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이든에게 윤석열이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한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4735?sid=100
ㅡㅡㅡ
전생에 바이든이 등쳐먹는 관계였나?
1. 저게
'23.5.3 3:17 PM (39.7.xxx.102)대통령 워딩.
국제무대에서
전생타령이라니.2. 누구 머리속에서
'23.5.3 3:17 PM (118.235.xxx.40)전생 ㅋㅋㅋㅋ
3. 사람들이
'23.5.3 3:22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슬슬 끓고 있긴 하던데
끓는 점에 언제 도달할런지.
어디서는 6월 전에 폭발한다고 하던데, 혹시나 싶어 메모해둡니다.4. 바이든
'23.5.3 3:23 PM (47.136.xxx.37)독실한 천주교신자로 알고 있어요.
5. 전생
'23.5.3 3:24 PM (211.234.xxx.125)으로 연결되는 인맥도 있나요?
전생에 미쿡 사람?6. ...
'23.5.3 3:36 PM (106.102.xxx.212)역시 손바닥에 왕 자 쓰고 나올 때부터 정상은 아니란건 익히 알았지만...김명신은 관상, 굥은 전생.스승은 역싱 천공인가?ㅉ
7. 손바닥 王
'23.5.3 3:39 PM (114.188.xxx.210)(유시민 풀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1
나는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토론장에 나온 뜻을 옳게 이해하지 못했다.
그것은 대선 승리를 염원하는 무속 행위가 아니었다. 플라톤의 '철인왕'이 되겠다는
정치 철학의 표현이었다. 다시 말한다. 적어도 주관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은 '철인왕'이다.
이렇게 보면 그가 하는 모든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철인왕에게 토론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국민의 의사 같은 것은 의미가 없다.8. **
'23.5.3 3:44 PM (112.216.xxx.66)한나라의 지도자라는게 전생타령이라니.. 등신새ㄲ
9. 바이든 약았어요
'23.5.3 3:45 PM (211.36.xxx.39)모지리 우쭈쭈 해주고 홀딱 다 벗겨 먹었네요 ㅜㅜ
10. 부줌마
'23.5.3 3:48 PM (223.39.xxx.152) - 삭제된댓글무속에 푹 빠진 사람다운 멘트네요.
대통령의 품격은 1도 느껴지지 않는 말.11. 천공아
'23.5.3 4:08 PM (121.162.xxx.174)미국 쁘레지단트는 성경에 손 얹고 취임선서 한단다
신자건 아니건 종파가 뭐건 기독교가 국교라고.
왜~~ 담에 윤회해서 또 만납시다 도 해보지.
검사출신 대통령실도 별 거 아니네. 아무말도 홍보라고 뿌리고 앉았어요 ㅉㅉ12. ...
'23.5.3 4:09 PM (119.69.xxx.20)한나라의 지도자라는게 전생타령이라니.. 등신새ㄲ 222
13. ...
'23.5.3 4:16 PM (211.39.xxx.147)전생에 바이든이 등쳐먹는 관계였나? 22222
무슨 말을 해서라도 미국 대통령한테 깊은 인상 주려는 수작질.
천박하다, 대통령의 워딩.14. ㅋㅋㅋ
'23.5.3 6:10 PM (86.146.xxx.138)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 ㅅ
15. ..
'23.5.3 6:42 PM (116.39.xxx.162)바이든 개였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