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걸려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ㅁㅁ]

작년 11월부터 갑자기 사업자내고 계속 바쁘게 지내다가

요새는 진짜… 너무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어요.

지난주부터 감기까지 걸려서 더 그런건지..

요새 경기가 나빠서 일이 많은게 고마워야 되는데

진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지치네요..

내일은 좀 나아지길 바라며

[ㅜㅜ]

저도 그래요
조금만 힘이 있어도...할 일이 태산인데
그래서 좀 또 하다가 도저히 못 견디고 쓰러지기 반복
걸린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도 이렇게 힘이 없을 수가 없어요

[....]

저도 이번 감기 은근히 찾아와서는 고열에 어휴.. 쉽게 뚝 떨어지질 않네요.
며칠 엄청 고생했어요.
지금도 조금 남았는데 뚝 떨어지지 않는 감기에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