왜 영상이나 카톡 같은거 안올리나 몰라요?
주작인지 계속 좀 봐야겠네요.60. sksmssk
'23.5.8 7:50 PM (210.117.xxx.70)내가 아는 제주도 ㅇㅇ엄마인줄...맨날 출근시간 한참 엘베잡아놓고 딸 늦게 태우는데 애가 유치원 가기싫어 안타려고 서성대길래 얼른타 했더니 그언마 난리남 . 애 놀랜다고 왜 기죽이냐고 ㅋㅋ 맨날 가기싫어 안타고 죽상이덴데 참나 ...난 그 바쁜시간에 애 그러면 안고타는데 민폐보다 지 새끼 기부터 걱정하는 그 엄마 동일인 같네
61. 어휴
'23.5.8 8:03 PM (59.20.xxx.183) - 삭제된댓글저 엄마는 남편한테 몇년 닦여봐야 세상물정 알듯,,
62. 비가오네
'23.5.8 8:13 PM (211.234.xxx.215)차주가 사설주차장 관리인한테 연락 받았을땐 그냥 좀 꾸중하고 돌려보내라고 했다는데 요즘 갑질사건을 하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저 엄마가 애 기죽인다고 난리친게 아무래도 관리인이 꾸중해서 더 그런건가 씁쓸하더라고요. 차주는 그냥 손해 좀 보고 귀찮은 일 넘어가고 싶었는데 관리인이 난처해지기 전에 직접 나선것도 다행이다 싶고요
63. 그러게요
'23.5.8 9:13 PM (114.188.xxx.210)주작으로 몰고가는 사람은 찔리는게 있나보죠.
맘충은 금융치료로 해결될까요.
재수 없었다고 상대방 욕 엄청하고 반성 1도 안할 것 같아요.
반성할 인성이였다면 애당초 사건을 이렇게까지 키우지도 않았을거고.64. ..
'23.5.8 9:13 PM (1.241.xxx.7)근데 저 아우디 2억5천까지 안 가지 않나요? 저도 한번 관심가서 알아봤던지라..
65. ....
'23.5.8 9:25 PM (118.235.xxx.17)가정교육 안된 남초딩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뭘해도 어와둥둥 예쁜 우리 아들
울 아들 기죽이지 마라 외치는 아들맘들
82에도 널렸는데
주작이어도 저런 아들맘 있을법 한걸요?66. .....
'23.5.8 9:26 PM (39.7.xxx.135)싸리비라고 그랬다가 눈치우는 각목이라고 그랬다
말이 자꾸 바뀌는데 뭘보고 믿으란거죠?67. 39.7
'23.5.8 10:14 PM (119.198.xxx.150)믿어 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사람
아무도 안보이는데요?68. 주작?
'23.5.8 10:14 PM (71.172.xxx.111)사실
이 아우디글 아니어도 그간 주작이라고 부들거리는 사람들
본인 이야기일 가능성 백프로임다
전에 어떤 학폭글에 주작이라고 난리난리 쌩난리인 사람 아이피를 기억해뒀었는데 학폭가해자더군요?
다른글에 나타나서 애들 키울때 잘모른다 그만한때 다그런다
우리애도 다른애들 좀 장난으로 괴롭혔는데 학폭이라 그래서 섭섭했다 장난이라던데ㅠ 라고 답글단거 딱 잡아냈네요ㅋㅋ
82에 주작이라고 부들부들 난리난 사람들
딱 본인이야기라 찔려서 그런거 백프로일겁니다
아휴 딱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