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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살빼기 정말 어렵다는거 느꼈어요

ㄱㄱㄱ 조회수 : 7,896
작성일 : 2023-05-01 15:23:25
저 거의 20일째 속병나서 보름정도는 죽
5일째 물도 먹으면 아파서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다 입원했거든요.
너무 못먹어서 주위에서 난리나고
결국 응급실가서 생으로 하루굶고 오늘 중형병원 입원했는데...

이런 보기에도 좀 빠진듯 하여 입원시 몸무게 재니 달랑 1.5킬로 빠짐
거의 굶어서 걷기도힘든데
원래도 소식하는 편이지만
정말 단식 수준이었는데 ...

옆구리살은 정말 생존력이 대단한거였어요. 지금도 미음 몇숟갈 수준인데
음 더 빠질것같진않네요.

식이해야 살빠진다고 쉽게 생각하던거
반성합니다.
이러고 퇴원하면 더 잘 먹고 더 찔지도 ㅡㅡ;;
IP : 106.101.xxx.1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 3:25 PM (210.96.xxx.10)

    옆구리살은 생존력 만땅
    거의 바퀴벌레 수준입니다

  • 2. ker
    '23.5.1 3:29 PM (223.62.xxx.134)

    거기는 6ㅡ7키로 빼니 조금 달라지대요

  • 3. 원인
    '23.5.1 3:31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평소 소식

  • 4. ㄱㄱㄱ
    '23.5.1 3:32 PM (106.101.xxx.122)

    평소 소식해도 66이었어요ㅡㅡ
    너무 유지를 잘하는 몸이네요

  • 5. ㅁㅇㅁㅁ
    '23.5.1 3:34 PM (125.178.xxx.53)

    죽먹으면 살안빠져요..

  • 6. ..
    '23.5.1 3:36 PM (211.208.xxx.199)

    수액 달고있으면 붓기때문에
    체중계 슷자는 변화없어요.
    수액 끊고 화장실 몇 번가면 다 내려갈 숫자입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마세요.

  • 7. ㄱㄱㄱ
    '23.5.1 3:36 PM (106.101.xxx.122)

    죽도 본죽 일인분의 3분의2정도로 하루치먹었어요. 절대양이 엄청 적었거든요. 먹으면 너무 아파서 입원한거라서요

  • 8.
    '23.5.1 3:38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저랑 증상 똑같으세요. 저는 살 빠졌어요. 어느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입원시켜주는 병원이 없어서
    생고생하고 한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

  • 9. 얼굴살만
    '23.5.1 3:39 PM (175.122.xxx.249)

    그러게요. 얼굴살만 빠지더라고요.
    얼른 쾌차하시길..

  • 10. ㄱㄱㄱ
    '23.5.1 3:40 PM (106.101.xxx.122)

    수액 맞기전에 잰겁니다ㅡㅡ
    어제 응급실선 거의 못맞구요
    몸무게는 별로 연연해 않는데
    살빼기는 어려운거구나 느꼈어요
    건강상으로도 더 살뺄생각은 없거든요

  • 11. ㄱㄱㄱ
    '23.5.1 3:46 PM (106.101.xxx.122)

    아 윗분 저도 한의원다니다 왔어요
    물론 한의치료도 좋지만 해결안돼요
    동네에 제법 큰 수술하는 정형외과 있지요? 검색해보시면 내과전문의도 그병원에 한명정도 있는 병원많아요. 건강검진도 하는 병원은 거의 있어요. 가서 상태얘기하고 입원했어요. 주사 맞으니 한결 낫네요 3일이상 안된돼서 필요하면 퇴원했다가 다시 하루있다 재입원할려구요. 내과 입원할때가 이런데밖에 없고 대학병원응급실은 쫓아내요ㅜㅜ
    얼른 찾아보고 입원하세요, 훨 좋아집니다 약들어가니 달라요. 그동안 생고생 생각하니 눈물이 ㅜㅜ

  • 12. 원글님
    '23.5.1 3:55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서 쫒아 냈어요.. 흑..

  • 13. 원글님
    '23.5.1 3:55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그런병원 내과 의사가 입원 안시켜 주던데요.

  • 14. ㄱㄱㄱ
    '23.5.1 3:58 PM (106.101.xxx.122)

    응급실쫒겨날때 정말 서글프고 눈물나요ㅡㅡ
    근데 어제는 주말이라 선택의여지없어서 갔구요. 얼른 알아봐서 아침 9시에 쫓아와서 입원했어요 알아보시고 완쾌하세요

  • 15. ㄱㄱㅅ
    '23.5.1 3:59 PM (106.101.xxx.122)

    헉 여기 정형외과는 입웍시켜달라니 바로 해주던데요 포기하지마시고 요새 이런병원 의외로 많으니 찾아보세요.
    병실도 많이 비었더라구요

  • 16. ㄱㄱㅅ
    '23.5.1 4:02 PM (106.101.xxx.122)

    저 눈물의 호소를 해서 통한건가요
    정말 힘드니 쓰러져죽을것같다고 하소연하세요 실제로 그렇잖아요

    내과의가 여자분인곳에 가보세요.
    아무래도 잘 받아주시더라고요
    힘내시고 입원성공 기원드려요

  • 17. ..
    '23.5.1 4:04 PM (124.5.xxx.99) - 삭제된댓글

    저두 50인데 정말 움직이지 않으면 밖에서
    쎈 아르바이트 가령 하루 몇천명 오는 부페

    그래도 3끼 다 먹어도 뒤돌아서면 리필등 하랴
    하루종일 일하면 배가 고픈걸 느끼더라구요
    그래도 빠지지는 않도 잘먹을수나 있죠
    그냥 집이든 편하게 있으면 몸이 부어요 이상하게
    살은 아무리 소식해도 안빠지구요
    제가 특별히 그런줄알았는데 여기서 비슷한글 많이봐요

  • 18. 원글님
    '23.5.1 4:31 PM (27.1.xxx.81)

    저는 한약먹고 밥 먹어요. 하루 2끼긴 하지만..양약으로 성공못하면 유명한 한방병원 ..치료해 보세요.

  • 19.
    '23.5.1 4:36 PM (61.255.xxx.96)

    저는 아프면 살이 찌더라고요 신기..

  • 20. ....
    '23.5.1 4:37 PM (122.32.xxx.38)

    오만군데 다빠지고 제일 마지막에 빠지는 살이 옆구리였어요 중년에 뱃살 빼기 진짜 진짜 힘들어요

  • 21. ...
    '23.5.1 5:19 PM (218.155.xxx.202)

    아파서 몸이 절전모드인거 아닐까요
    저 오십초반인데 간헐적 단식으로 두끼는 잘먹고 한달에 3키로 두달에 5키로 빠지더라구요
    빵이랑 음료수 완전 끊고요

  • 22. 보름만에
    '23.5.1 5:31 PM (118.235.xxx.122)

    전혀 안 움직이고 체중 감소면
    근육 감소 아닐까요?
    체중 줄었다고 좋아할 일이 아닌듯..

  • 23. 우리몸의신비
    '23.5.1 6:13 PM (125.177.xxx.142)

    절약형신진대사로 가면 살이 절대 안빠집니다.
    차라리 간헐적 단식이 나아요.
    소식 자주 하면 우리몸이 대사작용을 아낀대요.
    그럼 나의 대사량이 줄어들게 되고 조금만 먹어도
    몸이 대사를 하지않고 저장을 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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