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개월차 어린이집 처음 갔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흑..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23-05-02 10:02:55
4살 30개월 남자아이....어린이집 처음 오늘 등원했는데
해방의날이 될줄 알았는데 이 기분은 뭘까요.....
교실에 코찔찔애들도 많고.....ㅜ 집에서 내가 놀아줘야하나 그런생각도 들고......ㅜ 기분이 날아갈듯 할줄알았는데 아니네요....

1년 더 데리고 있다가 유치원으로 바로갈까요..첫째 같이 공부좀 하려고 일찍보내는건데 마음아프네요 ㅜ
IP : 211.234.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 10:0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 더 데리고 계세요.
    애기 있어도 첫째 공부 시킬 수 있어요.

  • 2. 요즘은
    '23.5.2 10:08 AM (115.21.xxx.164)

    6살 7살 2년만 보내도 되요. 집에서 더 데리고 계실수 있음 아이에겐 가장 좋죠 첫째랑 같이 학습지도 시키고 공부 시키세요 큰애랑 같이 공부한 둘째가 영어레벨테스트 점수가 더 높아요

  • 3. 연년생
    '23.5.2 10:15 AM (39.122.xxx.3)

    몸은 힘들었지만 둘다 데리고 있다 5살때 유치원 보냈어요
    데리고 있을수 있음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유치원 보내세요

  • 4. ..
    '23.5.2 10:20 AM (211.208.xxx.199)

    앞으로 감기도 더 자주 걸리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 껌딱지가 될거에요.
    그래도 그게 다 과정이에요.
    집에 데리고 있는다고 뾰족하게 더 나은거 없어요.
    재주도 더 많이 생기고 어휘력도 눈에 띄게 나아질거에요.
    어린이집이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저희 손녀는 제딸이 직장을 다녀서 11개월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지금 37개월이에요.
    되돌아 제 딸이나 제가 끼고서 애를 본다고 더 나았을까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에요.
    프로그램이 어떤가 잘 살펴보세요
    편식도 고치고 양보도 배우고 지금은 배변가리기도 배워요.
    아기가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후로 충분히 사랑해주면 돼요.
    엄마가 땡자탱자 놀자고 보낸거 아니잖아요.

  • 5. 1458962
    '23.5.2 10:24 AM (121.138.xxx.95)

    저는 6.7살만 보냈어요.근데 떨어져있다고 나쁜것은 아닌데 아이가 안가려고 하면 이유가 있는 거예요.적응기간지나도 안가려고 한다면 보내지 마세요

  • 6.
    '23.5.2 10:27 AM (216.246.xxx.71)

    너무 걱정 마세요. 저는 24개월/22개월부터 보냈어요. 처음 일년은 반만 가다시피 매일 감기 걸려오고.. 다 과정이예요. 어린이집 프로그램도 좋고, 사회성도 길러주고, 무엇보다 규칙에 적응할 시간을 줘요.

  • 7.
    '23.5.2 10:3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 마음 이해해요
    첨 어린이집 보냈을때의 그 마음이요
    아이가 잘 적응 하는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며칠 지켜보시고 결정하세요
    엄마들 다 그래요 안쓰럽고 안절부절,,,,ㅎ
    다들 겪는거니 마음 다잡으시구요

  • 8. ....
    '23.5.2 10:37 AM (39.7.xxx.22)

    금방 적을할꺼에요.
    유치원이고 어린이집이고 처음 보내면
    그 앞에서 안절부절하고 지나가다 애 우는 소리만 들려도
    우리애 아닌가 걱정되고 엄마들 맘조리고 원에서 전화올까봐 핸드폰만 잡고있고 그러죠
    근데 애들 금방 적응하고 잘 다니더라구요.

  • 9. 최고
    '23.5.2 10:38 AM (211.187.xxx.7)

    여건이 되시면 엄마가 봐주시는게 좋지요 힘드시면 보내셔야겠지만요 아직 어리니까 아이에게 일대일로 반응해 줄 수 있는 엄마가 아이 정서 안정에 제일 좋죠

  • 10. ...
    '23.5.2 10:50 AM (175.116.xxx.96)

    뭐라고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어떤 심정인지는 알것 같아요.
    뭔가 시원 섭섭할것 같았는데, 안쓰러운 그 기분이요. 제가 딱 둘째 유치원 보내고 그랬어요.
    큰애는 직장을다녀서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일찍 보냈어요.
    그래서, 둘째는 그냥 네살까지 데리고 있다가, 다섯살때부터 유치원 보냈어요.
    솔직히 사회성이나 적응여부는 타고나는것 같아요. 20개월애 보낸 큰애보다 다섯살에 유치원 보낸 둘째가 훨씬 적응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아요.
    제가 좀 힘들긴 했지만, 문화센터도 데리고다니고, 도서관이나, 공원도 데리고 다니고, 힘들땐 tv 도 보여주고 ㅎㅎ 하면서 데리고 있었는데, 그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 귀중한 시간이었구나 싶어요.
    여건이 되시면 솔직히 조금 더 데리고 있는게, 아이에게는 좋긴 한데, 육아는 정답이 없네요

  • 11. ker
    '23.5.2 11:20 AM (180.69.xxx.74)

    30개월이면 가도 돼죠
    근데 종일은 말려요 힘들어해요
    애도 사회생활? 해보고
    엄마도 큰애 챙기고요

  • 12. 3살은
    '23.5.2 12:0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한 서너시간 보내도 돼요
    형제 없이 혼자면
    오히려 사회성도 길러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347 미 언론 “한국 청년들은 ‘아메리칸 파이’보다 일자리 부족 더 .. 4 000 2023/05/01 3,882
1451346 술끊는방법좀 알려주세요. 10 에고 2023/05/01 2,672
1451345 데이비드 호크니와 브이티시…도슨트 앱 뭐 쓰나요 2 2023/05/01 1,495
1451344 베이스색상선택도와주세요 3 피부가 검은.. 2023/05/01 952
1451343 부천작동 경도복집 아예 없어진건가요?ㅠㅠ ... 2023/05/01 767
1451342 신형 아반떼 사고싶어요 20 .. 2023/05/01 5,532
1451341 과탄산소다/베이킹소다 8 알려주세요 2023/05/01 3,064
1451340 테슬리와 현대 아이오닉 6 9 2023/05/01 2,071
1451339 혈당기 밧데리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되는거죠.??? 3 ... 2023/05/01 1,241
1451338 아들 운동화가 다른데는 멀쩡하고 10 신발 2023/05/01 3,665
1451337 유통기한 지난 풀무원 낫또(냉장보관했음)먹어도 되나요? 3 버릴까요? 2023/05/01 14,427
1451336 임창정 기사 소회 25 이 생각 저.. 2023/05/01 15,239
1451335 50대 자켓브랜드 19 ... 2023/05/01 5,939
1451334 운동화 벗을때마다 4 .. 2023/05/01 2,567
1451333 ‘윤석열 특수활동비’ 6월 23일 공개된다 8 ,,,,, 2023/05/01 2,237
1451332 경주는 지루하고 일본은 좋다는 런닝맨 7 일빠총출동 2023/05/01 6,585
1451331 재수학원 기숙사학원 윈터스쿨 어떤가요? 2 기숙사학원 2023/05/01 1,250
1451330 손흥민 7시즌 연속 두자리 골~ 7 ㅇㅇ 2023/05/01 1,949
1451329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 그냥 두셔도 돼요. (수정완료) 47 나한테 2023/05/01 25,038
1451328 친구의 죽음 그리고 남겨진 고양이 61 .... 2023/05/01 21,183
1451327 동네에 오래도록 장사 중인 무인샵 뭐 보셨나요. 15 .. 2023/05/01 4,709
1451326 이 옷 루이뷔똥일까요? 17 2023/05/01 5,570
1451325 차정숙 민우혁은 .... 2023/05/01 4,102
1451324 자사고 수학3등급.. 14 수학 2023/05/01 3,673
1451323 ㅎㅎ ㅋㅋ 어떻게 읽히세요? 23 ..... 2023/05/01 4,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