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과하게 삽니다
쇼핑하며 뭔가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옷을 지나치게 많이 삽니다
옷이 많으니까 사실 다 입지도 못해요
계절 바뀔때 옷정리하며 아름다운가게 많이 보내요
반복되는 루틴이 스스로 한심합니다
이정도면 병이다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1. ..
'23.5.1 5:38 PM (211.208.xxx.199)구매로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는게 아니면
그런 구매가 스트레스 해소비로 쓰인다고 생각해요.2. ...
'23.5.1 5:38 PM (106.101.xxx.198)통장에 돈 있으면 못 고칩니다
돈을 다 묶어버리세요3. 저도
'23.5.1 5:39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직장일도 바쁜데
걍 의미없이 옷 가방같은걸 계속 사요
정말 스트레스가 원인인건 맞아요
필요없는 물건을 사거든요
그냥 어딘가 돈을 써야지 일시적인 스트레소 해소가 되는거같은데 지나고나면 자괴감, 죄책감만 남아요
뭔가 다른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일에 나의 시간과 돈을 쓰고싶어오4. ...
'23.5.1 5:39 PM (222.233.xxx.96)혹시 전부 브랜드 옷?
브랜드옷이면 당장 최근 구입한 옷부터
꺼내 입으시고
보세옷이면
두세번 입거나 한번 빨면 저렴티 나서
버리고 싶어질거에요.
뭐가 됐든 일단 입으세요.5. 의미있는 일
'23.5.1 5:41 PM (222.233.xxx.96)그렇게 산 옷이나 가방을,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해보세요.
의미있지 않을까요6. 일을
'23.5.1 5:43 PM (58.228.xxx.108)지르면 못사죠..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7. 옷에서
'23.5.1 5:46 PM (41.73.xxx.78)악세사리로 바꾸세요
옷은 충분하고 버려야하지만 악세사리는 남아요
선물할 수도 있고
신발 백은 좋은거 사고요
악세사리로 눈을 돌리세요8. 원글
'23.5.1 5:46 PM (115.138.xxx.58)나이가 있으니 보세옷은 못입어요
이름다운가게에 기부 받는 봉사자가 좋은옷을 많이 기부하면 아깝지 않냐며 당근에 팔지 그러냐고 농담도 합니다
당근하는것도 귀찮아서 다 아름다운가게에 갖다주는거라고 말합니다
당근할 에너지도 없으면서 쇼핑은 계속하는 모순이 스스로 정상이 아니다 싶어서 자괴감이 들어요 ㅠ9. 보석
'23.5.1 5:54 PM (118.235.xxx.59)옷은 졸업했어요
계절에 상의 하의 한벌정도 구입합니다 ㆍ브랜드로
나머지는 보석으로 질러요
옷보다는 남더라구요 단점은 옷은 100만원이면 원하는 브랜드로 입는데 보석은 기본이 500백 일년에 한개 두개구입해요10. 차라리
'23.5.1 5:54 PM (223.38.xxx.55)옷 사고 싶을때마다 사고 싶은 옷금액만큼 익명의 기부를 하세요. 정기 아니고 부정기적이라도 내것 아껴서 기부할때 느끼는 뿌듯함은 남는 돈에서 할때 보다 더 뿌듯함 주는 그런거 있어요.
모든 종교에서 검소함과 기부는 복짓는 행동으로 공통적으로 교리상 가르치키도 하니 뭔가 좋은 일도 생길것 같고요11. .. .
'23.5.1 5:5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윗분처럼 옷은 그만 하시고
금고 사선 골드바사서 모으세요.12. . . .
'23.5.1 5:57 PM (1.235.xxx.28)윗분처럼 옷은 그만 하시고
금고에 골드바 사서 모으세요.13. 옷통장을
'23.5.1 5:58 PM (113.199.xxx.130)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많이 사도 다 입고 소화시키면 문제가 아닌데
그건 아닌거 같으니
통장을 만들어 옷으로 스트레스 풀듯
옷값을 송금하는거지요
스커트 126 000
블라우스 199 000
남방셔츠 세일 99 000
등등등
그럼 옷값은 쌓이고 옷은 산게 되고 ㅎㅎㅎ14. ...
'23.5.1 6:02 PM (1.177.xxx.111)경제적 여유되시면 주얼리로 방향 전환하세요.
부피가 작아서 아무리 많이 질러도 보관하는데 문제 없음.^^15. ..
'23.5.1 6:03 PM (114.207.xxx.109)금테크하세요
16. 선순환
'23.5.1 6:10 PM (116.41.xxx.141)아닌지요 스트레스에 대응법치고는
제일 좋아하고 흥미가는 방법을 취하는건데요 뭐...
나름 가성비 있는거 아닌지 ...
파신지경이면 문제지만 경제력 있는 상황이면 뭐 어때요..17. ...
'23.5.1 6:11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안 봐야 덜 사요. 옷 사고 싶을때 주식을 사면 어때요? 낮에는 국내주식 밤에는 미국주식 주말에는 비트코인 ㅋㅋ 옷 살 금액만큼만 몇개 종목 돌아가며 사는거예요.
18. ker
'23.5.1 6:17 PM (180.69.xxx.74)그러게요 그만큼 적금에 넣거나 금을 사요 .1년
해보면 아 내가 이만큼 쓰고 살았구나 할거에요19. 저도
'23.5.1 6:21 PM (175.223.xxx.252)그래요
근데 이게 금이나 다른걸로는 해소가 잘 안되요
대체재가 없어요
사고싶을때마다 돈을 입금하고 참았더니
통장은 늘어가는데 우울증처럼 심하게 와서
그냥 삽니다
병원치료받는거보다 낫지 알콜중독보다 낫지
하고 스스로 위로하면서요20. ...
'23.5.1 6:33 PM (112.160.xxx.53)비싸지 않지만 아직도 사고 싶은
내 눈에 예쁜 옷들이 있어요.
살까 하다가도
이제는 이 옷들을 입고 갈 데가 당췌 없더라고요.ㅜ
그래서 쉬 포기하고 맙니다.
오늘 코스트코 가서 당장 입을수 있는
고무줄 바지고 티들 사왔어요.21. ...
'23.5.1 6:43 PM (112.153.xxx.233)안봐야 덜 사는 거 정답인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옷방 대청소하면
버리는것도 징글징글해서 옷 사기 싫더라고요.
저는 심지어 텍도 안떼고 비닐 그대로 있는 옷도 수십벌이었어요22. 스트레스
'23.5.1 6:45 PM (123.199.xxx.114)받을때마다 삼전을 한주씩 사세요.
나중에 부자되있을 껍니다.23. 동글이
'23.5.1 7:17 PM (175.194.xxx.217)돈이 많으시군요.
전 옷.가방.악세사리.신발 안사요. 원글님 같은 분이 지인으로 있어서 아름다운 가게 역할을 제가 하고 있어요
옷장을 열면 다 그 지인 옷으로 꽉 차있고. 저도 다 못입고 계절 지날때도 있습니다.
돈이 많으니 계속 사고 못입고 주고. 옷장 비워야 또 사니 ..
그런 것 아닐까요?24. 옷대신
'23.5.1 7:19 PM (121.166.xxx.251)금붙이 지르세요
노후에 쏠쏠하실겁니다25. 별
'23.5.1 7:38 PM (149.167.xxx.243)나같은 분이 여기 있으시구만요. 원글님. ㅜ ㅜ
26. ..
'23.5.1 7:50 PM (124.5.xxx.99)근데 그게 계속 되시나요?
저두 옷 스타일을 바꾸면서 점 편한스타일로
이번에 돈을 좀 썼어요
일하면서 옷도 필요하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 있구요
그래도 한때 였고 지금은 나아진듯하네요
통장에서 다음달 카드대금으로 훅빠지니 허무해요
일한돈 다 나가고
그뒤로 그닥 그렇게 까지는
님도 절재시작해보세요27. .....
'23.5.1 8:35 PM (116.120.xxx.216)비슷한데요. 저는 보세옷이라 . 오늘 옷장 정리해보니 언지 샀는지 기억이 안나는 옷도 있네요. 디자인도 어쩜 그렇게 다 비슷한지.. 저는 7년정도 그렇게 보냈더니 이제 좀 덜해지네요. 연애와도 비슷한듯. 시들해져요.
28. …
'23.5.1 8:44 PM (223.62.xxx.248)자꾸 옷 구입하는것도 습관이더라구요
스트레스로 옷 사고 싶을때 딱 한번 절제해 보세요
한번 성공하고 나면 두번째 세번째는 참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할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구요29. ㅇㅇ
'23.5.1 9:15 PM (121.130.xxx.235)이해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꾸밈비 얼마드는지 한달마다 가계부 적듯이 적고 그래도 줄여보려 노력해요 근대 잘 안되죠 일종에 인생낙이거든요 얼마정도 금액 정해놓고 맞추려고 합니다
일종에 정신적인 거라 유튜브나 인터넷에 옷 안사는 법이런걸로 찾아보시고 마음공부 하세요~30. 하하하
'23.5.2 12:11 AM (108.41.xxx.17)저 아주 잠깐,
아름다운 가게 봉사자 입장에서 땡 잡았겠다... 생각만 했어요.31. 전
'23.5.2 1:10 AM (124.50.xxx.74)많이 사지만 두고두고 입고 회전율 좋은뎅
최소 18k나 보석으로 가세요
옷에 어울리는
나중에 금방에라도 넘기게요32. Mm
'23.5.2 7:20 AM (112.152.xxx.59)제가그랬는데요 스트레스덜받게되니 안사게돼요
얼마간은 그냥 냅두는것도 정신건강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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