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끔하고 맛있게 먹는 사람 관찰해 보니

예절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3-05-06 14:05:35
달자의 봄에서 오달자가 먹는 걸 살펴 봤거든요.
제 기준으로는 가장 깔끔하고 맛있게 먹는 사람이
채림이라서요.

1. 입이 예쁘고 입꼬리가 올라갔다.
(입꼬리가 최소한 처지지않음)

2. 입을 다물고 과하지않게 오물거리며 씹는다.

3. 음식을 입 안으로 쑥 넣어서 입술에 묻히지않는다.

4. 씹는 소리가 과하지않다. (쩝쩝 후르룩 거리지않음. 음식을 입 안에 넣을 때 진공청소기가 흡입하듯 소리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같이 먹다가 무슨 소리가 들려서 보니 그렇던데 빨아드려야 음식을 입안에 넣을 수 있는 듯? 암튼 이런 소리 안 내고 조용히 먹음.)

네 가지를 알게 되었어요.
그밖에 맛있고 깔끔하게 먹는 사람 특징 좀 알려주세요. 저도 배우게요.
IP : 116.45.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5.6 2:07 PM (180.229.xxx.53)

    손석
    구씨가 오물오물 깔끔하게 먹더라구요

  • 2. ...
    '23.5.6 2:07 PM (119.71.xxx.84)

    1번은 아닌 거 같아요
    현주엽 입보면...

  • 3.
    '23.5.6 2:11 PM (218.155.xxx.188)

    천천히 먹는 거요
    1~4다 해당되어도
    음식을 집어서 입 근처 가서 화락!집어넣거나

    씹는 속도가 빠르면
    그리고 다음 음식 집어먹는 속도가 빠르면
    부산스럽고 시끄럽더라구요

  • 4. ~~
    '23.5.6 2:12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먹는 모습 보기좋다는 말 많이 듣는데요
    제가 아직 항상 지키지는 못하는 건
    입 안에 음식물 다 삼킨 후에
    입 벌려서 그 다음 음식을 넣는 거요.
    유럽사람들이랑 먹을 때 다들 그러길래 저도 자연스럽게 그랬는데
    한식메뉴에는 잘 안 맞는 듯 해요.
    수시로 보충해야 맛있는 것도 많고요.

  • 5. 원글
    '23.5.6 2:18 PM (116.45.xxx.4) - 삭제된댓글

    제가 집에서는 좀 빨리 먹는 편이라
    밖에서는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집에서부터 연습응 해야겠어요.

  • 6. 원글
    '23.5.6 2:18 PM (116.45.xxx.4)

    제가 좀 빨리 먹는 편이라
    밖에서는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집에서부터 연습을 해야겠어요.

  • 7.
    '23.5.6 2:26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서양 백인남자들은 모두 해당되네요.
    그 등치에 어찌그리 먹는게 조신한지

  • 8. 원글
    '23.5.6 2:28 PM (116.45.xxx.4)

    근데 제가 젤 싫어하는 게
    식사 중에 손가락 빠는 거거든요ㅠㅠ
    서양 사람 중에 손가락 안 빠는 사람을 못 봐서요.
    가장 비위 상하는 행위거든요ㅠㅠ
    얼마나 쪽쪽 빨아대는지 진짜.......

  • 9. ㅅㅈ
    '23.5.6 2:37 PM (211.36.xxx.86)

    전참시 천뚱님이 깔끔먹방 1인자더라구요

  • 10. ㅠㅠ
    '23.5.6 2:42 PM (59.10.xxx.133)

    친정아버지가 엄청 깔끔하게 드시는데
    조금씩 천천히 남김없이 드세요
    이 이 남편이랑 아들은 맨날 흘리고 입 가에 빨갛게 묻히고 부스러기 붙어있고 아주 드러워 죽겠음
    입꼬리 내려가고 빨리 먹고 입에 욱여넣음 다 맞네요

  • 11. 저부르셔쎄요
    '23.5.6 3:41 PM (211.220.xxx.8)

    사람들이 저 밥먹는거 쳐다보면 그거 맛있나? 되게 맛있게먹네 그래요
    천천히 먹는 편인데 입은 부지런히 씹어요
    한번에 많거나 적게 뜨지 않고 적당한 양을 집어서 입속으로 앙 넣고 입다물고 옴뇸뇸 씹어 먹어요
    집어먹을때 길게 늘어뜨린거 줄줄 끌고오거나 면치기 같은거 하지않고 깔끔하게 젓가락으로 집어서 입으로 쏙
    그리고 양으로 많이 먹는건 아닌데 상위에 차려진 음식을 빠짐없이 다 먹어봐요
    한입에 이 반찬 넣고 씹어먹는중에 다른 반찬 계속 집어 넣지 않고요

  • 12. 궁금한데요
    '23.5.6 5:17 PM (223.33.xxx.169) - 삭제된댓글

    위에 211.님

    면음식 먹을때
    면치기나 후루루 소리내지 않더라고
    길게 늘어진 면발을 조용히 끌어 올리며 먹어야지
    다른 방도가 있을까요?

    칼국수 한그릇 먹으면서 파스타처럼 젓가락에 칼국수면을
    돌돌 말아 한그릇 다 먹을수도 없고.

    어떻게 길게 늘어뜨린거 줄줄 끌지 않고 먹나요?

    딴지 거는게 아니고 깔끔하게 면음식 먹는법이 궁금해서요.
    숟가락에 면을 얹어서 그냥 입속으로 쏙 하시나요?

  • 13. 서현진씨
    '23.5.7 1:15 AM (108.41.xxx.17)

    서현진씨가 느리거나 적게 먹는 느낌이 아닌데,
    정말 맛있게 예쁘게 먹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345 시조카 결혼식에 외숙모가 한복 입어야 할까요 23 .. 2023/05/06 5,752
1465344 다이아 하나 박힌 티파니 목걸이가 따가워요 6 다이아 2023/05/06 2,630
1465343 남편이 한번 크게 아프고 체력 회복이 안되요 6 2023/05/06 3,277
1465342 공중파 자막 맞춤법도 엉망.. 2 아이고 2023/05/06 1,277
1465341 삭힌 고추에 곰팡이가 났어요. 2 질문드림 2023/05/06 2,993
1465340 또래 이름 이쁜 사람 보면 부러워요 22 2023/05/06 5,037
1465339 유방 조직검사는 많이 아픈가요? 8 .....ㅈ.. 2023/05/06 2,875
1465338 나이들 수록 점점 엄마 와모를 닮아가는 3 흠.. 2023/05/06 1,819
1465337 부부끼리 가장 자주 하는 말? 8 . . . 2023/05/06 3,178
1465336 완벽주의에 불안감이 큰 사람 요즘 많지 않나요? 7 .. 2023/05/06 2,014
1465335 어버이날 카네이션 다들 사시나요? 14 .. 2023/05/06 3,477
1465334 세무사님 좀 소개해주세요.. 2 parkeo.. 2023/05/06 1,174
1465333 촬스 오늘 대관식 ㅋㅋ 20 .. 2023/05/06 6,182
1465332 40대중반딸 결혼하는데 손님처럼 오는 부모님 66 .... 2023/05/06 21,557
1465331 너죽고 나 살자 미국형님 10 최고 동맹 2023/05/06 4,434
1465330 서울에서 농구화 사려면 어디가 종류 많을까요?? 2 ... 2023/05/06 396
1465329 몇살부터 할머니예요?? 36 ㅇㅇ 2023/05/06 5,236
1465328 엘지폰은 왜 망한건가요 18 ㅇㅇ 2023/05/06 4,249
1465327 이 벌레는 뭘까요?바퀴보다는 작아요. 2 이건 2023/05/06 1,433
1465326 물미역 있는데 어떻게 만들까요? 3 ... 2023/05/06 569
1465325 어버이날 모임 식대 누가 내나요? 32 어버이날 2023/05/06 8,231
1465324 햇무로 깍두기 담그면 별로인가요? 2023/05/06 710
1465323 이런 아들자식 어떻게 키워요 4 2023/05/06 3,359
1465322 3h 지압침대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1 환자 2023/05/06 464
1465321 "내년 총선 때 보자"…'간호법' 통과에 일부.. 13 ........ 2023/05/06 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