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휴
'23.5.7 2:56 A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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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랑 자식들은 얼마나 싫을까.
바람핀 놈의 말로로는 딱이네요. 그러면서도 저 상간녀도 너무 싫고.
하여튼 바람피우는 놈년들 싹다 불행해야 하는데.
2. 혼외
'23.5.7 3:09 AM
(118.235.xxx.34)
딸들 입장에선 소송안할수 없는 금액이네요..헐헐..
3. 근데
'23.5.7 3:13 AM
(180.70.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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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재벌들 성관념은 영원히 조선시대에 머물러있겠구나싶어요.
이혼후 재혼도 아니고 첩에 후처 소생까지..
최씨도 그렇고 드러나지 않았을뿐 재벌들 이런 케이스많겠죠.
4. ...
'23.5.7 3:20 AM
(223.39.xxx.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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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순위랑 오너 재산순위랑은 다르니까요
최태원은 유명세에 비해 순위는 좀 뒤쪽이에요
서정진은 4위
2022년 한국 부자 순위가
1.김범수 2.이재용 3.김정주(고인되셔서 두딸이 상속)
4.서정진 5.권혁빈 6.홍라희
7.정몽구 8.이부진 9.송치형
10.조정호 11.이서현 12.방시혁
5. 우리가
'23.5.7 3:23 AM
(118.235.xxx.34)
아는 대기업 총수들보다는 (삼성빼고) 대개는 it업계쪽이네요 대단하다
6. 180.70
'23.5.7 3:26 AM
(223.39.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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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그냥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이 안됐어요
7. 180.70
'23.5.7 3:28 AM
(223.39.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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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그냥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이 안됐어요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
8. 180.70
'23.5.7 3:34 AM
(223.39.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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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그냥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이 안됐어요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
9. 180.70
'23.5.7 3:37 AM
(223.39.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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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애초부터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은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요
10. 180.70
'23.5.7 3:38 AM
(223.39.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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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원래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은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요
11. 180.70
'23.5.7 3:40 AM
(223.39.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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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원래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은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요
12. ...
'23.5.7 3:47 AM
(223.39.xxx.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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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일이 자꾸 생기면
재벌들도 혼외자 만드는걸 겁낼 수 밖에 없어요
기업지배구조도 흔들리고 내가 원하는 자식에게
원하는만큼 못 물려주게 되니까
예전 내연녀들처럼 한몫 주면 네 회장님하고
떨어져나가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의외의 순기능?
13. 에혀
'23.5.7 3:52 AM
(180.71.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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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아들 ‘실종 소동’...2시간여 행적 의문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214
성인 아들을 두고 웬 실종신고인가 싶었는데 화목한 대가족이었네요
14. ,,,
'23.5.7 4:16 AM
(68.1.xxx.117)
고생이 아니라 투자였겠죠. 아들 낳고 싶어 둘 낳았을 듯
15. ..
'23.5.7 4:19 AM
(172.119.xxx.234)
자기 자식인데
서회장은 기쁘게 주지 않을까요?
16. ㅇㅇ
'23.5.7 4:20 AM
(223.3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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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연녀가 고생했단 말이 아니라ㅎㅎ 서정진이 어지간한 바람둥이란 말이에요 돈도 없던 시절부터 저러고 다녔으니
17. 음
'23.5.7 4:24 AM
(223.3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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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18. 음
'23.5.7 4:24 AM
(223.3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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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19. 음
'23.5.7 4:25 AM
(223.3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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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20. 음
'23.5.7 4:26 AM
(223.3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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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21. ㅇㅇ
'23.5.7 4:28 AM
(96.55.xxx.141)
자업자득
상속분은 나름 자식으로서 정당한 거니 줘야죠
22. 음 172님
'23.5.7 4:31 AM
(223.3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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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23. 172님
'23.5.7 4:32 AM
(223.39.xxx.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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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24. 172님
'23.5.7 4:34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음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25. ㅁㅁ
'23.5.7 5:25 AM
(49.167.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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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세컨드나 딸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챙길 거 다 챙기려 들죠
없는 집에서 몇 푼 안 되는 재산 가지고도 싸움난다는데
저런 일 안 만들려면 혼외자를 안 말들어야 했는데
서정진도 어리석네요
그렇다고 최태원처럼 사랑하네 어쩌네 하면서
본처 버리고 세컨드랑 결혼할 생각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세컨드랑은 관계 이미 쫑난 것 같으니 세컨드가 딸들 몫이야 악착같이 챙기려 소송한 거겠죠
서정진 죽으면 유산 두고 시끄럽겠어요
유언장있어고 유류분 주장은 당연히 할테고
소솔도 할 것 같고요
26. 유류분은
'23.5.7 6:20 AM
(14.55.xxx.81)
-
삭제된댓글
원래 몫의 절반의 유류분이라면서요
유류분만큼 혹은 변호사비용 정도 빼고주지않을까요?
소송해도 실익이 없게요
27. ㅇㅇ
'23.5.7 6:37 AM
(183.96.xxx.237)
돈많은데 나눠가지든지 말든지
죽으면 싸들고 가지도 못하는 그까짓돈
28. ㆍ
'23.5.7 7:11 A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싸고 다니는 남자들 뒷일도 생각하고 해야 할듯
김용&
서정진
29. ..
'23.5.7 7:22 AM
(218.236.xxx.239)
재벌은 어릴때부터 혼외저 만들지말라고 교육받아요.서회장은 신흥갑부라 몰랐겠죠. 아랫도리 관수 안한 값이 쎄네요. 자업자득이죠모.
30. 어쨌든
'23.5.7 7:32 AM
(118.235.xxx.81)
죽어야 상속을 받는데...
31. ㅎㅎㅎ
'23.5.7 8:19 AM
(223.38.xxx.88)
정말 황당하네.
멀쩡한데
사후 상속 기사가 올라오고
진지하게 댓글 다시는거요.
처음 본 사람은
서회장이 오늘 낼 하는 줄 알겠어요.
32. 안주려면
'23.5.7 8:20 AM
(118.217.xxx.34)
다 방법이 있겠죠. 본처나 본 자식들에게 미리미리 증여하고 오래 살아남으면 되죠.
33. 증여
'23.5.7 8:38 AM
(39.122.xxx.3)
본처나 본처 자식들에게 미리 증여하고 오래 살면 되죠222
방법 많울걸요
34. 음ㅎㅎ
'23.5.7 8:39 AM
(223.39.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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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정정할때 자식에게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재벌회장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35. 음
'23.5.7 8:40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정정할때 자식에게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재벌회장 몇이나 돼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36. ……
'23.5.7 8:41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58년생 65세에 상속재산 얘기가 나오다니
진짜 어디 아픈거아녜요?
37. 음
'23.5.7 8:44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38. 음
'23.5.7 9:09 AM
(223.39.xxx.217)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남자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고 아니라도 그걸 피하기위해 무리수 둬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39. 음
'23.5.7 9:12 A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남자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고 아니라도 그걸 피하기위해 무리수 둬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40. 음
'23.5.7 9:14 AM
(223.39.xxx.161)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남자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고 아니라도 그걸 피하기위해 무리수 둬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41. 외국
'23.5.7 10:06 AM
(116.41.xxx.141)
스포츠스타들 다들 저런일 생길까봐
콘돔안에 뭔 매운 소스같은거 뿌리는일도 흔하다던데
정자가지고 임신할려고 여자들이 난리쳐서 ㅜ
미리 기부하는게 덜 억울할듯 ...
42. ㅇㅇ
'23.5.7 10:50 AM
(112.172.xxx.70)
서정진이 낼모레 죽는 것도 아니고
18% 지분이면 1인당 1.4조 정도인데 상속세 7천억 낼 돈 있나 싶네요.
셀트리온 재무부서 직원들만 똥줄 타겠죠. 합법적이면서 적자에게 몰빵할 수 있는 묘수를 찾아야하니.
서정진 또@@라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이런 쓰&&일줄이야.
주식을 산 내 손을 내가 꺾고 싶네 ㅠㅠ
43. ㅇㅇ
'23.5.7 12:50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223.38.xxx
당연히 관심 가질 소재죠
법적으로 분할하면 아들몫이 줄어들테니
아들 회사 만들어서 일감 몰아주기 같은거 하기 딱 좋은 상황이잖아요
안 그래도 셀트가 재무회계 이슈가 없던 회사도 아니고..
또 재무제표 장난질 치겠구나
그리고 그것도 수십년 두고 작업치겠지
그런 생각하면 그 주식 사려다가도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