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남편 등 허리위에 따뜻하게 해주니 잠들었어요
작성일 : 2023-05-06 23:29:54
3642193
남편 불면증이 심해요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한 상태에서 잠 제대로 못 자는 ㅠㅠㅠ 심지어 운동도 못하고
건조기에서 꺼낸 이불 따뜻하고 기분 좋아서 등 허리에 확 덮어주고
애 양치시키고 세수 시키고 왔더니 잠들었네여 ㅎㅎ
IP : 116.33.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3.5.6 11:34 PM
(220.117.xxx.61)
나도 님같은 부인이랑 살고싶네요.
저는 여자에요. 힝
2. 헉
'23.5.6 11:39 PM
(116.33.xxx.19)
ㅋㅋㅋㅋㅋㅋ저 잔소리 감정기복 심한 나쁜 와이프 입니다… ㅎㅎ
3. 경침
'23.5.6 11:56 PM
(125.240.xxx.204)
경침 추천해요.
일 많이하는 사람들..어깨 결리고 등과 어깨 허리 아프죠.
경침 베면 몸이 펴져서 좋아요.
남의 말 안듣는 제 남편...경침은 잘 씁니더.
4. 음
'23.5.6 11:5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따뜻하게하는거 저도 효과있더라구요
파쉬로 여기저기 지지다 잠들어요 특히 등 폐쪽을 따뜻하게하면 잠이 잘 와요
5. 오
'23.5.7 12:01 AM
(116.33.xxx.19)
경침과 파쉬 찾아볼게요!
6. ker
'23.5.7 12:15 AM
(180.69.xxx.74)
저는 수면유도제 먹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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