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resent(현재)가 왜 선물이라고 할까요?

사랑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23-05-05 19:03:30
늘 궁금했어요


왜 지금 이순간 혹은 현재라는 뜻의 present 가
선물 이라고 하나요?

매 순간이 왜 선물인지 궁금해요

IP : 110.70.xxx.1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해보세요
    '23.5.5 7:0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님한테 주어지는 건 오로지 현재 밖에 없으니까요
    과거나 미래를 잡을 수 있나요 살 수 있나요
    오직 현재만 살 수 있잖아요

  • 2. 당장
    '23.5.5 7:06 PM (211.206.xxx.191)

    내 눈 앞에 펼쳐 진 오늘이 선물 맞죠.

  • 3. ㅇㅇ
    '23.5.5 7:07 PM (125.132.xxx.156)

    그냥 우연에 불과한 동음이의언데 그렇게 의미를 붙인거죠
    현재를 소중히 하란 뜻에서요

  • 4. 빗소리
    '23.5.5 7:12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 5.
    '23.5.5 7:12 PM (110.70.xxx.179)

    너무 괴로운 상황의 연속인데
    매순간이 선물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가요

  • 6. 그리고
    '23.5.5 7:13 PM (110.70.xxx.179)

    부처님도 인생이 고(고통)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가요 정말..

    근데 진짜 이해하고 싶어요

  • 7. ...
    '23.5.5 7:13 PM (193.37.xxx.49)

    어제 죽어버린 사람은 결코 가질 수 없으까요 ..

  • 8. ㄴㄷ
    '23.5.5 7:17 P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괴롭다고 생각치말고 현재를 즐깁시다

  • 9. ...
    '23.5.5 7:18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부처님이 인생을 고라고 했지만 동시에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도 했지요

    고통도 행복도 영원하지 않잖아요

    괴로움 가운데 행복한 순간이 없던가요?

  • 10.
    '23.5.5 7:19 PM (110.70.xxx.179)

    댓글을 봐도 전혀 모르겠어요
    괴롭고 괴롭힘 당하는데 현재를 어떻게 즐기나요
    만약 지금 고문당하는 중이라면..?

    선물이라는 거는 좋은건데
    좋은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자꾸 갸우뚱하게 되어요

  • 11. ㅇㅇ
    '23.5.5 7:26 PM (211.203.xxx.74)

    알 수없는 거라서?

  • 12. 모든
    '23.5.5 7:30 PM (59.1.xxx.109)

    사람에게 해당될수는 없겟죠
    하나님은 감당할수 있는만큼의 고통만 주신다
    이것도 웃기는 말이잖아요

  • 13. ..
    '23.5.5 7:33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생각해 보니 선물은 그 안에 뭔가 들었는지
    열어보기까지는 알 수가 없으니
    반드시 '선물=좋다'는 아닐 수도 있지않을까요?

  • 14. 마칸
    '23.5.5 7:38 PM (61.72.xxx.160) - 삭제된댓글

    아마도 선물을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좋은? 선물, 나쁜?선물이 있듯이 좋은? 선물은 행복이고 나쁜? 선물은 불행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듯요..선물은 살아있을때에나 좋든 나쁘든 현재 받을수 있는것이고 죽고나면 좋든 나쁘든 현재에는 받을수 없어서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15. 오늘
    '23.5.5 7:40 PM (142.189.xxx.78)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진 오늘…내 힘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날이자 기회이기도 해요. 힘들기도 하고 누군가는 즐기기도 하는 그런 날이지만 그래도 살아있음으로 주어진 날이에요.

  • 16. 비슷하나 다른
    '23.5.5 7:52 PM (192.109.xxx.234)

    영어는 같은 present라고 쓰지만 ‘현재가 선물과 같다’라는 식의 이해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해석이예요
    두 단어는 같은 라틴어 뿌리를 두고 있지만 거기서 갈라진 살짝 다른 말에서 나온 말이니 굳이 현재라는 뜻과 엮어서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현재라는 의미의 present
    라틴어 praesens -> 프랑스 고어 present -> 영어 present 가 된 것이고 (존재하는 이 시간, 당시를 뜻함)

    * 선물이라는 의미의 present
    라틴어 presentia -> 프랑스 고어 present -> 영어 present 가 된 것 (누구의 면전, 누구 앞에 바쳐진 물건이란 뜻)

  • 17. 하지만
    '23.5.5 7:5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현재랑 선물은 같아 보이지만
    발음이 달라요.

  • 18. ----
    '23.5.5 9:26 PM (118.34.xxx.13)

    어원이 다르니까 절대 같은 뜻 당연히 아니고요...
    야채 당근이랑 당연하지 당근이랑 같은 말이 아닌것처럼... 인거야 아실테고.
    현재가 선물이라는 관점은, 아프거나 누가 세상을 떠나거나 했을때, 시간을 가지고싶고 살고싶어도 살수없게될때는 선물이겠고 현실이 고통이라는 사람 지옥이라는 사람 다 다른거죠. 절대적으로 현재가 선물이라고 정의하거나 규정한 사람도 없는데 의미를 크게 부여하실 것은 없을듯.

  • 19. ...
    '23.5.5 9:30 PM (122.35.xxx.179)

    전 현재와 선물이 같은 단어인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깊은 생각끝에 만들어진 어휘죠
    그래서 언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727 결정사로 3개월만에 결혼이 가능한가요 19 유유 2023/05/05 6,100
1452726 중년 싱글 살곳 추천해주세요 7 82 2023/05/05 2,811
1452725 핼쓰를 하는데 6 .. 2023/05/05 1,710
1452724 애낳은지 50일 어버이날 시댁에 가야할까요? 15 어버이날 2023/05/05 6,225
1452723 찰스3세 국왕 재산 최소 3조 6 ..... 2023/05/05 2,743
1452722 82 댓글들 좀 이상해지긴 한듯(?) 20 ... 2023/05/05 2,850
1452721 주가조작 세력에 법률자문해 온 박영수 전 특검 9 ... 2023/05/05 1,317
1452720 실링팬 너무너무 좋아요 10 상쾌 2023/05/05 4,885
1452719 멋쟁이의 길은 멀고도... 머네요. 5 .. 2023/05/05 2,627
1452718 물빠짐 있는 청바지 어떻게해요? 2 에효 2023/05/05 1,021
1452717 벌써 에어컨 돌리네요 3 우리윗집 2023/05/05 1,880
1452716 윤석열이 생각하는 정치란 7 국짐 2023/05/05 1,095
1452715 저도 끊었는데 궁금해서 연락 온 친구 있어요 4 .. 2023/05/05 3,383
1452714 음식부심 있는 여동생때문에 고민하시는 분께 6 지나다 2023/05/05 2,731
1452713 애낳은지 한달.. 비오는데 나가도 될까요? 18 산후조리 2023/05/05 3,419
1452712 테니스치마 입고 치시나요? 9 happy 2023/05/05 2,049
1452711 금값 엄청 오르네요 8 ㅇㅇ 2023/05/05 6,343
1452710 부모님 공양에 직장일 또 포기 해야할까요 48 어휴 2023/05/05 6,875
1452709 강남쪽에 샐러드바 있는 샤브집 추천해주세요 1 봄날 2023/05/05 822
1452708 친정부모님이 사소한 일로 삐지고 노여워하시는데 15 ㅇㅇ 2023/05/05 4,523
1452707 잘하면 많은 국민들 고소당하겠네요 쥴리 5 그러면 2023/05/05 2,343
1452706 올여름 고온다습일거 같아요 16 2023/05/05 3,939
1452705 주가조작 세력에 법률자문해 온 박영수 전 특검 10 ㅇㅇ 2023/05/05 1,475
1452704 성심당 롤케익 보관 7 롤케익 2023/05/05 3,599
1452703 경남 바람이 1 ㅇㅇㅇ 2023/05/05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