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산어린이공원이요..미군은 거기 발암물질이 있는데도 체육시설로 쓴건가요?

ㅇㅇ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23-05-04 14:41:04
지금 어린이 공원으로 쓰이는 땅이 미군들이 체육시설로도 쓴곳인데 그럼 미군들은 발암물질이 있는데도 그냥 썼던건가요?
저기에 비소 등 발암 물질이 있는거 자체는 팩트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미군은 자국 군인들을 속이고 그 땅을 별다른 조처없이 썼다는건지요?

윤 지지자들이 어린이 공원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건 선동이라고 말하는 근거가 저 부분이고 원희룡도 미군들이 위험한 땅을 이용했겠냐는 논리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찾아봤더니 이전에 이전해 나간 미군기지 땅들도 우리가 다 정화하고 비용 청구했을 때 급박한 건강상의 이유가 없다며 돈 안줬어요.
급박한 건강상의 이유라? 이 말은 위험이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천천히 발병하는 건 신경 안쓴다라는 말이거든요.

미군들이 썼으니 안전한 땅이다? ㅎㅎ 미군을 무슨 청렴결백한 집단으로 생각하나봐요.
미군이야 말로 이라크 공격할 때 대량살상무기 Weapons of Mass Destruction(WMD)를 이유로 침공했지만 결국 나중에 그런 무기는 없었던 걸로 밝혀진 게 팩트에요.
정당치 못한 이유로 공격하면서 자국 군인과 국민을 속여서 대량 살상을 냈던 집단인데 순진한 척을 하면서 저런 이유를 대는 게 너무 가증스럽네요.


결론은 윤석열 공격하는 선동이라 안믿고 가겠다는 사람을 말릴 방법이 없다 입니다. ㅠㅠㅠ


IP : 14.39.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글쎄
    '23.5.4 2:45 PM (223.38.xxx.185)

    가라구 냅둬유

  • 2.
    '23.5.4 2:54 PM (122.37.xxx.185)

    용산주민이에요. 코로나 이전에도 이촌역 부근, 녹사평 부근에서 방역복 입은 사림들을 수차례 목격했어요. 끈끈한 검은 기름을 퍼올린 것도 봤고요. 한때 용산과 평택엔 탄저균이 택배로 배달 되었었다고도 했고요.
    탄저균이 배달되었다는 곳은 이촌역옆 주상복합 건물 바로 뒤, 아이들의 학교와 병원이 있던 곳이라 미국도 자국민을 속이는 구나 했죠.
    저는 고 박원순 시장 시절 용산구청에서 열린 미군부대 환경 오염 관련 공청회에도 참석하곤 했는데, 비용문제로 양국간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고요. 오염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선 공원 개방을 수년뒤로 미룰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었어요. 새로운 곳도 다 파봐야 알 수 있는 상태였지만 그때까지 나온 오염물만으로도 미군이 배상할 금액이 천문학적이었어요. 근데 용산청사가 되면서 그런 논의 조차 사라진것 같아요.

  • 3. ..
    '23.5.4 2:54 PM (124.54.xxx.144)

    공원도 아니고 정원이라면서요

  • 4. ...
    '23.5.4 3:01 PM (125.189.xxx.187)

    용산 미군부대 부지의
    막대한 환경 오염 복구비 문제로
    미군측과 협상을 질질 끌고 있었는데
    썩열각하께서 단칼에 끝내 버림.
    그러니 날리면이 귀여워 해 줄 밖에.

  • 5. ㅇㅇㅇ
    '23.5.4 3:20 PM (120.142.xxx.18)

    국익을 위해 뽑은 대통령이 남의 나라 좋은 일만 시키고 다니고 있다는.

  • 6. ..
    '23.5.4 3:53 PM (211.234.xxx.246)

    박원순시장님이 애쓰셨는데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055 오늘 임윤찬 티케팅 성공하신분? 2 ,... 2023/05/04 1,754
1453054 청바지 추천 부탁합니다 10 치자꽃 2023/05/04 2,347
1453053 신동엽도 이렇게 훅 가네요 61 신동엽 2023/05/04 32,949
1453052 예전 드라마 슬픈연가 1 배우 2023/05/04 1,294
1453051 넷플릭스 영화제목좀 찾아주세요 4 생각이 안나.. 2023/05/04 1,590
1453050 무쌈이 실온에 10시간이상 있었는데 괜찮을까요? 1 ㅇㅇㅇ 2023/05/04 767
1453049 6인용 병실에서 계속 대화 나누는 부부 44 병실에서 2023/05/04 25,675
1453048 직장의료보험 가입자면 1 질문 2023/05/04 1,150
1453047 에브리봇과 브라바 다 써보신분 계세요? 13 화이트 2023/05/04 2,562
1453046 일본회사 일이 너무 느리고 미치겠어요 7 .... 2023/05/04 3,699
1453045 생수병에 소주 5 .. 2023/05/04 1,764
1453044 상속세 낼 때 인출한 현금은 사용처 다 밝혀야 하나요? 9 유산 2023/05/04 3,593
1453043 오래된 열무김치 6 123 2023/05/04 1,929
1453042 슬렁슬렁해도 음식 맛있는거 3 허어 참 2023/05/04 2,711
1453041 중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되나요 13 도움 2023/05/04 2,367
1453040 내일 어린이날 외출 8 P..o 2023/05/04 3,190
1453039 영어 과외 선생님 소개 받았는데 ... 2 .... 2023/05/04 1,754
1453038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가 계속 시비 걸면 영상 찍어도 괜찮은건가요.. 10 .. 2023/05/04 5,429
1453037 이달말에 공군 입대하는 데 주변에 갈곳 있을까요? 9 ... 2023/05/04 1,262
1453036 수시는 개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41 .... 2023/05/04 4,029
1453035 이런 정황 어떻게 보시나요. 14 .. 2023/05/04 3,173
1453034 양고기를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4 요리 2023/05/04 1,043
1453033 원래 보험사 사고 과실비율 결과 오래나오나요? 4 그냥이 2023/05/04 614
1453032 친정어머니 집에 오면.... 3 그렇게 2023/05/04 3,433
1453031 열무물김치가 좀 짜요 7 열무김치 2023/05/04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