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데리고 여주 왔어요

좋다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23-05-01 13:18:03
제가 초등 고학년 때 영릉 소풍와 본 이후 첨 온 거니 한 35년만에 왔나봐요. 뭐가 그리 바쁜지 아울렛도 한 번 안 가봤어요.
오늘은 애들 둘 다 재량휴업이라 휴가를 냈어요.
일찌감치 나서서 신륵사가서 신륵사 토끼보고 600년 넘은 은행나무도 보고, 연꽃초도 하나 올리고요.
근처에서 갈비찜하고 도가니탕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주는 신륵사 주변에 갈 데가 다 몰려있네요. 밥 먹고 대형 카페 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남한강 보고 있으니 수상스키 타는 사람도 지나가고 참 좋네요.
쫌 이따 도자기 체험하고 서울로 돌아갈 건데 그냥 여유로운 행복감 나누어보고자 글 써요.
딸내미는 휴게소 회오리감자가 젤 맛있었다네요. 모시고 오기 어려웠던 중1 아들도 얼굴이 편해 보여요.
모두 좋은 오후 보내세요.
IP : 125.13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갑습니다
    '23.5.1 2:04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신륵사^^ 여유롭고 참 좋죠~
    얼마전까지 그 근처 살아서 산책 자주 다녔더랬어요
    혹시 자차로 가셨으면
    신륵사 주차장 푸드마켓 들러보세요
    딸기랑 버섯 야채가 정말 좋구요
    거기서 산 된장, 인생된장 되었어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2. ..
    '23.5.1 2:12 PM (223.62.xxx.91)

    신륵사 오후.해질무렵 올라가서 저녁 예불 종소리들으면서 강 바라보던 기억이나네요 신륵사근처 막국수맛집가고싶네요 여행 즐겁게하세요

  • 3. ..
    '23.5.1 2:14 PM (116.121.xxx.209)

    오학에 있는 동네막국수, 여긴 비빔
    돈까스 집 후도
    맛있어요.
    첫댓 말씀하신 여주 로컬마켓 있어요.

  • 4.
    '23.5.1 2:46 PM (121.165.xxx.152)

    원글님 계신 까페 가보고 싶네요
    날씨 좋으니 바람 쏘이기 딱이죠

  • 5.
    '23.5.1 3:46 PM (125.190.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번주 여주갔다왔어요 남한강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황학산수목원도 갔다오고 소곱갈비찜도 먹었어요 사람도 없고ㅇ깨끗하고 강변산책로 너무 잘해놔서 또 가야지 꼭 했어요 ~오는갈에는 한정식집도 들렀다왔는데 반찬하나하나 다 맛있었네요

  • 6.
    '23.5.1 7:50 PM (14.63.xxx.113)

    막힌까봐 바삐 올라왔는데 다시 가 볼 이유기 생겼네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호젓하니 좋더라고요. 담엔 추천해 주신 막국수집하고 푸드마켓도 꼭 가 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481 아이유 영화 드림은 망했나봐요? 12 .. 2023/05/01 9,224
1451480 차정숙 무한돌려보기 하네요 1 ... 2023/05/01 4,520
1451479 태국에서 바나나 보트 탔다가 생긴 일 21 나답지않게살.. 2023/05/01 8,071
1451478 서봄이기자 8 뉴스1 2023/05/01 2,131
1451477 자라에서 산 원피스 검정물이 빠지는데 입어도될까요? 5 원피스 2023/05/01 1,803
1451476 결혼 시 증여 얼마받는 게 펑균일까요? 9 '' 2023/05/01 3,326
1451475 슬개골 탈구 수술 후 데리고 왔는데..ㅜ 7 아픈 댕댕이.. 2023/05/01 1,893
1451474 시민언론더탐사->전두환 비자금 파보니 윤석열이 나온다?8시.. 2 응원 2023/05/01 2,030
1451473 임창정은 폭망하지 않았네요 ㅎㅎ 12 뻔하네 2023/05/01 29,724
1451472 의사협회 파업사진 웃기네요 ㅎㅎ 18 .. 2023/05/01 6,368
1451471 책이라도 읽고 자식과의 관계 깨우치길 바라는 마음 2 부모가 2023/05/01 1,997
1451470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 하는 태영호 7 ... 2023/05/01 1,660
1451469 명절, 생신, 어버이날.. 며느리나 사위 보신 분들 시부모님 살.. 5 어버이날 2023/05/01 3,274
1451468 중3 수학 5 2023/05/01 1,856
1451467 평범한 일반고 1등급 중후반 내신이면 21 000 2023/05/01 6,643
1451466 의사 가운 입고 미용실간 남편 글... 6 ... 2023/05/01 7,730
1451465 애들 김밥 도시락 달팽이같은거 보면 6 ........ 2023/05/01 2,677
1451464 넷플 외교관 너무 잘 만들었어요 7 넷플릭스 2023/05/01 5,029
1451463 부자인데 누추하게 하고 다닌다는 사람들은 22 Is 2023/05/01 8,192
1451462 포기한 학점 2 학점 2023/05/01 1,330
1451461 성적이 안좋으면 과외선생님 교체하시나요? 8 2023/05/01 2,304
1451460 윤석열퇴진 시국미사 비추는방송(광주5.18민주광장) 5 ... 2023/05/01 1,165
1451459 李 친형 강제입원 불법지시, 담당자 거부에 비서 격분” 13 .... 2023/05/01 1,879
1451458 7-80대 남자 구두 편한 브랜드 뭘까요?? 5 추천 2023/05/01 1,087
1451457 낮잠 후 몽롱함, 찝찝한 기분 8 .. 2023/05/01 3,217