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지난주꺼보는데
전 아내편을 정말 들어줄 수 없는데
패널들도 오은영도 왜 남편이 가부장적이라 얘기할까요.
지금 초중반 보기는 합니다만.
남편 새벽 노동하고 돈벌고 집에와 육아하고 식사 어느정도 준비해주면 더 바랄것 없지 않을까요?
부인은 남편이 저녁준비하는데 애기보느라 부엌에 얼씬도 안하고.
아 ..
저도 전업이지만 저건 아닌것같은데.
뭔 사연이 더 있는건지.
중간에 보다가 이건 내딸이어도 용납이 안될 것 같아서.
1. ㅠ
'23.5.2 12:40 AM (118.235.xxx.158)저도 아내편 못들겠던데 무슨 둘이 큰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 애만들고 결혼하고 남자도 숨막힐꺼같음 본인이 크게 나은것도 없어뵈고 나중에 조언듣고 둘이얘기하는데도 자기한테 잘하라고 ㅠ 못 고칠꺼같던데 애가 너무 가엾더라구요. 그리고 큰애가 크고 애기를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스타일같더라구요
2. ㅇㅇㅇㅇ
'23.5.2 1:06 AM (112.151.xxx.95)둘이 철딱서니 없는거 똑같은데 저도 여자쪽이 더 한심해 보였음. 본인은 전업주부인데....... 어이상실... 옷정리하라고 달달 볶는거 보고도 기겁하겠더라고요.
3. Op
'23.5.2 1:34 AM (182.31.xxx.4)밥이 있는지 없는지, 남편이 새벽부터 일하고와서
반찬을 몇가지씩 만드는동안 여자는 쇼파서 뒹굴뒹굴..
밥이라도 해두든지.. 남편은 또 뛰어나가 햇반 사오고..
여자는 꼼짝도 안했으면서 남편보고 왜 이리 저녁을
늦게 했냐며 계속 반복하며 잔소리..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오은영과 게스트들은 남편을
잘못했다며 다 몰아가고..
남편도 괜히 아이한테 야단치며 잘한건없지만..
결혼지옥 보며 느낀점은 정말 왜 결혼할까?
그냥 혼자사는게 넘 편하고 행복할것같다.
여자들은 시비며 말꼬리잡고 트집잡고 남편을 꼼짝못하게하고,
남편들도 잘하는건 없지만...
정말 울아이들은 앞으로 결혼하지말라 하고싶더군요.4. 저도
'23.5.2 6:45 AM (211.184.xxx.86)저도 속터지며 여자 너무 답답하다 하면서 보다가
자궁암 수술했다고 나왔고 그거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얘기했고
오박사가 경부암? 하니 맞다하니 고개 끄덕였습니다.
그래서 그거때문에 여자쪽 입장을 더 들어주는거 같기도?5. …
'23.5.2 9:37 AM (122.37.xxx.185)어린 나이에 애기 생겨 결혼 했는데 남편 너무 잡네 했다가 경부암이라 하니 납득 가더라고요.
6. 후
'23.5.2 9:48 AM (118.235.xxx.65)둘다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럴거면 둘째는 뭐하러 가졌는지..
와이프는 남편이 자기가 지시하는 일을 딱 딱 해주길 바라는데 남편은 그와중에 미역국에 닭도리탕 끓이고 있고(둘째가 너무 어리니까 케어하느라고 저녁 준비 시간은 이미 늦어짐/와이프는 젖병 세척 등 잡다한 집안일 했고 첫째는 패드나 티브이 시청 등 방치ㅜ)
정리 안된 집에 좁은 밥상에 꾸역꾸역 가득 차게 해서 먹는데 내 속이 다 답답ㅠㅠ
와이프는 그렇게 이삿짐 정리를 하고싶으면 본인이 조금씩이라도 하지 남편이 할 때까지 오기로 버틴듯한..그 과정에서 짜증 이빠이
상태.. 당연 말 좋게 안 나가고..
남편은 후~ 내가 힘들게 일하고 와서 애기 케어하고 저녁까지 했는데 이런 구박 받아야돼? 이런 상태
와이프는 아빠가 애기 케어하는 건 당연하고(둘째가 감기라 기관 못 보낸 듯함) 저녁 거하게 차리는건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생색내? 이런 상태
원래도 사이 안 좋던데 그렇게 억울했으면 둘째를 갖지 말았어야해요. 보통 부부 사이 안 좋아도 아이 9살쯤 되면 물리적으로 몸이 편해지니 덜 싸우거든요 저도 남편이랑 성격 안 맞아 외동으로 끝냈고 아이 7살인데 확실히 싸울 일 없어졌어요 성격은 여전히 안 맞지만 내 몸이 덜 힘드니 참아지게 되거든요
9살짜리 애가 손이 많이 가는 타입도 아니고 너무 의젓하던데..
결론은..첫째가 너무 불쌍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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