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이 참 잘어울리네요..
남주와 나이차 나 보이는것도 현실감 있고요...
근데 남주가 여주돈 펑펑 쓰는건 현실감 없네요...
부부사이에 돈많고 남편바쁘면.. 저렇게 미칠수도 있겠다 싶어요.
남편이 한직장에 오래 일하다보니 간혹 횡령사건이 일어나요.
이번에도 건너들은건데 횡령해서 잘렸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이달에서 김서형씨
까페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3-05-06 09:18:46
IP : 106.101.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릭터가
'23.5.6 9:37 AM (39.7.xxx.75)친구위해 물에도 뛰어?들고, 평소 기부도 많이 하는 캐릭터라
뭔가 순수함, 따뜻함 이런 거 강조하려고 초반에는 주로 화이트 인 것
같아요. 넘 날씬하고 잘 어울려요... 근데 횡령액수 커가면서 후반엔 거의 무채색 블랙이던데, 날씨탓도 있을 거구요.
제가 47키로정도에 마른 편인데( (죄송) 김서형은 거의 45인가봐요.
이루리네 집 갈 때 입은 블랙 롱스커트 타이트한데도 핏이 넘 에쁘네요. 출산을 안해서 그런가 허리군살없이 라인이 넘넘 날씬해요.
일본 영화에선 연하남땜에 젊어보이려고 옷 몸매 좀 노력하는 것 같았어요.2. ᆢ
'23.5.6 11:32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극중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아이 가지려고 병원다니고 하는데 너무 나이든 느낌이고
연기 잘 하는 것과 별개로 너무 깡마르고 볼품 없어보이네요
어린 남자 배우가 반한다는 설정이 좀ᆢ
오늘은 좀 매울지 몰라에서 고등 대딩 엄마로 나오던데 그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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