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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모임 식대 누가 내나요?

어버이날 조회수 : 8,231
작성일 : 2023-05-06 15:54:21
부모가낸다 아니면 자식이 낸다 어느쪽이신가요?
IP : 124.50.xxx.17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5.6 3:5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자식이 어버이 대접해 드리는 것으로 알고 살아왔어요

  • 2. ..
    '23.5.6 3:5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엄마, 아부지, 저(미혼), 오빠, 새언니, 중고등 조카2명
    형제계에서 냅니다.

  • 3. 자식
    '23.5.6 3:55 PM (39.122.xxx.3)

    자식이 내죠

  • 4. 매달
    '23.5.6 3:56 PM (211.206.xxx.191)

    오만원씩 회비 내서 이럴 때 공적으로 써요.

  • 5. ..
    '23.5.6 3:56 PM (124.54.xxx.144)

    친정은 형제계,시댁은 장남인 남편이 내요

  • 6. ...
    '23.5.6 4:00 PM (58.234.xxx.182)

    어린이 날도 아니고 어버이 날인데....
    원래 주인공이 내는건가요?

  • 7. 우린
    '23.5.6 4:01 PM (221.144.xxx.81)

    두 아들 반반씩 내요

  • 8. 네?
    '23.5.6 4:02 PM (218.55.xxx.31)

    둘중 하나라면 자식이 내는거 아닌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리마련하는 걸로 알아서요.

    용돈 두둑하게 받아서 고마워서
    부모님이 한턱내시는거면
    다르고요.

  • 9.
    '23.5.6 4:02 PM (112.167.xxx.92)

    어린이날때 님부모가 니돈으로 밥먹어라 그랬나요 뭐 그랬다면 부모 더러 댁들 돈으로 내시오 하든가ㅋ

  • 10. ...
    '23.5.6 4:0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자식이 내야죠.. 전 아직도 자식없고 자식입장으로만 살아왔지만 이질문 너무 웃겨요.. 그럼 어린이날은 애들이 내나요.???? ㅎㅎ 자식이 둘이상이면 윗님 아들처럼 자식이 둘이 반반씩 낼테구요..

  • 11. ....
    '23.5.6 4:04 PM (222.236.xxx.19)

    자식이 내야죠.. 전 아직 자식없고 자식입장으로만 살아왔지만 이질문 너무 웃겨요.. 그럼 어린이날은 애들이 내나요.???? ㅎㅎ 자식이 둘이상이면 윗님 아들처럼 자식이 둘이 반반씩 낼테구요..
    364일 맨날 부모님한테 얻어 먹더라도 어버이날까지 부모님한테 얻어 먹는 자식도 있을까요.???

  • 12.
    '23.5.6 4:08 PM (116.42.xxx.47)

    질문이 신박

  • 13. ...
    '23.5.6 4:0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친정은 제가 사고
    시댁은 형제계(5만원)에서 내요.

  • 14. 자식이죠
    '23.5.6 4:08 P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뉘집에 자식이 안내나 보네요.
    원글이 듣고 이해 안돼서 물어보는 느낌.

  • 15. ...
    '23.5.6 4:08 PM (118.235.xxx.161)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으면서 밥까지 사라는건
    부모들이 양심 없는거죠.
    60여년을 얻어먹으려고 하다니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 16. 까페
    '23.5.6 4:09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크크 부모님이 밥값을요?
    양가 다 자식이 돈쓰는게 국룰인듯요.
    용돈받지 밥값내지 선물받지..
    무슨날 아니더라도
    지갑여는걸 못봄..

  • 17. ???
    '23.5.6 4:12 PM (58.143.xxx.220)

    ㅎㅎ 이 질문 뭐죠? 4차원에서 사는 분이 질문하는 것 같아요 ㅎㅎ

  • 18.
    '23.5.6 4:15 PM (116.42.xxx.47)

    댓글 대박
    용돈 받으면서 밥까지 얻어먹는건 양심 없다네요

  • 19. 주인공이냄
    '23.5.6 4:15 PM (39.7.xxx.239)

    저흰 항상 모임의 주인공이 밥값내요.
    어버이날엔 부모님이 생일이면 생일 주인공이.
    초대된 가족들은 봉투 들고와요.
    어버이날이나 명절엔 부모님 용돈봉투
    형제들 생일이면 생일 선물용 봉투
    밥은 주인공 형편에 맞게 알아서 접대하고
    봉투도 형편에 맞춰 준비해요.

  • 20. ...
    '23.5.6 4:19 PM (222.236.xxx.19)

    윗님댁은 저희집이랑 반대네요.ㅎㅎ 저희는 부모님 생신에는 자식이내고 .. 자식생일에는 부모님이 한턱 쏘는편인데... 어버이날에는 당연히 자식인 저희가 내죠 ...평소에도 잘 얻어 먹고사는데 그런기념일정도야...
    맛있고 괜찮은곳에 예약해서 모시고 가는편이구요

  • 21. ...
    '23.5.6 4:19 PM (59.15.xxx.115)

    부모님께는 저희가 계속 내다가 돌아가셨고
    결혼한 자녀부부에게도 저희가 냈어요.
    1인당 14만원짜리 4명. 56만원 냈습니다.
    개천용 아니지만 기꺼이 냅니다.

  • 22.
    '23.5.6 4:20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118.235.xxx.161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으면서 밥까지 사라는건 부모들이 양심 없는거죠.
    60여년을 얻어먹으려고 하다니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
    단 한번도 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이 20년이 넘게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 적으면 이주에 한번 밥사드리고 자주 용돈 선물 청소 빨래 해왔지만 "60년을 얻어먹으려고 한다"는 표현은 당황스럽네요.

    부모님이 저런마음 아신다면 먹은거 받은거 다 되돌려주고 싶을것 같네요.

  • 23.
    '23.5.6 4:22 PM (175.196.xxx.15)

    118.235.xxx.161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으면서 밥까지 사라는건 부모들이 양심 없는거죠.
    60여년을 얻어먹으려고 하다니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
    단 한번도 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이 저도 부모님께 잘한다고 생각하는 한다고 자식인대요.

    "60년을 얻어먹으려고 한다"는 표현은 당황스럽네요.

    부모님이 저런마음 아신다면 먹은거 받은거 다 되돌려주고 싶을것 같네요

  • 24. 나부자
    '23.5.6 4:23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제가 사드리고
    아들딸은 제가 사줍니다

  • 25. ...
    '23.5.6 4:27 PM (222.236.xxx.19)

    같은 자식입장에서 생각해봐도 60년을 얻어 먹을려고 한다는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20살부터 돈벌어서 부모님 한테 용돈 줬다면 저 윗님 지금 연세가 80세인가요.???

  • 26. 나옹
    '23.5.6 4:28 PM (106.102.xxx.56)

    어버이날인데 부모가 돈을 내야 하나요?
    둗도 보도 못한 논리네요.

  • 27. .....
    '23.5.6 4:28 PM (118.235.xxx.161)

    어린이날이랑 비교하면서 어린이한테 밥사라고 하냐는 소리는 괜찮구요?
    애들은 부모가 부양할 의무가 있어요.
    근데 어린이날 애들이 밥 사냐고?꼬투리를 잡아요?
    다 큰 성인이 애들처럼 굴고 싶은가요?
    그럼 어린이들처럼 5만원만 받든가

  • 28. ㅁㅁ
    '23.5.6 4:3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걸 머리써야 할 형편이면 모이질 말아요

    60년을 얻어먹으려한다 ?
    그 댁부모는 한 120년 사는가봄

  • 29. ...
    '23.5.6 4:32 PM (39.117.xxx.195)

    신박하네요
    옛날 스승의날엔 선물받아먹고
    교사들이 밥샀나보네요

  • 30. 당연
    '23.5.6 4:32 PM (183.96.xxx.238)

    자식이 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세상이 왜이렇게 변해가는지
    넘 싫으네요~ㅠㅠ

  • 31. 질문도 ...
    '23.5.6 4:43 PM (218.38.xxx.220)

    당연히 식사대접해드리고 용돈도..
    참고로 저희집은 매달 용돈도 드리네요...

    어린이날은 선물은 엄마아빠가.. 밥값은 어린이가 내야하나?
    부모님께서 그래도 돈 들여 자식 키우지않나요?
    낳기만하고 키우지않았다면 모를까? 이럴때 돈돈 따지지말고.. 감사한 맘으로 하루 대접헤드리네요..

  • 32. 물려받을거 없던
    '23.5.6 4:47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부모지만 평생 양쪽 부모님 대소사에 식사를 다 대접했어요
    자식한테는 한재산 때줬고
    자식들한테 용돈과 식사 대접 받고 있는데
    자식들이 싫어할려나요?
    차라리 돈 안주고 내가 밥사는걸 더 좋아하려나?

  • 33. ...
    '23.5.6 4:5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자식도 자식나름이죠. 전 부모님한테 돈쓰는건 전혀 돈안아깝던데요 ... 부모님이 막 엄청 바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34. ...
    '23.5.6 4:54 PM (222.236.xxx.19)

    자식도 자식나름이죠. 전 부모님한테 돈쓰는건 전혀 돈안아깝던데요 ... 부모님이 막 엄청 바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35. 60년 타령
    '23.5.6 4:56 PM (125.190.xxx.84)

    저런 자식 낳을까 무섭네요. 대체 부모랑 사이가 어땠길래

  • 36. 118.235
    '23.5.6 5:05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118.235.xxx.161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으면서 밥까지 사라는건 부모들이 양심 없는거죠.
    60여년을 얻어먹으려고 하다니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118.235.xxx.161
    어린이날이랑 비교하면서 어린이한테 밥사라고 하냐는 소리는 괜찮구요?
    애들은 부모가 부양할 의무가 있어요.
    근데 어린이날 애들이 밥 사냐고?꼬투리를 잡아요?
    다 큰 성인이 애들처럼 굴고 싶은가요?
    그럼 어린이들처럼 5만원만 받든가
    --------------------------
    저 댓글에 싫은얘기 뾰족한 말 안쓰려는 사람인데 마음 상하게해주고 싶은 뾰적한 생각이 올라와 n/1로해라. 밥을 사지 마라...등등 혼자ㅜ댓글을 쓰다 지우다 부모라면 다 돌려주고 싶겠다고 댓글을 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어떤분이셨길래 저런 마음이 들었을까.

    문득 어떤 상처가 있길래 밥값이 아까울만큼 부모에게 계산하게 되었을까 ....

    얼마나 부모가 인색하게 굴었으면 저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118.235님 제가 40후반인데요.
    어설프게 지레짐작이나 충고나 비난이나 그런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런말을 하고 싶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그 개개인의 군상들의 삶을 자세히 드려다 보며 TV속의 그들의 삶에는 감동도 잘하고 눈물도 흘리고 마음도 넓게 헤아려주면서 왜 내곁에 부모에게는 바늘하나 들어갈 만큼의 조금의 여유도 마음도 내어주고 싶지 않은걸까.....

    118.235님 마음이 조금 더 넓어지고 깊어지시길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 37. 118.235님
    '23.5.6 5:09 PM (175.196.xxx.15)

    118.235.xxx.161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으면서 밥까지 사라는건 부모들이 양심 없는거죠.
    60여년을 얻어먹으려고 하다니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118.235.xxx.161
    어린이날이랑 비교하면서 어린이한테 밥사라고 하냐는 소리는 괜찮구요?
    애들은 부모가 부양할 의무가 있어요.
    근데 어린이날 애들이 밥 사냐고?꼬투리를 잡아요?
    다 큰 성인이 애들처럼 굴고 싶은가요?
    그럼 어린이들처럼 5만원만 받든가
    --------------------------
    저 댓글에 싫은얘기 뾰족한 말 안쓰려는 사람인데 마음 상하게해주고 싶은 뾰적한 생각이 올라와 n/1로해라. 밥을 사지 마라...등등 혼자ㅜ댓글을 쓰다 지우다 부모라면 다 돌려주고 싶겠다고 댓글을 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어떤분이셨길래 저런 마음이 들었을까.

    문득 어떤 상처가 있길래 밥값이 아까울만큼 부모에게 계산하게 되었을까 ....

    얼마나 부모가 인색하게 굴었으면 저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118.235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40후반인데 니가 그나이에 뭘 아느냐하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쭙잖게 그냥 제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어설프게 지레짐작이나 충고나 비난이나 그런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런말을 하고 싶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그 개개인의 군상들의 삶을 자세히 드려다 보며 TV속의 그들의 삶에는 감동도 잘하고 눈물도 흘리고 마음도 넓게 헤아려주면서 왜 내곁에 부모에게는 바늘하나 들어갈 만큼의 조금의 여유도 마음도 내어주고 싶지 않은걸까.....

    118.235님 마음이 조금 더 넓어지고 깊어지시길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 38. ..
    '23.5.6 5:39 PM (182.220.xxx.5)

    저희는 자식들이 모아서 밥도 사고 선물도 드리고 합니다.

  • 39. 자식이 내죠
    '23.5.6 6:12 PM (175.193.xxx.206)

    그냥 모임돈으로 내다가 애들 어느정도 크면서는 가족수에 맞게 N분의 1 해서 내요. 그게 가장 깔끔해요. 추가로 누가 음료나 디저트를 더사거나 애들 용돈을 주거나 그건 자유고요

  • 40. ...
    '23.5.6 6:41 PM (123.215.xxx.126)

    모여서 밥 먹고 부모에게 밥을 사라고 할 바엔 차라리 모이질 말지 뭐하는 짓일까요.
    30년 가까이 양쪽 부모님 밥 사드린 사람입장에서는 참 못나 보이네요.

  • 41. ——
    '23.5.6 7:01 PM (118.34.xxx.13)

    이상한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예전에 여혐남혐 의대자식 강남지인 등으로 갈라치기 하던것처럼 요새 노인혐오 글 비슷한 패턴으로 엄청 올라오는데 그냥 어그로 끄는 알바들이에요 오픈채팅 찾아보시면 82 아이디 최고가로 매입하고 글 건당 오천원 준대요 ㅋㅋ 요새 결혼 연애 글도 많은데 82 신입 안받아서 나이 최하가 30후반 40초반일텐데 말도 안되는 글들로 도배되네요

  • 42. ——
    '23.5.6 7:03 PM (118.34.xxx.13)

    솔직히 이글도 어그로같네요

    댓글 만선 되게해서 여기저기 퍼가고 일베들 눈팅하고 그러기 좋은 글들 항상 이런식으로 댓글모으기 글들은 82에 제일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타커뮤는 어그로에 속지도 않거든요

  • 43. 잘사는
    '23.5.6 8:46 PM (223.39.xxx.241)

    사람이 냅니다.
    부모자식간에 형식적으로
    밥값 내는게 의미있나요?
    부모재산 수십, 수백억 받으면서
    어버이날 밥값 내는게
    무슨 의미이며
    자식한테 생활비받아 쓰는 부모가
    어버이날 밥값낸다고 하면
    자식이 아 고맙다 하겠네요.

    부모자식간에는
    누가 돈 쓰든
    부자가 다 내는거죠

  • 44. 000
    '23.5.6 11:42 PM (222.119.xxx.191)

    어버이 날은 자식들이 공평하게 나눠 내야죠
    그 중 재산 제일 많이 받은 자식이 더 많이 내야죠

  • 45. 우린
    '23.5.7 12:04 A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제가 부모 입장인데요.
    자녀와 서로 내려고하고요.
    오늘은 가격이 좀 적당한데서 먹어서 전문직 딸이 내게 두었어요.
    비싼 곳은 항상 부모인 제가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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