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체 파묻는 줄 ㄷㄷㄷ.jpg
1. .....
'23.5.6 7:24 PM (39.125.xxx.100)2. ..
'23.5.6 7:2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혐주의 표시 좀 해주세요.
보기만해도 극도의 분노가 치미는 증상이 있어요. ㅠㅠ3. 허
'23.5.6 7:2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윤명신 나무 심는 장면인데 - 바로 뒤에 전신주 같은게 꼭 십자가 모양 같아요. 정말 매장하는 느낌이...
4. ..
'23.5.6 7:28 PM (122.11.xxx.100)이왕이면
소복 입고 했음 딱 어울렸을텐데요5. 남과여
'23.5.6 7:29 PM (39.7.xxx.172)그러네요
뒤에 크레인이죠?
십자가 마냥..6. ..
'23.5.6 7:33 PM (59.8.xxx.198)으 진짜 꼴보기 싫은 인간 그자체~
7. 장송곡이
'23.5.6 7:35 PM (175.193.xxx.206)장송곡이 자연스럽게 음성지원되기는 처음이네요.
8. 힘쎈더벅머리
'23.5.6 7:35 PM (125.132.xxx.136)넘쳐나는 힘
삽쥔 모습이 그나마 잘 어울리네요
멧돼지 부부답게9. 에이
'23.5.6 7:41 PM (211.234.xxx.7)수목장이네 수목장
10. ...
'23.5.6 7:42 PM (119.69.xxx.20)나무야 미안해
11. ᆢ
'23.5.6 7:42 PM (118.32.xxx.104)모지리들
12. ‥
'23.5.6 7:49 PM (119.70.xxx.213)https://youtu.be/16tVs0vtpqI
무당 눈빛 ㅎㄷㄷ..
https://youtu.be/Z3V4IGRM6Cs
누구 닮았...13. ㅎ
'23.5.6 7:54 PM (116.42.xxx.47)혐주의 극공감
14. ...
'23.5.6 7:57 PM (14.52.xxx.37)분위기가 정말 음침하다
무당이 비방굿 하는 모습이랄까15. ..
'23.5.6 7:59 PM (211.206.xxx.191)욕이 먼저 튀어 나오네요.
저 &^%$#@!&것들!16. ㅋㅋ
'23.5.6 8:23 PM (58.231.xxx.12)진짜 공포물이네 ㄷㄷㄷ
17. 맥락도
'23.5.6 8:24 PM (223.39.xxx.241)없고
의미도 없는
저질 댓글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ㅉㅉ18. ... ..
'23.5.6 8:28 PM (58.123.xxx.102)진짜 기괴하긴 하네요, 명신이가 워낙 무속 그런 거 좋아하니
19. 223님
'23.5.6 8:3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저 장면이 왜 기괴한지 다들 이유를 말해주잖아요? 그게 맥락이 아니면 뭔가요? 저 사진을 통해 대통령실이 전하고 싶은 맥락은 대체 뭔가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심은 큰 나무는 1953년생, 정전협정 체결되던 해에 태어난 나무라는 의미가 있죠? 보통 식수행사하는 어린 나무를 심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거잖아요?
저렇게 다 큰 나무를 심는 이유는 무슨 맥락인가요? 저 사진 한 장에 나온 이해가 안 가는 수많은 거 한번 언급해 봐요?
1) 윤대통령 앞에 있는 허연 것 - 관싸는 포를 연상시켜요. 게다가 저 하얀색 비닐인지 보 때문에 대통령 실 흰 마크도 가려지죠?
2)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크레인과 전신주. 도대체 이 사진에서 저 것들이 잡혀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3) 흙더미- 두 사람의 발이 가려지죠? 그래서 구덩이 속에서 삽질하는 것처럼 보여요
대통령실 메시지를 담을 능력이 안 되면, 사진사라도 좀 제대로 채용하라고요20. 223님
'23.5.6 8:3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저 장면이 왜 기괴한지 다들 이유를 말해주잖아요? 그게 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맥락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심은 큰 나무는 1953년생, 정전협정 체결되던 해에 태어난 나무라는 의미가 있죠? 보통 식수행사하는 어린 나무를 심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거잖아요?
저렇게 다 큰 나무를 심는 이유는 무슨 맥락인가요? 저 사진 한 장에 나온 이해가 안 가는 수많은 거 한번 언급해 봐요?
1) 윤대통령 앞에 있는 허연 것 - 관싸는 포를 연상시켜요. 게다가 저 하얀색 비닐인지 보 때문에 대통령 실 흰 마크도 가려지죠?
2)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크레인과 전신주. 도대체 이 사진에서 저 것들이 잡혀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3) 흙더미- 두 사람의 발이 가려지죠? 그래서 구덩이 속에서 삽질하는 것처럼 보여요
대통령실 메시지를 담을 능력이 안 되면, 사진사라도 좀 제대로 채용하라고요21. 223님
'23.5.6 8:40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저 장면이 왜 기괴한지 다들 이유를 말해주잖아요? 그게 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맥락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심은 큰 나무는 1953년생, 정전협정 체결되던 해에 태어난 나무라는 의미가 있죠? 보통 식수행사하는 어린 나무를 심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거잖아요?
저렇게 다 큰 나무를 심는 이유는 무슨 맥락인가요? 저 사진 한 장에 나온 이해가 안 가는 수많은 거 한번 언급해 봐요?
1) 윤대통령 앞에 있는 허연 것 - 관싸는 포를 연상시켜요. 게다가 저 하얀색 비닐인지 보 때문에 대통령 실 흰 마크도 가려지죠?
2)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크레인과 전신주, 수많은 작은 십자가인 철 펜스. 도대체 이 사진에서 저 것들이 잡혀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3) 흙더미- 두 사람의 발이 가려지죠? 그래서 구덩이 속에서 삽질하는 것처럼 보여요
대통령실 메시지를 담을 능력이 안 되면, 사진사라도 좀 제대로 채용하라고요22. 223님
'23.5.6 8:41 PM (93.160.xxx.130)저 장면이 왜 기괴한지 다들 이유를 말해주잖아요? 그게 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맥락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심은 큰 나무는 1953년생, 정전협정 체결되던 해에 태어난 나무라는 의미가 있죠? 보통 식수행사하는 어린 나무를 심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거잖아요?
저렇게 다 큰 나무를 심는 이유는 무슨 맥락인가요? 저 사진 한 장에 나온 이해가 안 가는 수많은 거 한번 언급해 봐요?
1) 윤대통령 앞에 있는 허연 것 - 관싸는 포를 연상시켜요. 게다가 저 하얀색 비닐인지 보 때문에 대통령 실 흰 마크도 가려지죠?
2) 노란 크레인, 회색 전신주, 뾰족한 철 펜스. 도대체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저것들이 이 사진에서 잡혀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3) 흙더미- 두 사람의 발이 가려지죠? 그래서 구덩이 속에서 삽질하는 것처럼 보여요
대통령실 메시지를 담을 능력이 안 되면, 사진사라도 좀 제대로 채용하라고요23. ...
'23.5.6 8:52 PM (211.36.xxx.203)부끄러운줄 알아서 2찍인가요? 수준높아서 2찍인가요?
그런 부끄러움과 수준이라면 모르는게 낫죠.
맥락도
'23.5.6 8:24 PM (223.39.xxx.241)
없고
의미도 없는
저질 댓글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ㅉㅉ24. 둥둥
'23.5.6 9:04 P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윤가앞에 흰관인가요?
저건 뭐예요?
저렇게 큰건 묘목이라고도 못하고 뭐죠?25. ..
'23.5.6 9:07 PM (39.7.xxx.141)날씨가 진짜 저런건지 흐릿한 을씨년스런 날씨에
아줌마는 삽질할 옷차림도 아니고 머리까지 치렁치렁 갑자기 삽뜰 일이 생긴사람처럼
앞에 흰포장 둘러쳐진건 무엇이며?26. rmsep
'23.5.6 9:49 PM (221.143.xxx.13)왜 다 큰 나무를 식목하는지?
저 나무가 제대로 안차가려나 모르겠네요.27. 대통령실 로고가
'23.5.7 12:12 AM (218.50.xxx.164)유골함인줄
28. ㅇㅇ
'23.5.7 5:21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얘네들이 하니까 호러네
29. **
'23.5.7 6:08 PM (211.109.xxx.231)헐.. 얘들은 뭘해도 범죄의 현장 덮는 분위기내요.
30. ㅋㅋㅋ
'23.5.7 6:25 PM (109.147.xxx.237)사진을 왜 매번 아마추어가 찍는 것 처럼 찍죠? ㅋㅋㅋㅋㅋㅋㅋ 기품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구림과 천박함 그 자체
31. ph
'23.5.7 6:34 PM (175.112.xxx.149)아~~진짜 제가 뭐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는 아닌데
진짜 기념 식수가 아닌
시신 매장 사진 같아요 ㅎㅎㅜㅜ
저 흰 천 덮인 물체는 당연히 맥락 상 관棺으로 보이고
흙 냄새마저 느껴지게 깊이 파헤친듯한 느낌 ㅋㅋ
깊은 두덩을 파내는 듯한ᆢ 이 총체적 난국
저 여자는 그런데
언제 어디서부터 근자감이 출발되어
본인이 이쁘고 매력적이고 멋지단 생각을 갖게 된 것일까요ᆢ
앞으로 4년 더 봐야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