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밥은 안먹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픔을 도저히 못견디고..
..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3-05-06 00:00:18
고등어와 된장찌개 퍼먹었네요 @_@
IP : 124.5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6 12:04 AM (218.234.xxx.231)저는 밥만 먹었어요. 누룽지로.. 족히 밥 10그릇 분량은 되지 싶어요ㅠㅠ
2. 으
'23.5.6 12:11 AM (112.214.xxx.197)보기만해도 짜요
밥 두숟갈에 찌개 두술만해서 천천히 좀만 드시징3. 신기
'23.5.6 12:19 AM (223.62.xxx.127)밥 없이 그렇게 짠걸 어떻게 먹나요?
4. 저도
'23.5.6 12:34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며칠전 밤 11시에 너무 배가고파 된장찌개에 있던 두부하고 호박 잔뜩 먹고 달달망고쥬스 먹고 잤는데 몸무게 영향없었어요.
5. ㅇ
'23.5.6 12:35 AM (175.113.xxx.3)어차피 먹을꺼 밥이랑 조금만 드시지. 밥 안 먹은게 다가 아니라 그 짠 음식을 먹은 게 문제.
6. 저는
'23.5.6 1:15 AM (1.237.xxx.181)계란말이
배고파서 어쩔수 없었어요
저도 밥은 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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