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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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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좋은 소식을 누가 아는게 싫은건 자존심이???

... 조회수 : 6,826
작성일 : 2023-05-01 23:28:18
누구나 그렇겠지만..뒷담화 안주거리가 되는게 저는 정말 싫거든요..
자랑질하는것도   또 반대로 안좋은 소식을 누가 아는것도 싫은건 
왜 그런걸까요.??   
제가 그렇거든요.ㅠ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걸까요 .?? 아니면 자존심이 반대로 약한걸까요.. 
남을 의식하니까 이런것 같은데... 
전 이게 좀 심한것 같아요.. 그래서 속을 털어놓고 지내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형식적인 관계들뿐이구요..
생각해보면 남들이랑 싸운적도 없는거 같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구랑 깊게 우정을 나눠본적도 없는것 같아요..
근데 전에 저랑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의 글을 본적은 있는데 
그분은 가족들과의 친밀함도 없다고 하는데 
저는 가족들하고는 아무런 문제는 없거든요.. 



IP : 222.236.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 11: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걸 수도 있어요.

  • 2. ...
    '23.5.1 11:30 PM (68.1.xxx.117)

    어차피 내 입에서 나온 소리가 내 귀로 들어오기 때문에
    내 얼굴에 침뱉는 소리 안 해요.

  • 3. ....
    '23.5.1 11:3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해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것 같기는 해요..ㅠㅠ 그래서 자존심이 약한건가.?? 싶기도 해요
    자존심이 강하면 남들이 내이야기를 하던지 말던지 이런감정도 들것 같거든요...

  • 4. ...
    '23.5.1 11:34 PM (222.236.xxx.19)

    제가 생각해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것 같기는 해요..ㅠㅠ

  • 5. ……
    '23.5.1 11:35 PM (210.223.xxx.229)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거겠죠
    자존감이 높으면 남이야 뭐라든 크게 흔들리지 않죠

  • 6. 양육자의 교육
    '23.5.1 11:35 PM (222.119.xxx.18)

    ..도 관련 있을것같고요.

    깊은 관계로 서로 신뢰할만하다고 판단될때 서로의 경조사를 나누는게 타당하다고 보여서 자존감의 문제는 아니지 싶네요.

  • 7. ..
    '23.5.1 11:39 PM (211.224.xxx.56)

    저도 원글님하고 같아요. 같은 고민.

  • 8. ㄱㄴㄷ
    '23.5.1 11:41 PM (61.105.xxx.11)

    저도 그래요
    자존심 문제 아닌가요

  • 9. ...
    '23.5.1 11:4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했을떄 오로지 남들하고의 관계에서 그런것 같아요.. 전에 그런글 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가족들하고도
    어릴떄 친밀함을 못느꼈다는데. 전 가족들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남동생하고도 그렇구요.. 남동생하고도 . 서로 살면서 밑바닥은 안보여줄려고 하고. 피해를 안줄려고 하는건 있지만..그건 제동생도 마찬가지인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남동생한테는 고민거리 있으면 털어놓고 하긴 하거든요.. 상담도 하기도 하구요.

  • 10. ...
    '23.5.1 11:4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했을떄 오로지 남들하고의 관계에서 그런것 같아요.. 전에 그런글 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가족들하고도
    어릴떄 친밀함을 못느꼈다는데. 전 가족들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남동생하고도 그렇구요.. 남동생하고도 . 서로 살면서 밑바닥은 안보여줄려고 하고. 피해를 안줄려고 하는건 있지만..그건 제동생도 마찬가지인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남동생한테는 고민거리 있으면 털어놓고 하긴 하거든요.. 상담도 하기도 하구요..그래도 남동생한테는 자존심이 상한다 이런 생각은 안들거든요..
    근데 남하고는 그게 안되지 싶어요.

  • 11. ...
    '23.5.1 11:46 PM (222.236.xxx.19)

    제가 생각했을떄 오로지 남들하고의 관계에서 그런것 같아요.. 전에 그런글 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가족들하고도
    어릴떄 친밀함을 못느꼈다는데. 전 가족들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남동생하고도 그렇구요.. 남동생하고도 . 서로 살면서 밑바닥은 안보여줄려고 하고. 피해를 안줄려고 하는건 있지만..그건 제동생도 마찬가지인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남동생한테는 고민거리 있으면 털어놓고 하긴 하거든요.. 상담도 하기도 하구요..그래도 남동생한테는 자존심이 상한다 이런 생각은 안들거든요.남동생도 저한테고민거리 털어놓고 서로 그런류의 소통마져도 원활하게 하는데
    근데 남하고는 그게 안되지 싶어요.뭔가 남이 안좋은 소식을 알게 되면 기분이 안좋아요.ㅠㅠ

  • 12. 골드
    '23.5.1 11:47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제가 저번에 누구와도 못친해진다 글쓴 사람인데
    저도 원 가족들과 겉으로는 잘 지내지만
    마음속에서 어느정도 선이 있고
    가족들에게도 내 치부 힘든점 말안해요

  • 13. ...
    '23.5.1 11:53 PM (222.236.xxx.19)

    제가 본게 윗님의 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런류의 글들 가끔 볼때는 있었어요..
    저도 선은 있죠... 가족들한테도 밑바닥까지는 절대로 안보여줄려고하고 .. 나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건 굉장히 싫어하구요.그건 제동생도 그렇고 저희집 다른식구들도 다 마찬가지이거든요.
    가족들 때문에 피해를 본건 살면서 딱히 없는것 같은데.그래도 나쁜 소식을 알았을때 기분이 상한다 이런 생각은 안드는것 같아요.. 근데 그게 남일때는 그사람이 그걸 아는게 더 ㅠㅠ 불편하고 그래요 ..

  • 14. ..
    '23.5.1 11:53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저더 제 안좋은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가족에게도 잘 말안해요. 그래서인지 아주 가까운 친구들 친해도 적당한 거리이상은 다가가지지 않네요.평생

  • 15. ..
    '23.5.2 12:16 A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안좋은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그래서인지 친해도 적당한 거리이상은 다가가지지 않네요.평생 그래온거 같아요. 남이 내 이야기하는게 싫고 자존심상하는것도 있고 안좋은 상황이 알려지는게 창피한것도 있는거 보면 남을 의식하는것도 맞는거 같네요.

  • 16. ...
    '23.5.2 12:24 AM (222.236.xxx.19)

    218님 감정이 제가 느끼는 감정이랑 똑같은것 같아요. 창피하기도 하구요.. 자존심도 상하기도 하구요

  • 17. ...
    '23.5.2 12:36 AM (118.235.xxx.69)

    살아보니 나의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남에게 얘기 안 하는 게 나아요 자존심이고 뭐고 간에요

  • 18. ...
    '23.5.2 1:02 AM (218.234.xxx.231)

    저는 그게 더 심해서 저랑 안 친한 사람들이(직장 동료들조차) 저에 대해 아는 것도 싫어요. 어디 산에 가서 혼자 살아야 하나ㅠㅠ
    이건 무슨 문제일까요?

  • 19. ㅇㅇ
    '23.5.2 1:30 AM (112.163.xxx.158)

    제가 스무살일 무렵 마흔 중반 어른이 남에게 힘든 얘기 너무 상세히 하지말라는 조언을 들었어요 살다보니 유용한 조언이더라구요
    특히 내 괴로움을 해결해줄수 없는 주변인들에게는 더더욱 해봤자 의미없는 일 같아요
    부담을 느끼거나 같이 우울해지거나 더나쁘면 안줏거리나 되겠죠

  • 20.
    '23.5.2 1:30 AM (218.155.xxx.132)

    저는 너무 안좋은 것도 너무 좋은 것도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것 같아서 말안해요.
    특히 아픈 건 말안해요.

  • 21.
    '23.5.2 1:40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좋은일은 질투가 되서 돌아오고 슬픈일 혹은 나쁜일은 약점이. 되서 돌아옵디다

  • 22. ,,,,
    '23.5.2 1:52 AM (222.236.xxx.19)

    122님이 이야기 하는 그걸 너무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온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랑 어느선 까지만 친해지고 깊게는 안친해지는것 같아요.

  • 23.
    '23.5.2 2:39 AM (125.176.xxx.8)

    남한테 애기해봤자 도움 받을것도 아니고 뭐하러 안좋은 이야기를 하나요.
    그렇다고 사람사는 대충 애기는 서로 서로 하고 살지 않나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정도는요.
    깊게 친해지는것은 희망사항이고 .
    그 정도 인간관계라도 꾸준히 잘 유지하면서 나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면 되죠 뭐.
    세월이 흐르니 오랫동안 만나는 모든사람들이 소중해져요.
    나이드니 ᆢ

  • 24. 초ㆍㆍ
    '23.5.2 7:04 AM (59.14.xxx.42)

    저도 안좋은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그래서인지 친해도 적당한 거리이상은 다가가지지 않네요.평생 그래온거 같아요. 남이 내 이야기하는게 싫고 자존심상하는것도 있고 안좋은 상황이 알려지는게 창피한것도 있는거 보면 남을 의식하는것도 맞는거 같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아무 문제없어요, 다 각자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자연스러워요. 뭐 사는데 정답있나요? 편하게 생각하셔요.
    다 친하구 다 속내 드러내고 험담하고
    뭐 그런 사람도 있죠. 난 그쪽이 아닌거죠.

    누군 오이가 좋구 누군 오이 향이 싫고
    그냥 성향 취향 문제
    다를 뿐이여요.
    틀리나 맞다 아니구요

    저도 예전엔 내가 성격에 문제있나 했는데,
    전혀요. 성격에 100 프로 다 좋은 사람, 완벽한 사람없죠.
    그러니 아무 문제 없는거여요.
    잘 살고 계시는거여요.

  • 25. 초ㆍㆍ
    '23.5.2 7:06 AM (59.14.xxx.42)

    ㅋㅋㅋ 자존심 높아 막 흔들리지않는 사람들이
    남의식 않는 사람들이 욕설하고 대판하는 부류?
    그러니 자존감ㆍ자존심 뭐 그런거에 신경쓰지 마셔요.

  • 26. 초ㆍㆍ
    '23.5.2 7:09 AM (59.14.xxx.42)

    누군가는 애착유형 중 회피유형이라 하는데요,
    뭐 이것도 뭐~~
    안정애착이라해서 100 프로 안정은 없으니
    그냥 내가 이런 성향이구나
    내가 좀 이걸 신경쓰네 하고 알아차리며 사시면
    아무 문제 없어요.
    나이 먹을수록 더 그런 생각 드실거여요.
    인생은 각자 혼자 사는거거든요.
    내가 삶에 의미 부여해서요.
    잘 살고 계십니다.

  • 27. 저는
    '23.5.2 7:47 AM (1.235.xxx.154)

    정반대의 남편을 보니 그사람은 이런문제로 고민조차하지않아요
    나를 보호하기위해서 그런건데 뭐가 문제?
    이런 타입이더라구요
    적당히 자랑질 적당히 자기디스 즉
    심각하지않다는거죠
    세상 심각하고 진지한게 어리석은거였어요ㅡ
    더 중요하고 더 가치있는 일
    나를 사랑하고 사는 게 나쁘지않다 이러고 살아요

  • 28. 거리두기
    '23.5.2 8:24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직장동료
    동네아이친구맘

    남얘기하는걸 많이 들어서 일까요?
    저들도 내얘기하겠구나 이런 생각에
    말을 아끼게 되고 거리두고 친해지기해요.
    저고 약간 병적인가 싶은게
    카톡 빨간점 들어오는거 싫고
    내가 드러나는게 싫어서
    2019년 이후 카톡 프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멀티프로필 앎주의)

  • 29. say7856
    '23.5.2 9:17 AM (121.190.xxx.58)

    저도요. 제 일은 남한테 이야기 하는거 정말 싫어요.

  • 30. aneskim
    '23.5.2 10:25 AM (112.201.xxx.244)

    원글도 댓글도 모두가 공감되요
    내려 놓으라고 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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