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아이들에게 집안경제상황 알려줘야할까요??
저혼자 200넘게 벌어서 중고등아이둘 키우기 넘 힘드네요
고3첫째 학원3개에 인강에 책에 렌즈등등
너무 돈없다하는것도 기죽일것같아 구체적으로 말은 안했는데 수입지출내역 정확히 알려주는게 나을까요??
해줄수 있는건 다해줬는데 친정부모님께 힘들때 부탁하는것도 미안하고 돈을 모을수가 없어요ㅠ
1. 원글이
'23.5.4 7:56 AM (211.246.xxx.121)수입의 50%가 첫째 학원비로 나가요
백만원 넘게 나가네요
학원을 끊으면 큰일나는줄 아는 아이라 끊지도 못해요2. ..
'23.5.4 8:01 AM (223.33.xxx.2)고3이라면 이제 얼마안남았네요
조금만 더 버티시고 대학 들어가면 말하세요
지금까지 지원했는데 그 공은 없어지고 나중에 학원도 안보내줬다 원망 들을수도있어요3. ㅐㅐㅐㅐ
'23.5.4 8:04 AM (1.237.xxx.83)고3이면 좀 더 버티시면 어떨까요?
입시 끝낸후 오픈 하고
장학금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4. 음
'23.5.4 8:04 AM (112.158.xxx.107)왜 말을 안해주시지 애들도 알 건 알아야죠
돈 없는데 있는 티만큼 자식 망치는 것도 없는데5. 둥둥
'23.5.4 8:09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어휴..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는 애 하나, 백넘게 들어가는데
정말 돈이 안모여요.
아이 초딩땐 학원 하나만 보내서 모르다가. 중등되고 하원 3,4개 보내니 백만원 훌쩍 넘어서 사교육비 실감하고 있어요.
좀만 버티시고 대학가면 말하세요.
위로 드립니다6. 말하시지요
'23.5.4 8:10 AM (220.122.xxx.137)왜 말을 안해주시지 애들도 알 건 알아야죠
돈 없는데 있는 티만큼 자식 망치는 것도 없는데 22222227. como
'23.5.4 8:15 AM (182.230.xxx.93)고3 있는집 돈을 누가 모읍니까? 천만원 벌어도 교육비 때문에 저축 못하겠더구만....
끝까지 공부 손 놓지 않게 말하지마세요. 시험 치고 말하던가요.8. 고3때 어차피
'23.5.4 8:17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저축 못해요. 그동안 모아놓은 목돈 깨어 쓰는 시기인걸요. 올해는 지나서 말씀하세요. 아이는 당장 수험생활만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지금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이제 몇개월 안 남았어요.
9. 그런데
'23.5.4 8:18 AM (122.34.xxx.60)수능까지 6개월 남았잖아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6개월만 더 버티세요.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멘탈 겉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아이들 많아요
수능 끝나고 경제 사정 이야기하면 바로 알바라도 뛰겠죠
조금이라도 좋은 대학을 가야 과외해서 자기 앞가림도 일찍 시작하고 취직도 좋은 데 해서 빨리 독립하지요.
힘들지만 수능까지 버텨서 꼭 꿈을 이루어야죠10. 솔직히
'23.5.4 8:18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고3에 그정도 학원비는 적게 드는 것 같아요
다만 저라면 아이에게 국립대 가라고 할 것 같아요...11. ker
'23.5.4 8:33 AM (180.69.xxx.74)그 정도면 알려줘야죠
12. 음
'23.5.4 8:4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고3끝나고 알려주세요?
지금 굳이 말하려는 이유가 뭔가요?13. ㅇㅇ
'23.5.4 8:43 AM (133.32.xxx.15)솔직히 고3 학원비 백이면 진짜 적은거예요 좀 첨아요 말하고 끊을건가요. 안그래도 애가 스트레스. 만빵일텐데
14. .....
'23.5.4 9:0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월급, 수입 정확히 알려주지 않아도,
분위기로 눈치로 대충 알ㅈㅣ 않나요.
고3아이는 학원조정 얘기 해보세요.
우리집 고3도 학원 그만두고 혼공 하고 싶다는데,
제가 불안해하고 있거든요.15. ㅇㅇ
'23.5.4 9:23 AM (118.235.xxx.221)고3정도면 눈치 분위기로 대충은 알거에요.
굳이 지금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부담감 스트레스 더 쌓이지 싶어요.16. 집안
'23.5.4 9:28 AM (183.97.xxx.120)경제사정을 아는 것도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갈
큰 공부라고 생각해요
경제관념은 일찍 심어줄 수록 좋아요17. hap
'23.5.4 10:22 AM (110.70.xxx.199)어려운 상황 알렸을 때
공부 더 열심히 해야할 동기가 될 아이일지
부담 느끼고 기 팍 죽어 공부에 전념도 못할 아이일지
기질적으로 부모로서 알고 판단할 일이죠
남들이 뭐라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18. ,,,
'23.5.4 10:36 AM (118.235.xxx.7)고3이면 지금 몇달 안 남았지 않나요 그냥 몇달만 참으세요 말해줘도 어차피 학원 보낼건데요
문제는 중딩인데 그럼 그 아이는 학원 하나 못 다니는 거 아닌가요 아빠가 양육비를 전혀 안 주나본데 그럼 200 벌어서는 중딩 아이 뒷바라지도 힘들죠. 투잡이라도 하셔야 할 형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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